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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장전리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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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장전리 향나무는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에 있는 향나무로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13호입니다. 1982년 11월 4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일반 정보:


  • 위치: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산 18
  • 지정 번호: 천연기념물 제313호
  • 지정일: 1982년 11월 4일
  • 수령: 약 400년으로 추정
  • 크기: 높이 7.4m, 둘레 4.2m (나무높이 7.5m, 가슴높이 줄기 둘레 4.9m)
  • 특징: 강한 향기를 지니고 있으며, 제사 때 향을 피우는 재료나 정원수, 공원수로 사용됩니다. 줄기는 지면에서 1m 정도 올라가서 네 개로 갈라지며, 나무의 키는 비록 작으나 밑 둘레가 굵고, 나무의 키보다 가지 폭이 넓게 퍼져있습니다.

역사적/문화적 가치:

  • 영양 남씨의 무덤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입향조 문화적,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습니다.
  • 2023년 4월 26일 기사에 따르면, 붕새를 닮은 향나무라는 묘사가 있습니다.

관리:

  • 소유자: 사유 (영양남씨 청송문중)
  • 관리자: 청송군


청송 장전리 향나무
기본 정보
이름청송 장전리 향나무
지정 번호313
지정일1982년 11월 4일
소재지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장전리 산18외 2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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