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네 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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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포네 벳지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원피스》에 등장하는 인물로, 파이어탱크 해적단의 선장이자 '서쪽의 5대 패밀리' 보스 중 한 명이다. 그는 갱의 검은 모자를 쓰고, 검은 줄무늬 옷을 입으며, 손가락에 보석 반지를 착용하는 외모를 가졌다. 성성 열매 능력자로, 자신의 몸 안에 사람이나 물건을 축소하여 넣을 수 있다. 샬롯 링링을 암살하려다 실패한 후, 아내인 샬롯 시폰의 동생 샬롯 로라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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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포네 벳지 | |
|---|---|
| 기본 정보 | |
 | |
| 이명 | 갱(Gang) |
| 소속 | 벳지 패밀리 (두목) 파이어탱크 해적단 (선장) 빅 맘 해적단 (산하) |
| 직책 | 루키 → 선장 → 두목 → 성주 |
| 본거지 | 웨스트 블루 |
| 나이 | 41세 (첫 등장) 43세 (2년 후) |
| 키 | 166cm |
| 생일 | 1월 17일 |
| 혈액형 | XF형 |
| 현상금 | 3억 베리 |
| 능력 | 초인계 성성 열매 |
| 패기 | 무장색 패기 |
| 성우 | |
| 일본 | 이시이 코지 (492화 ~ 774화) 오오토모 류자부로 (784화 ~ ) |
| 한국 | 설영범 (대원방송) 이창민 (애니원) |
| 인물 관계 | |
| 가족 | 아내: 샬롯 시폰 아들: 카포네 페츠 |
| 상관 | 샬롯 링링 |
| 기술 | |
| 성성 (城城) 열매 | 몸속에 요새를 건설하여 사람이나 대포 등을 숨길 수 있는 능력. |
| 빅 파더 (Big Father) | 벳지가 성성 열매의 능력으로 자신의 몸을 거대한 요새의 모습으로 변형시키는 기술. |
2. 외모
갱단의 검은 모자를 머리에 쓰고 있다. 코는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검은 줄무늬 옷을 입고 있다. 손가락 모두에 보석이 달린 반지를 끼고 있다.[1]
타츠카 나오키 / 故 김일 / 김민주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1] 파이어탱크 해적단의 선장이며, 과거에는 '서쪽의 5대 패밀리'의 보스 중 한 명이었다.[1] '갱'이란 호칭은 젊을 때 5대 패밀리로 활동 중, '총알탄'이란 별칭으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에 생물의 머리를 자르고 남은 신체가 바둥거리는 것을 보고는 좋아하여 붙여진 별명이다.[1] 웨스트블루 출신으로 현재 현상금은 (2년 전 → 2년 후 → )이다.[1] 마피아와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항상 입에 시가를 물고 있는 단신의 남자이다.[1] 파이어탱크 해적단의 선원 전체는 모두 갱과 같은 분위기로, 벳지를 '파더'라고 부른다.[1]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밀고 나가며, 이견을 제시하는 자는 부하라 해도 용서치 않는 모습을 보인다.[1] 인간이나 물건을 축소화해서 신체 내부에 넣을 수 있는 성성 열매 능력자인 성 인간으로, 마치 1인 요새와 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다.[1] 벳지의 몸을 빠져나간 물체는 벳지에게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1] 11인의 루키 초신성 중 한 명이지만, 2년 후 현재 사황 중 한 명인 빅 맘의 목을 취할 생각으로 빅 맘의 산하 해적단에 들어갔으며, 샬롯 가의 22녀인 샬롯 시폰과 결혼한 상태이다.[1] 현재는 자신의 아내의 쌍둥이 동생인 로라를 찾으려 여행 중이다.[1]
