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시 미든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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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레이시 미든도프는 미국의 배우, 연출가, 사회 활동가이다. 1992년 텔레비전 드라마 《우리 생의 나날》로 데뷔하여, 영화 《웨스 크레이븐의 뉴 나이트메어》, 드라마 《비벌리 힐스 90210》, 《X 파일》, 《로스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오르페우스 강림》, 《썸머 앤 스모크》 등의 작품으로 오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2012년에는 전 세계 소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셔터 투 씽크를 설립하여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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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 미든도프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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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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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이름 | 트레이시 린 미든도프 |
출생지 |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
학력 | 뉴욕 주립 대학교, 퍼체이스 (미술 학사)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2–현재 |
배우자 | 프란츠 위스너 (2005년 결혼) |
자녀 | 2명 |
2. 경력
트레이시 미든도프는 SUNY 퍼체스 연극 예술원을 졸업하고,[1] 1992년 드라마 ''우리 생의 나날''에서 캐리 브래디 역으로 텔레비전에 데뷔했다. 1993년에는 영화 ''웨스 크레이븐의 뉴 나이트메어''에서 줄리 역을 맡았다.
1990년대에 미든도프는 ''비벌리 힐스 90210''(시즌 4에서 로라 킹먼 역), ''그녀는 살인을 썼다'', ''스타 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 ''X 파일'', ''엔젤'', ''앨리 맥빌'', ''시카고 호프'', ''밀레니엄'' 등 여러 TV 시리즈와 텔레비전 영화 ''다잉 투 빌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영화 ''러브 오브 더 게임''에서는 작은 역할을 맡았다.
2000년대에는 ''식스 핏 언더'', ''CSI 과학수사대'', ''콜드 케이스''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24'', ''디비전'', ''앨리어스'', ''로스트''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았다. 영화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3'', ''리처드 닉슨 암살 사건'', ''엘 코르테즈'', ''저스트 애드 워터'' 등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보드워크 엠파이어''에서 바베트 역으로 캐스팅되어 파일럿 에피소드 포함, 시즌 1과 2를 통틀어 8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리칭 포 더 문''에 출연한 후 액션 드라마 ''더 라스트 쉽''에서 대리언 챈들러 역으로 출연했다.
2015년 4월, 엘리 키츠와 함께 뉴욕에서 촬영한 단편 영화 ''스노우플레이크''에서의 연기로 아메리칸 무비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8] 뉴욕 액터스 컴퍼니 극장에서 베스 헨리의 연극 ''어번던스''에 출연한 후, MTV 시리즈 ''스크림''에 매기 듀발 역으로 합류했다.[9]
2. 1. 연기 활동
미든도프는 SUNY 퍼체스 연극 예술원을 졸업하고,[1] 1992년 낮 시간대 연속극 ''우리 생의 나날''에서 캐리 브래디 역으로 텔레비전에 데뷔했다. 이듬해 ''웨스 크레이븐의 뉴 나이트메어''에서 줄리 역을 맡아 영화 데뷔를 했다.1990년대 미든도프는 ''비벌리 힐스 90210''(시즌 4에서 로라 킹먼 역), ''그녀는 살인을 썼다'', ''스타 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 ''X 파일'', ''엔젤'', ''앨리 맥빌'', ''시카고 호프'', ''밀레니엄'' 등 여러 TV 시리즈 에피소드와 텔레비전 영화 ''다잉 투 빌롱''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영화 ''러브 오브 더 게임''에서는 작은 역할을 맡았다.
1995년 3월, 로스앤젤레스 폰테인 극장에서 사이먼 레비 연출로 공연된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밤은 부드러워''에서 니콜 워렌 다이버 역을 맡아 연극 경력을 재개했다.[2] 같은 해 샌디에고 올드 글로브 극장에서 스티븐 메트칼프의 ''필그림스''에서 질 역을 맡았다.[3]
이듬해 테네시 윌리엄스의 ''오르페우스 강림'' 연기로 오베이션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4] 1998년에는 링컨 센터 비비안 보몬트 극장에서 열린 ''아, 와일더니스!'' (브로드웨이 데뷔작)와 매사추세츠에서 열린 ''빅 나이프'' 두 편의 연극에 출연하기 위해 동부 해안으로 잠시 이주했다. 이후 테네시 윌리엄스의 ''썸머 앤 스모크''로 로스앤젤레스 무대에 복귀, 여성 주연상 부문 오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5][6]
2000년대 미든도프는 ''식스 핏 언더'', ''CSI 과학수사대'', ''콜드 케이스''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24'', ''디비전'', ''앨리어스'', ''로스트''에서 반복되는 역할을 맡았다. 영화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3'', ''리처드 닉슨 암살 사건'', ''엘 코르테즈'', ''저스트 애드 워터'' 등에 출연했다.
