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밴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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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코 밴더웨이는 1976년생 미국 테니스 선수로, 2008년 프로로 전향했다. 2014년 첫 WTA 투어 단식 타이틀을 획득하고, 2017년에는 세계 랭킹 10위 안에 들었으며, 그랜드 슬램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8년 US 오픈 복식에서 우승했으며, 2023년 은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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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밴더웨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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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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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 란초산타페, 캘리포니아 |
출생일 | 1991년 12월 6일 |
출생지 | 미국 뉴욕 |
신장 | 1.85m |
프로 전향 | 2008년 |
은퇴 | 2023년 |
플레이 스타일 | 오른손 (양손 백핸드) |
코치 | 크레이그 카돈 |
통산 상금 | US$8,225,494 |
단식 | |
통산 전적 | 341승 288패 |
통산 타이틀 | 2회 |
최고 랭킹 | 9위 (2018년 1월 15일) |
호주 오픈 최고 성적 | 준결승 (2017년) |
프랑스 오픈 최고 성적 | 2회전 (2014년, 2016년, 2018년) |
윔블던 최고 성적 | 8강 (2015년, 2017년) |
US 오픈 최고 성적 | 준결승 (2017년) |
복식 | |
통산 전적 | 128승 111패 |
통산 타이틀 | 4회 |
최고 랭킹 | 14위 (2018년 10월 29일) |
호주 오픈 최고 성적 | 8강 (2016년) |
프랑스 오픈 최고 성적 | 2회전 (2016년) |
윔블던 최고 성적 | 3회전 (2015년, 2022년) |
US 오픈 최고 성적 | 우승 (2018년) |
기타 토너먼트 복식 | 예 |
WTA 챔피언십 복식 최고 성적 | 준결승 (2018년) |
혼합 복식 | |
호주 오픈 최고 성적 | 준우승 (2016년) |
프랑스 오픈 최고 성적 | 8강 (2016년) |
윔블던 최고 성적 | 2회전 (2016년) |
US 오픈 최고 성적 | 준우승 (2016년) |
단체전 | |
페드컵 최고 성적 | 우승 (2017년), 전적 13승 8패 |
호프먼 컵 최고 성적 | 준우승 (2017년) |
기타 정보 |
2. 유년 시절
코코 밴더웨이는 1976년 올림픽 수영 선수 타우나 밴더웨이와 로버트 멀라키 사이에서 태어났다.[4] 외조부모는 1952년 미스 아메리카 콜린 케이 허친스와 전 뉴욕 닉스 농구 선수 어니 밴더웨이이다. 어머니의 남동생은 농구 선수 키키 반데웨이이며,[4] 외할아버지의 형제는 NBA 선수 멜 허친스였다. 코코는 11살 때 오빠 보와 함께 처음 테니스를 시작했는데, 이는 농구와 레슬링 등 여러 스포츠를 시도한 후 선택한 마지막 스포츠였다.
코코 밴더웨이는 주니어 시절 테일러 프리츠의 아버지인 가이 프리츠에게 코치를 받았다. 2008년 USTA 여자 18세부 전국 선수권 단식 결승에 3번 시드로 진출했으나, 1번 시드인 게일 브로드스키에게 패했다. 밴더웨이는 제이미 햄프턴과 함께 복식에서 우승하여 결승에서 1번 시드인 브로드스키와 맬러리 세실 조를 꺾었다.[7] 이 결과로 2008 US 오픈 단식 및 복식 본선 출전 와일드카드를 획득했다.
코코 밴더웨이는 스포츠 가족에서 태어나 11세에 테니스를 시작하여 2008년에 프로로 전향했다.[9]
3. 주니어 경력
밴더웨이는 주니어 대회를 많이 출전하지 않았으며, 2008 US 오픈 여자 단식 토너먼트에 출전하기 위해 와일드카드가 필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세트도 잃지 않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8] 이 대회가 끝난 후 ITF 서킷으로 이동했으며, 이것이 그녀의 마지막 주니어 토너먼트였다. 이 승리로 세계 주니어 랭킹 15위로 개인 최고 순위에 올랐다.
