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부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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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칠부열녀는 여러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1. 1967년 영화: 1967년에 제작된 최인현 감독의 영화로, 신영균과 남정임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당쟁으로 희생된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기생이 된 여주인공의 복수극을 다룬 영화입니다. ([7]번 자료)
2. 영화 주제곡: 영화 칠부열녀의 주제곡으로, 가수 이미자가 불렀습니다. 1967년 발매된 김인배 작곡집에 수록되어 있으며, 임희재 작사, 김인배 작곡입니다. ([1], [2], [3]번 자료)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상사 허망하고 팔자도 기박하다
> 어찌타 이 내 몸은 일부종사 못하고서
> 만나느니 사별이라 일곱 낭군 섬기는고
> 아--- 님 향한 일편단심 당신만은 아오리다
>
> 춘삼월 꽃 시절에 찬 서리가 웬 말이냐
> 차라리 피기 전에 시들은 꽃이라면
> 스스로 낙화되어 비바람에 날리고저
> 아--- 님 향한 일편단심 당신만은 아오리다
3. 기타:
- '칠부'라는 단어는 놀부의 심술보를 언급할 때 사용되기도 합니다. ([8]번 자료)
- 이미자의 노래 중에는 "칠부열녀"라는 제목의 곡이 포함된 앨범이 여러 개 있습니다. ([5], [9]번 자료)
어떤 의미의 칠부열녀에 대해 궁금하신지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주시면 더 자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칠부열녀 - [영화]에 관한 문서 | |
|---|---|
| 영화 정보 | |
| 제목 | 칠부열녀 |
| 국가 | 한국 |
| 감독 | 최인현 |
| 제작 | 김형근 |
| 각본 | 곽학송 |
| 출연 | 신영균, 남정임 |
| 음악 | 정윤주 |
| 촬영 | 유재형 |
| 편집 | 김희수 |
| 개봉 | 1967년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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