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청소년문학상

1. 본문

창비청소년문학상은 출판사 창비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문학상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미발표 장편 소설을 대상으로 하며, 신인 작가와 기성 작가 모두 응모할 수 있습니다.
목적:

• 진정한 청소년 문학의 활성화
• 역량 있는 신예 작가 발굴
• 청소년 문학의 흐름을 이끌 새로운 작품 발굴

•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선인세)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 수상작은 창비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됩니다.
• 출간 후 고료를 웃도는 인세(정가의 10%) 발생 시 초과분의 인세를 지급합니다.

• 제1회 (2007): 김려령, 『완득이』
• 제2회 (2008): 구병모, 『위저드 베이커리』
• 제3회 (2009): 배미주, 『싱커』
• 제4회 (2010): 추정경, 『내 이름은 망고』
• 제5회 (2011): 김이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
• 제6회 (2012): 정지원, 『비바, 천하최강』
• 제7회 (2013): 강윤화, 『어쨌든 밸런타인』
• 제8회 (2014): 최영희, 『꽃 달고 살아남기』
• 제9회 (2015): 김은진, 『푸른 늑대의 파수꾼』
• 제10회 (2016): 손원평, 『아몬드』

• 응모 자격: 신인 및 기성 작가 제한 없음
• 응모 부문: 청소년을 대상 독자로 한 미발표 장편 소설
• 분량: 200자 원고지 기준 700매 내외
• 마감: 2025년 9월 30일 (마감일 소인 유효)
• 발표: 2025년 11월 14일 (창비 홈페이지 및 계간 『창비어린이』 2024년 겨울호)
• 제출서류: 개인정보 활용동의서

• 응모작은 AI 제작 작품은 허용되지않습니다.
• 응모한 원고는 반환되지 않으며, 우편 접수만 가능합니다.
• 응모작이 타 공모에서 당선되었거나 기금 수혜작 등으로 선정된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