4. 프로 경력
2008년 US 오픈에서 주최자 추천 선수로 4대 메이저 대회에 처음 출전했으나, 1회전에서 옐레나 얀코비치에게 패했다. 다만, 주니어 단식에서는 우승했다.[9]
2010년 8월, 남부 캘리포니아 오픈 2회전에서 당시 9위였던 베라 즈보나레바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9월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 11월에는 페드컵 결승에 미국 대표로 출전했으나, 팀은 이탈리아에 패해 준우승했다.
2012년 7월, 뱅크 오브 웨스트 클래식에서 첫 결승에 진출했으나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했다.[11][12][13] 2014년 6월, 탑셸프 오픈에서 정제를 꺾고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윔블던 선수권 대회 8강에서 마리야 샤라포바에게 패했다.[3] US 오픈 복식에서는 안나-레나 그뢰네펠트와 함께 4강에 진출했다.[4]
2016년 호주 오픈과 US 오픈 혼합 복식 결승에 진출했으나,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7년 호주 오픈과 US 오픈에서 모두 4강에 진출했다. 11월 WTA 엘리트 트로피 준우승 후 랭킹 10위에 올랐고, 페드컵 결승에서 벨라루스를 꺾고 미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8년 US 오픈 복식에서 애슐리 바티와 함께 첫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획득했다.[15][16]
2019년 초, 밴더웨이는 2018년 윔블던 이후 발목 부상으로 호주 오픈을 포함한 여러 토너먼트에서 기권하며 2019년 대부분의 시즌을 결장했다.[20] 7월 말, 2019 실리콘 밸리 클래식에서 복귀했지만, 이후 다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밴더웨이의 여자 복식 우승 및 준우승 기록은 다음과 같다.결과 No. 결승일 대회 서페이스 파트너 상대 스코어 우승 1. 2016년 3월 19일 인디언 웰스 하드 베서니 마텍-샌즈 율리아 괴르게스
카롤리나 플리스코바4–6, 6–4, [10–6] 준우승 1. 2016년 8월 21일 신시내티 하드 마르티나 힝기스 사니아 미르자
바르보라 스트리코바5–7, 4–6 우승 2. 2017년 8월 6일 스탠퍼드 하드 아피게일 스피어스 알리제 코르네
알리시아 로솔스카6–2, 6–3 우승 3. 2018년 4월 1일 마이애미 하드 애슐리 바티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
카테리나 시니아코바6-2, 6-1 우승 4. 2018년 9월 9일 US 오픈 하드 애슐리 바티 티메아 바보스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3–6, 7–6(2), 7–6(6)
4. 1. 초기 (2006-2009)
밴더웨이는 14세의 나이로 2006년 샌디에이고 클래식에서 WTA 투어 데뷔전을 치렀지만, 1라운드에서 카테리나 본다렌코에게 패했다. 이듬해, 그 대회에 다시 와일드카드로 출전했지만, 1라운드에서 패했다.[9]
2008년, 밴더웨이는 첫 번째 프리미어 토너먼트인 마이애미에서 사비네 리시키에게 1라운드에서 패했다. US 오픈에서 밴더웨이는 여자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USTA 주니어 내셔널 챔피언십 결승 진출로 와일드카드를 받아 그랜드 슬램 본선에 처음 출전했다. 그녀는 2번 시드이자 최종 준우승자인 옐레나 얀코비치에게 1라운드에서 패했다.[9]
2009년 1월, 밴더웨이는 홍콩 테니스 후원 협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동료 비너스 윌리엄스와 아르헨티나의 기젤라 둘코와 함께 JB 그룹 클래식 전시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이들은 대회를 우승했고, 밴더웨이는 윌리엄스와 파트너를 이루어 결승전 복식 경기에서 승리했다. 3월, 마이애미에 출전하기 위한 와일드 카드를 받았지만, 1라운드에서 패했다. 밴더웨이는 그 해 두 번째 WTA 토너먼트인 LA 여자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세계 랭킹 58위인 타티아나 가르빈을 1라운드에서 꺾고 첫 WTA 투어 레벨 승리를 기록했다.
