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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라남도 - 전라남도는 호남 지방의 광역자치단체로, 마한의 영역에서 시작되어 전라도에서 분리되었고, 제주도와 광주광역시가 분리된 후 무안군에 도청을 두고 서해와 남해안에 접하며 농업과 산업이 발달했고, 현재 5개 시와 17개 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구례군 - 전라남도 남동부에 위치한 구례군은 섬진강과 지리산을 경계로 여러 지역과 접하며, 백제 시대부터 이어진 역사를 거쳐 현재 1읍 7면으로 구성된 전라남도 내 인구가 가장 적은 군으로, 수려한 자연환경과 산수유꽃 축제로 유명하다.
간전면
경상남도 -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남동부에 위치하며 낙동강 중심의 농경 문화와 가야 문화의 중심지로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도이고, 8개 시와 10개 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향토 음식, 다양한 문화 축제가 있고, 조선업과 항공우주산업 등 첨단 산업이 발전한 지역이다.
창녕군 - 창녕군은 경상남도 중앙 북단에 위치하여 낙동강을 따라 비옥한 땅을 이루고 오랜 역사를 지닌 군으로, 우포늪과 부곡온천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며 충신과 학자를 많이 배출한 학문의 고장으로서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고암면
경상남도 - 경상남도는 대한민국 남동부에 위치하며 낙동강 중심의 농경 문화와 가야 문화의 중심지로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도이고, 8개 시와 10개 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독특한 향토 음식, 다양한 문화 축제가 있고, 조선업과 항공우주산업 등 첨단 산업이 발전한 지역이다.
하동군 - 하동군은 경상남도 서쪽 끝에 위치하여 지리산과 남해에 접하고 섬진강을 경계로 전라남도와 인접하며, 녹차, 재첩 등의 특산물과 국립공원, 다양한 문화 행사가 있는 관광 및 농업 중심의 지역이다.
악양면 - 악양면은 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하며 섬진강 유역의 역사적인 요충지이자 박경리의 소설 《토지》의 배경으로, 토지문학제가 개최되고 알밤, 매실 등의 특산물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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