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1935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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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1935년 영화 춘향전은 이명우 감독이 제작했으며, 한국 최초의 발성 영화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정보:
- 감독: 이명우
- 각본: 이기세
- 제작: 경성촬영소, 분도주차랑(와케시마 슈지로)
- 개봉일: 1935년 10월 4일 (단성사)
- 출연: 문예봉 (춘향 역), 한일송 (이몽룡 역), 김연실 (월매 역), 노재신 (향단 역), 박제행 (변사또 역), 이종철 (방자 역)
- 음악: 홍난파
특징:
- 한국 최초의 발성(토키) 영화입니다.
- 고전 춘향전을 원작으로 합니다.
- 개봉 당시 대사 전달에는 미흡한 점이 있었지만, 효과음과 배우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 주제가를 작곡은 홍난파, 작사는 김팔련이, 노래는 가수 김복희가 불렀습니다.
- 춘향 역을 맡은 문예봉은 이 영화를 통해 '3000만의 연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 1936년 1월 24일 부산 소화관에서 5일간 상영되었습니다.
의의:
- 춘향전은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작품입니다.
- 조선말로 만들어진 첫 번째 발성 영화로서, 관객들에게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춘향전 (1935년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제목 | 춘향전 |
| 원제 | 해당 없음 |
| 국가 | 한국 |
 | |
| 장르 | 해당 없음 |
| 제작 정보 | |
| 감독 | 이명우 |
| 제작 | 분도주차랑 |
| 원작 | 해당 없음 |
| 각본 | 이구영 |
| 출연 | 문예봉, 한일송 |
| 음악 | 홍난파 |
| 촬영 | 이명우 |
| 편집 | 이명우 |
| 기타 정보 | |
| 시간 | 해당 없음 |
| 개봉일 | 1935년 10월 4일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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