4. 2. 2010–2011: Top 100 진입
2010년, 밴더웨이는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와일드카드를 받았지만, 1회전에서 탈락했다. 그해 봄, 밴더웨이는 카슨과 엘파소에서 열린 두 개의 ITF 토너먼트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WTA 랭킹을 300위 밖에서 200위 안으로 끌어올렸다.
8월 샌디에이고 오픈에서 밴더웨이는 WTA 토너먼트에서 처음으로 깊은 라운드까지 진출하여 기젤라 둘코를 꺾고, 베라 즈보나레바를 꺾어 생애 첫 톱 10 승리를 거두었다. US 오픈에서 높은 기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밴더웨이는 1회전에서 사비네 리시츠키에게 패했다. 밴더웨이는 팬 퍼시픽 오픈(프리미어 5 토너먼트)에 출전 자격을 얻으며 그 해를 강하게 마무리했다. 그녀는 세계 랭킹 18위인 아라반 레자이를 꺾고 8강까지 진출했지만 빅토리아 아자렌카에게 패했다.
2011년, 밴더웨이는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예선을 통과했지만 1회전에서 탈락했다. 그녀의 그 해 첫 번째 주요 성과는 멤피스에서 열린 미국 실내 챔피언십에서 나왔는데, 8강에 진출하여 생애 처음으로 WTA 랭킹 100위 안에 진입했다.[10] 시즌 말, 밴더웨이는 US 오픈에서 생애 첫 그랜드 슬램 본선 승리를 거두며 세계 랭킹 56위인 알베르타 브리안티를 1회전에서 꺾었다.
4. 3. 2012–2013: WTA 결승 진출
밴더웨이는 2012년 시즌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잔디 코트 시즌에 노팅엄에서 열린 7만 5천 달러 규모의 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반등했다. 이후 윔블던 예선을 통과했으나 1라운드에서 패했다. 다음 대회인 스탠퍼드 클래식 본선에 러키 루저로 출전하여 생애 첫 WTA 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5번 시드 야니나 위크마이어를 꺾었지만, 결승에서 1번 시드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했다.[11][12][13] 2005년 초 멜린다 친크 이후 결승에 진출한 최초의 러키 루저였으며, 세계 랭킹 69위를 기록했다. 그해 남은 최고의 성적은 워싱턴 오픈 8강이었다.
2013년에도 시즌 초반은 부진했다. 랭킹이 200위 밖으로 밀려났지만, 스탠퍼드 클래식에서 8강에 진출하며 반등했다. 시즌 후반에는 US 오픈 예선을 통과하여 1라운드에서 승리하며 랭킹을 다시 100위권으로 끌어올렸다.
4. 4. 2014: Top 50 진입 및 첫 WTA 투어 타이틀
밴더웨이는 2014년 오클랜드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예선에서 발레리아 솔로비예바와 이레나 파블로비치를 꺾었지만,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에게 패했다. 호주 오픈 예선에서는 아나스타시아 로디오노바에게 패했다. 인디언 웰스 오픈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하여 알렉산드라 카단투를 꺾고 첫 승을 거두었으나, 페트라 크비토바에게 패했다. 마이애미에서는 예선을 통과하여 마리나 에라코비치, 아나스타시아 파블류첸코바, 사만다 스토서를 꺾고 4라운드까지 진출했지만, 세레나 윌리엄스에게 패했다. 이 대회 이후 개인 최고 랭킹 82위에 올랐다. 몬테레이 오픈에서는 캐롤라인 워즈니아키에게 접전 끝에 패했다. 프랑스 오픈에서는 이베타 베네소바를 꺾고 1라운드를 통과했지만, 2라운드에서 예카테리나 마카로바에게 패했다.
