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마스 하케는 스웨덴의 음악가로, 주로 헤비 메탈 밴드 메슈가의 드러머이자 작사가로 활동한다. 그는 메슈가의 대부분의 곡 작사를 담당하며, 여러 앨범에서 나레이션을 녹음했다. 하케는 블랙 사바스, 메탈리카, 러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소너 드럼 세트, 세이비안 심벌, 레모 드럼 헤드, 윈센트 시그니처 드럼 스틱을 사용한다. 2013년부터 배우 제시카 피멘텔과 교제 중이다.
하케는 메슈가의 대부분의 곡 작사를 맡고 있으며, 여러 곡들에 나레이션을 녹음하기도 했다.[1]
그는 또한 메슈가의 기타리스트 프레드리크 토르덴달의 솔로 음반인 Sol Niger Within의 수록곡에 나레이션을 녹음했으며, 메슈가의 음반 The True Human Design의 "Futile Bread Machine (Campfire Version)"의 보컬을 녹음하기도 했다.[1]
2. 1. 참여 작품
투마스 하케는 메슈가의 대부분의 작사를 담당하며, 여러 곡에서 나레이션 및 스포큰 보컬을 담당했다. 참여한 작품은 다음과 같다.
하케는 아이언 메이든, 블랙 사바스와 같은 영국 밴드, 메탈리카, 슬레이어, 메가데스, 앤스랙스, 테스타먼트, 메탈 처치와 같은 미국 밴드, 그리고 캐나다 밴드 러시를 언급했다.[2] 그가 가장 좋아하는 드러머로는 필 러드(AC/DC), 빌 워드(블랙 사바스), 빈니 아피스, 라르스 울리히(메탈리카), 데이브 웨클, 세바스찬 톰슨(Trans AM)[6], 션 레이너트(시닉)[7], 닐 피어트(러시), 이언 모즐리(마릴리온), 테리 보지오(미싱 퍼슨스 및 프랭크 자파), 빈니 콜라이우타, 게리 허즈번드 등이 있다.[2]
4. 장비
투마스 하케는 메슈가 활동에서 다양한 장비를 사용한다. 하케는 소너 SQ2 시리즈 드럼, 사비엔 심벌, 레모 드럼 헤드, 펄 하드웨어를 사용한다.[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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