카포네 벳지는 인간이나 물건을 작게 만들어 자기 몸 안에 넣을 수 있는 성성 열매 능력자이다. 마치 1인 요새와 같은 힘을 발휘하며, 벳지의 몸에서 빠져나간 물체는 벳지에게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1]
3. 성격
4. 능력
4. 1. 성성 열매
타츠카 나오키, 故 김일, 김민주가 성우를 맡았다.[1] 파이어탱크 해적단의 선장이며, 과거 '서쪽의 5대 패밀리'의 보스 중 한 명이었다.[1] '갱'이란 호칭은 젊을 때 5대 패밀리로 활동하며 '총알탄'이란 별칭으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 생물의 머리를 자르고 남은 신체가 바둥거리는 것을 보고 좋아하여 붙여졌다.[1] 웨스트블루 출신으로 현재 현상금은 이다.(2년 전 → 2년 후 → )[1] 마피아와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항상 입에 시가를 물고 있는 단신의 남자다.[1] 파이어탱크 해적단 선원들은 모두 갱과 같은 분위기로, 벳지를 '파더'라고 부른다.[1]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밀고 나가며, 이견을 제시하는 자는 부하라도 용서치 않는다.[1] 인간이나 물건을 축소해 신체 내부에 넣을 수 있는 성성 열매 능력자로, 1인 요새와 같은 힘을 발휘한다.[1] 벳지의 몸에서 빠져나간 물체는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1] 11인의 루키 초신성 중 한 명이지만, 2년 후 현재 사황 중 한 명인 빅 맘의 목을 노리고 빅 맘 산하 해적단에 들어갔다. 빅 맘 산하 해적단에 들어감과 동시에 샬롯 가의 22녀 샬롯 시폰과 결혼했다.[1] 현재는 아내의 쌍둥이 동생인 로라를 찾으려 여행 중이다.[1]
5. 작중 행적
벳지는 2년 후, 사황 중 한 명인 빅 맘(샬롯 링링)의 목을 노리고 빅 맘 산하 해적단에 들어갔으며, 샬롯 가의 22녀인 샬롯 시폰과 결혼했다. 현재는 아내의 쌍둥이 동생인 로라를 찾으려 여행 중이다.[1]
5. 1. 초신성 시절
타츠카 나오키 / 故 김일 / 김민주가 성우를 맡았다.[1] 파이어탱크 해적단의 선장이며, 과거에는 '서쪽의 5대 패밀리'의 보스 중 한 명이었다.[1] '갱'이란 호칭은 젊을 때 5대 패밀리로 활동하며 '총알탄'이란 별칭으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 생물의 머리를 자르고 남은 신체가 바둥거리는 것을 보고 좋아하여 붙여진 별명이다.[1] 웨스트블루 출신으로 현재 현상금은 (2년 전 → 2년 후 → )이다.[1] 마피아와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항상 입에 시가를 물고 있는 단신의 남자다.[1] 파이어탱크 해적단의 선원 전체는 모두 갱과 같은 분위기로, 벳지를 '파더'라고 부른다.[1] 자신의 의견을 끝까지 밀고 나가며, 이견을 제시하는 자는 부하라 해도 용서치 않는 모습을 보인다.[1] 인간이나 물건을 축소화해서 신체 내부에 넣을 수 있는 성성 열매 능력자인 성 인간으로, 마치 1인 요새와 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다.[1] 벳지의 몸을 빠져나간 물체는 벳지에게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원래 크기로 돌아온다.[1] 11인의 루키 초신성 중 한 명이다.[1]5. 2. 빅 맘 해적단 산하