밴더웨이는 잔디 코트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버밍엄 클래식에서는 자리나 디야스와 야니나 위크마이어를 꺾었지만, 클라라 쿠칼로바에게 패했다. 탑쉘프 오픈에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 마리나 에라코비치, 바니아 킹, 가르비녜 무구루사, 클라라 쿠칼로바, 정제를 차례로 꺾고 생애 첫 WTA 투어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 총 81개의 에이스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랭킹 51위로 올라섰다. 윔블던에서는 가르비녜 무구루사를 다시 꺾으며 8연승을 달렸지만, 2라운드에서 테레자 스미트코바에게 패했다.
스탠퍼드 클래식에서는 크리스티 에안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안젤리크 케르버에게 패했다. 로저스 컵에서는 프리미어 5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다. 예선을 통과한 후, 티메아 바친스키, 아나 이바노비치, 옐레나 얀코비치를 꺾었지만, 8강에서 예카테리나 마카로바에게 패했다. 몬트리올 이후 랭킹 38위로 상승하며 처음으로 40위권에 진입했다. 코네티컷 오픈에서는 카밀라 조르지에게 패했고, US 오픈에서는 도나 베키치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에게 패했다.
US 오픈 이후 팬 퍼시픽 오픈에서는 알라 쿠드라비체바를 꺾었지만, 도미니카 치불코바에게 패했다. 우한, 베이징, 오사카에서 각각 2라운드, 1라운드, 2라운드에 진출하며 시즌을 마무리했고, 2014년을 39위로 마감했다.
4. 5. 2015: 그랜드 슬램 8강 진출
밴더웨이는 2015년 윔블던에서 안나 카롤리나 슈미에들로바, 11번 시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22번 시드 사만다 스토서, 6번 시드 루치에 사파로바를 차례로 꺾고 8강에 진출하며 자신의 최고 그랜드 슬램 성적을 경신했다.[3] 그러나 8강에서 4번 시드 마리아 샤라포바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패했다.[3]
2015년 US 오픈에서는 안나-레나 그뢰네펠트와 함께 여자 복식에서 처음으로 그랜드 슬램 준결승에 진출했다.[4]
4. 6. 2016: 두 번째 WTA 단식 타이틀 및 첫 WTA 복식 타이틀
밴더웨이는 2016년에 힘든 시작을 보냈지만, 오클랜드 오픈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7번 시드를 받았지만, 이리나 팔코니에게 1라운드에서 패했다.[1] 시드니 대체 선수로 출전한 밴더웨이는 1라운드에서 옐레나 얀코비치에게 패했다.[1] 2016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1라운드에서 매디슨 브렝글에게 패했다.[1] 하지만 여자 복식에서 안나-레나 그뢰네펠트와 준결승에 진출하여 사니아 미르자와 마르티나 힝기스에게 패했다.[1] 혼합 복식에서는 호리아 테카우와 결승에 진출했지만 엘레나 베스니나와 브루노 소아레스에게 패했다.[1]
오스트레일리아 오픈 이후, 두바이 챔피언십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꺾고 2016년 첫 승을 거두었다.[2] 엘리나 스비톨리나에게 패하기 전까지 준결승에 진출했다.[2] 카타르 오픈에서 키르스텐 플립켄스와 벨린다 벤치치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하며 2016년 첫 10위권 승리를 거두었다.[2]
3월, 인디언 웰스에서 3라운드에 진출하여 키키 베르텐스와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를 꺾었지만 옐레나 얀코비치에게 다시 패했다.[3] 복식에서는 베서니 매텍샌즈와 팀을 이루어 첫 복식 타이틀을 차지했다.[3]
상대 | 스코어 |
---|---|
다브로스키/마르티네스 산체스 | 승리 |
찬/찬 (2번 시드) | 승리 |
스피어스/아타워 (8번 시드) | 승리 |
