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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회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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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진회숙(1956년~)은 대한민국의 음악 평론가이다.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서양음악 전공)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졸업 (국악이론 전공)

활동

  • 1988년 월간 《객석》이 공모한 제4회 예술평론상을 수상하며 음악평론가로 등단하였다. 수상작은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이다.
  • 《객석》,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여러 언론 매체에 예술 평론과 칼럼을 기고하였다.
  • KBS와 MBC에서 음악 프로그램 전문 구성 작가로 활동하였다.
  • KBS FM의 《KBS 음악실》, 《출발 FM과 함께》, MBC FM의 《나의 음악실》 등의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을 맡았다.
  •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의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강사로 활동했다.
  • 프레시안 인문학습원의 '오페라 학교', '클래식 학교', 고양 아람누리 문화예술 아카데미 등에서 클래식 음악을 강의하였다.
  • 평화방송 FM '진회숙의 일요 스페셜' 진행을 맡고 있다.

저서

  • 《클래식 오딧세이》
  • 《나비야 청산가자》
  •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
  • 《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
  •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
  • 《영화와 클래식》
  • 《음악사를 움직인 100인》
  • 《클래식 노트》
  • 《365클래식》
  • 《우리 기쁜 젊은 날》
  • 《무대 위의 문학 오페라》
  • 《오페라》
  • 《클래식, 스크린에 흐르다》
  • 《영화 속 영국을 가다》
  •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수상

  • 1988년 월간 《객석》 제4회 예술평론상


진회숙은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방송, 강연, 저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으며, 특히 클래식 음악과 영화, 문학 등 다른 예술 분야와의 접목을 시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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