빅 맘 해적단 산하 해적단으로 들어간 것은 사황 중 한 명인 빅 맘(샬롯 링링)의 목을 노리기 위해서였다.[1] 벳지는 상디 일행이 모코모 공국의 참사를 수습하는 사이 페콤즈와 함께 조에 도착했고, 자신의 고향을 구해줘서 고마워하는 페콤즈를 뒤에서 총으로 쏴버리고 상디와 시저를 데리고 빅 맘에게 돌아갔다. 이후, 파이어탱크 아지트에서 몽키 D. 루피, 징베, 시저와 연합군을 만들었으나, 빅 맘의 패왕색 패기로 인해 작전에 실패했다. 그 후 '빅 파더'라는 거대한 성으로 변신해 루피 일행을 자신의 성 안으로 대피시키지만, 빅 맘의 공격에 고통스러워했다. 시저에게 심장을 돌려주고 자신의 다리를 탱크로 만들어 탈출했다. 나중에는 자신의 아내인 시폰을 납치하려는 오븐을 총으로 명중시키고, 푸딩과 시폰이 만든 케이크를 자신의 배인 노스트라 카스텔라 호에 싣고 케이크에 굶주린 빅 맘을 유인했다.5. 3. 빅 맘 암살 작전
루피, 징베, 시저와 연합하여 빅 맘 암살 작전을 시도했다. 이들은 빅 맘의 아지트에서 공격을 시도했으나, 빅 맘이 패왕색 패기를 발동하면서 거울이 깨져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1] 이후 벳지는 시저에게 심장을 돌려주고 그 곳을 떠났다.5. 4. 이후 행적
빅 맘(샬롯 링링)의 목을 노리고 빅 맘 산하 해적단에 들어갔다. 상디 일행이 모코모 공국의 참사를 수습하는 사이 페콤즈와 함께 조에 도착, 자신의 고향을 구해줘서 고마워하는 페콤즈를 뒤에서 총으로 쏴버리고 상디와 시저를 데리고 빅 맘에게 돌아간다.[1] 이후, 파이어탱크 아지트에서 루피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루피, 징베, 시저와 연합군을 만들었다. 하지만, 빅 맘이 패왕색 패기를 하면서 작전에 실패하자 '빅 파더'라는 거대한 성으로 변신, 루피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성 안으로 대피시켰지만, 자신을 배신한 걸 알게 된 빅 맘의 주먹 공격에 의해 엄청 고통스러워 했다.[1] 시저에게 다시 심장을 되돌려 주고 자신의 다리를 탱크로 만든 후에 갈 길을 갔다. 노스트라 카스텔로 호 라는 거대한 해적선을 갖고 있다. 나중에는 자신의 아내인 시폰을 납치하여 배를 타고 도망치려는 오븐의 얼굴을 총으로 정확히 명중시켰다.[1] 이후에는 푸딩과 시폰이 만든 케이크를 자신의 배인 노스트라 카스텔라 호에 싣고는 케이크에 굶주린 빅 맘을 계속 유인했다. 현재는 시폰의 동생인 로라를 찾으려 여행 중이다.[1]6. 기타
파이어탱크 해적단 선원들은 벳지를 '파더'라고 부른다.[1] '갱'이라는 호칭은 그가 젊었을 때 5대 패밀리로 활동하며 '총알탄'이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 생물의 머리를 자르고 남은 신체가 바둥거리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여 붙여진 별명이다.[1]
벳지는 노스트라 카스텔로 호라는 거대한 해적선을 갖고 있다.[1]
6. 1. 호칭
파이어탱크 해적단 선원들은 벳지를 '파더'라고 부른다.[1] 벳지의 '갱'이라는 호칭은 그가 젊었을 때 5대 패밀리로 활동하며 '총알탄'이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날리던 시절, 생물의 머리를 자르고 남은 신체가 바둥거리는 모습을 보고 좋아하여 붙여진 별명이다.[1]6. 2. 해적선
카포네 벳지는 노스트라 카스텔로 호라는 거대한 해적선을 갖고 있다.[1] 이후 시폰을 납치하여 배를 타고 도망치려는 오븐의 얼굴을 총으로 정확히 명중시켰으며, 푸딩과 시폰이 만든 케이크를 자신의 배인 노스트라 카스텔라 호에 싣고 케이크에 굶주린 빅 맘을 계속 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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