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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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통일뉴스는 6.15 공동선언 시대에 민족의 언론을 표방하며,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사시로 하는 인터넷 통일 전문 정론지이다. 남북 및 해외 동포 간의 열린 네트워크를 지향하며 민족 문제와 통일 문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안 언론을 지향한다. 강만길, 김민하, 노중선, 이활용 등이 주요 인사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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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뉴스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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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통일뉴스 |
종류 | 인터넷 신문 |
소유주 | ㈜통일뉴스 |
편집국장 | 김치관 |
창간 | 2000년 10월 31일 |
본사 | 서울시 종로구 당주동 3-2번지 삼덕빌딩 6층 |
웹사이트 | 통일뉴스 홈페이지 |
2. 정체성
국내 유일의 인터넷 통일 전문 정론지임을 자임하면서, "6.15 남북공동선언에 담긴 민족주의를 구현하는 신문이 되겠다"고 한다. 이계환 대표는 "4월 혁명 때 민족일보가 있었다면 6.15 남북공동선언 시대에는 통일뉴스가 있다"면서 "민족일보의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이라는 사시가 통일뉴스와 일맥상통한 것을 보더라도 맥을 이은 것은 당연하다"면서 민족일보의 얼을 잇겠다고 선언했다.[2]
경실련 통일협회 고문 김남식 씨, 전 말레이시아 대사 손장래 씨, 고려대 명예교수 강만길 씨, 고 문익환 목사의 부인 박용길 장로 등이 상임고문으로 참여했고, 김금수|노동문제연구가, 노중선|통일운동가, 명진 스님, 문규현 신부, 오충일 목사 등이 고문을 맡았다.[1]
민족 화해의 소식을 전하고 특히 해외 동포에게는 고국 소식을 전하는 민족의 언론, 남·북·해외 동포 간의 열린 네트워크를 지향하면서 민족 문제와 통일 문제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대안 언론을 지향한다.
3. 주요 인사
3. 1. 상임고문
경실련 통일협회 고문 김남식 씨와 전 말레이시아 대사 손장래 씨, 고려대 명예교수 강만길 씨, 고 문익환 목사의 부인 박용길 장로 등이 통일뉴스의 상임고문으로 참여했다.[1] 노동문제연구가 김금수 씨, 통일운동가 노중선 씨, 명진 스님, 문규현 신부, 오충일 목사 등은 고문을 맡았다.[1] 30∼40대의 전문가와 통일문제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
통일뉴스의 상임고문은 다음과 같다.
참조
[1]
뉴스
인터넷 통일신문 '통일뉴스' 창간
http://www.tongilnew[...]
통일뉴스
2000-10-31
[2]
뉴스
<통일뉴스>, <민족일보> 얼 잇는다.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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