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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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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채세걸(蔡世傑)은 조선 전기의 문신입니다. 본관은 평강(平康)이며, 자는 정지(挺之)입니다. 1480년(성종 11년)에 태어났으며,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군 임피 출신입니다.

다음은 채세걸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 생애:
  • 돈녕부 첨정(敦寧府僉正)을 지낸 채자연(蔡子涓)의 아들입니다.
  • 대사헌(大司憲)과 강원 감사(江原監司)를 지냈습니다.
  •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경세창(慶世昌)이 사간원 대사간으로 임명될 때, 채세걸은 정언(正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 가족 관계:
  • 채모(蔡謨)의 8대손입니다.


채세걸은 조선 중종 때의 문신으로, 여러 관직을 역임하며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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