바보스/슈베도바 (3번 시드) | 승리 |
굥게스/플리스코바 | 4–6, 6–4, [10–6] |
마이애미 오픈 3라운드에서 모니카 니쿨레스쿠에게 패했다.[3]
밴더웨이는 페드컵에서 미국을 대표하여 사만다 스토서를 꺾고 미국 팀이 2017년 월드 그룹 스테이지로 복귀하는 데 기여했다.[4] 프랑스 오픈 2라운드에서 이리나-카멜리아 베구에게 3시간 37분 만에 패했다.[4] 혼합 복식에서 밥 브라이언과 준결승에 진출하여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와 피에르-위그 에르베르에게 패했다.[4]
로스말렌 오픈에서 인디 데 브로메, 나오 히비노, 에브게니야 로디나, 매디슨 브렝글을 꺾고 결승에서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를 꺾고 두 번째 WTA 타이틀을 획득했다.[5] 2014년에도 우승했기에 로스말렌 잔디 코트 챔피언십에서 두 번째 타이틀이었다.[5]
버밍엄 클래식에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크리스티나 맥헤일, 야니나 위크마이어를 꺾었지만 바르보라 스트리코바에게 패하며 8연승을 마감했다.[6] 이 대회 이후 랭킹 30위에 올랐다.[6] 윔블던 선수권 대회에서 27번 시드로 처음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에 시드를 받았고, 2년 연속 2주차에 진출했다.[6] 카테리나 본다렌코, 티메아 바보스, 로베르타 빈치를 꺾고 4라운드에서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에게 패했다.[6] 빈치에 대한 승리는 2016년 네 번째 10위권 승리였다.[6]
밴더웨이는 2016년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니콜 기브스와 사라 에라니를 상대로 두 번의 승리만 기록했다.[7]
4. 7. 2017: Top 10 진입, 그랜드 슬램 준결승 진출 및 페드컵 우승
2017년 호주 오픈에서 밴더웨이는 15번 시드 로베르타 빈치를 1라운드에서 꺾고, 폴린 파르망티에를 꺾은 후, 유제니 부샤드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했다. 4라운드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인 안젤리크 케르버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14] 1위 선수를 상대로 거둔 첫 승리였으며, 2015 윔블던 선수권 대회 이후 두 번째 그랜드 슬램 8강 진출이었다. 이후 7번 시드 가르비녜 무구루사를 꺾고 생애 첫 그랜드 슬램 준결승에 진출, 비너스 윌리엄스와 맞붙었으나 패했다. 밴더웨이는 윌리엄스 자매를 제외하고 5년 만에 호주 오픈 준결승에 진출한 네 번째 북미 여성 선수였다. 대회 후 밴더웨이는 처음으로 세계 랭킹 20위권에 진입했다. 2017 프랑스 오픈에서는 19번 시드를 받았지만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2017 윔블던 선수권 대회에서 24번 시드로 출전, 모나 바르텔, 타티야나 마리아, 앨리슨 리스크를 꺾고 4라운드에서 5번 시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를 꺾으며 3년 만에 두 번째 8강에 진출했으나, 마그달레나 리바리코바에게 패했다. 스탠퍼드 클래식에서는 세 번째 결승에 진출했지만, 매디슨 키스에게 패했다.
2017 US 오픈 (테니스)에서 20번 시드를 받은 밴더웨이는 앨리슨 리스크, 온스 자베르,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루치에 사파로바를 꺾고 8강에 진출, 1번 시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꺾고 두 번째 메이저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키스에게 패했다. 대회 후 밴더웨이는 생애 최고 랭킹인 16위에 올랐다. 시즌을 2017 WTA 엘리트 트로피 준결승으로 마무리하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 시즌을 10위로 마감했다.
페드컵 결승에서는 벨라루스를 상대로 단식 2승, 복식 1승을 거두는 활약으로 미국을 17년 만에 페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4. 8. 2018: US 오픈 복식 우승
2018년 US 오픈에서 밴더웨이는 단식에서는 키르스텐 플립켄스에게 패했지만, 애슐리 바티와 함께 복식에서 첫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획득했다. 3라운드에서 3번 시드 안드레아 세스티니 흐라바츠코바와 바보라 스트리초바를, 준결승에서 1번 시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2번 시드 티메아 바보스와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를 세트 스코어 2-1 (3-6, 7-6, 7-6)로 꺾었다. 밴더웨이와 바티는 3세트에서 챔피언십 포인트를 3번이나 잡았고, 믈라데노비치의 서브 더블 폴트로 인해 승리가 확정되었다.[15][16]4. 9. 2019-2023: 부상과 복귀, 그리고 은퇴
2019년 초, 밴더웨이는 부상으로 호주 오픈을 포함한 여러 토너먼트에서 기권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소셜 프로필 계정에 발목 부상의 심각성을 알리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 발목 부상은 2018년 윔블던 이후 그녀를 괴롭혔고,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을 포함하여 초반 하드 코트 시즌, 클레이 코트 시즌, 잔디 코트 시즌 전체를 결장하게 만들었다.[20]7월 말, 와일드 카드를 받아 2019 실리콘 밸리 클래식에서 복귀했다. 당시 그녀의 단식 랭킹은 10개월 동안 토너먼트에 출전하지 않아 세계 636위였다. 1라운드에서 어린 체코 선수 마리 부즈코바를 꺾고 2018년 6월 이후 첫 승리를 기록했다. 복귀 경기 후 자신의 발목 문제가 부상 후 발생하는 신경계 질환인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으로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신경이 가라앉은 후 자신이 겪었던 일들에 대해 덧붙였다.[20] 2라운드에서는 시드 2위이자 세계 10위인 아리나 사발렌카에게 패했다. 8월에는 베서니 매텍-샌즈와 함께 2019 웨스턴 & 서던 오픈 – 여자 복식에서 복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9월에는 6만 달러 규모의 2019 센트럴 코스트 프로 테니스 오픈에서 2019년 첫 ITF 결승에 진출했으나, 같은 미국 선수인 셸비 로저스에게 3세트 만에 패했다.[21] 11월에는 WTA 125 이벤트인 2019 오라클 챌린저 시리즈 – 휴스턴 –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이 결승은 부상 복귀 이후 그녀의 가장 큰 성과였지만, 키르스텐 플립켄스에게 두 세트 모두 접전 끝에 패했다.[22]
5. 플레이 스타일
밴더웨이는 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서브를 가진 선수로 알려져 있다. 2014년에는 306개의 에이스를 기록하여 투어에서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을 세웠다.[6] 그녀는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며, 양쪽 모두 공을 일찍, 그리고 솟아오르는 시점에서 치는 것을 선호한다. 그녀의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강력하며, 특히 포핸드의 경우 평평하고 강력하게 구사한다. 밴더웨이는 네트 플레이에 능숙하며, 랠리가 길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전진하는 것을 즐긴다. 꾸준한 서브 덕분에 그녀는 탄탄한 멘탈 게임을 가지고 있다. 전반적인 체력과 움직임이 그녀의 주요 약점으로 지적되었지만, 꾸준히 개선되었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샷은 포핸드 다운 더 라인이며, 선호하는 코트 표면은 하드 코트와 잔디 코트이다.
6. 월드 팀 테니스
밴더웨이는 월드 팀 테니스(World TeamTennis)에서 10시즌을 뛰었으며, 새크라멘토 캐피탈스(Sacramento Capitals)에서 2009년에 데뷔했다. 2012년에도 캐피탈스에서 한 해를 더 뛰었으며, 이후 보스턴 롭스터스(Boston Lobsters)(2010년, 2011년), 오렌지 카운티 브레이커스(Orange County Breakers)(2013년), 필라델피아 프리덤스(Philadelphia Freedoms)(2015년, 2016년), 샌디에이고 에비에이터스(San Diego Aviators)(2017년~2019년)에서 활동했다. 2020년 7월 12일에 시작될 예정인 2020 WTT 시즌 동안 샌디에이고 에비에이터스(San Diego Aviators)에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27]
2020 WTT 시즌 동안 샌디에이고 에비에이터스에서 니콜 메리차르와 여자 복식 파트너로 활동했다. 두 선수는 시즌 중반을 넘어서 뉴욕 엠파이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엠파이어스는 결국 시카고 스매시를 상대로 슈퍼타이브레이커에서 우승했으며, 밴더웨이는 2020 WTT 파이널 MVP로 선정되었다.
7. 경력 통계
바르보라 스트리코바
알리시아 로솔스카
카테리나 시니아코바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