2002년 스테판 삭스의 ''추락 이후'' 연기로 또 다른 오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폰테인 극장에서 7개월 동안 매진되었다. 로스앤젤레스 드라마 평론가 협회상도 수상했다.[7]
2010년 ''보드워크 엠파이어''에서 바베트 역으로 캐스팅되어 시리즈 파일럿 에피소드에 처음 출연했으며, 시즌 1과 2를 통틀어 8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리칭 포 더 문''에 출연한 후 액션 드라마 ''더 라스트 쉽''에서 대리언 챈들러 역으로 반복 출연했다.
''미스 줄리'' 타이틀 롤, 예일 레퍼토리 극장 프로덕션의 ''블랙 앤 도그의 전투'', 셰익스피어 극단 프로덕션의 ''옛날'' 등 무대 활동을 계속했으며, 2011년 8월 뉴욕 국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루이스 로제트의 ''브레이크''로 연출 데뷔를 했다.[1]
2015년 4월, 엘리 키츠와 함께 뉴욕에서 촬영한 단편 영화 ''스노우플레이크''에서의 연기로 아메리칸 무비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8] 뉴욕 액터스 컴퍼니 극장에서 베스 헨리의 연극 ''어번던스''에 출연한 후, MTV 시리즈 ''스크림''에 매기 듀발 역으로 합류했다.[9]
2. 2. 연극 활동
1995년 3월, 미든도프는 로스앤젤레스에서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밤은 부드러워''에서 니콜 워렌 다이버 역을 맡아 사이먼 레비가 연출하고 폰테인 극장에서 공연하며 연극 경력을 재개했다.[2] 같은 해 그녀는 샌디에고의 올드 글로브 극장에서 스티븐 메트칼프의 ''필그림스''에서 질 역을 맡았다.[3]이듬해 그녀는 테네시 윌리엄스의 ''오르페우스 강림''에서의 연기로 오베이션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4] 1998년 그녀는 동부 해안으로 잠시 이주하여 두 편의 다른 연극에 출연했다. 하나는 링컨 센터의 비비안 보몬트 극장에서 열린 ''아, 와일더니스!''(그녀의 브로드웨이 데뷔)이고, 다른 하나는 매사추세츠에서 열린 ''빅 나이프''였다. 그녀는 테네시 윌리엄스의 ''썸머 앤 스모크''로 로스앤젤레스 무대로 돌아와 여성 주연상 부문 오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5][6]
2002년 그녀는 스테판 삭스의 ''추락 이후''에서의 연기로 또 다른 오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폰테인 극장에서 7개월 동안 매진되었다. 그녀는 이 작품으로 로스앤젤레스 드라마 평론가 협회상도 수상했다.[7]
미든도프는 ''미스 줄리''에서 타이틀 롤, 예일 레퍼토리 극장 프로덕션의 ''블랙 앤 도그의 전투'', 셰익스피어 극단 프로덕션의 ''옛날''을 포함하여 무대 활동을 계속했으며, 2011년 8월 뉴욕 국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루이스 로제트의 ''브레이크''로 연출 데뷔를 했다.[1]
3. 출연 작품
미든도프는 다양한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연극에 출연했다. 1992년 ''우리 생의 나날''에서 캐리 브래디 역으로 텔레비전에 데뷔했고,[1] ''웨스 크레이븐의 뉴 나이트메어''에서 줄리 역을 맡아 영화에 데뷔했다.
1990년대에는 ''비벌리 힐스 90210'' (시즌 4에서 로라 킹먼 역), ''제시카의 추리극장'', ''스타 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 ''X 파일'', ''엔젤'', ''앨리 맥빌'', ''시카고 호프'', ''밀레니엄'' 등 여러 TV 시리즈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2000년대에는 ''식스 핏 언더'', ''CSI: 과학수사대'', ''콜드 케이스''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24'', ''디비전'', ''앨리어스'', ''로스트''에서 반복되는 역할을 맡았다. 영화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3'', ''리처드 닉슨 암살 사건'', ''엘 코르테즈'', ''저스트 애드 워터'' 등에 출연했다.
2010년에는 ''보드워크 엠파이어''에서 바베트 역으로 캐스팅되어 시리즈 파일럿 에피소드에 처음 출연했으며, 시즌 1과 2에 걸쳐 9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리칭 포 더 문''에 출연한 후 액션 드라마 ''더 라스트 쉽''에서 대리언 챈들러 역으로 출연했다.
2015년 4월에는 엘리 키츠와 함께 뉴욕에서 촬영한 단편 영화 ''스노우플레이크''에서의 연기로 아메리칸 무비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8] 이후 MTV 시리즈 ''스크림''에 매기 듀발 역으로 합류했다.[9]
1995년 3월 로스앤젤레스 폰테인 극장에서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밤은 부드러워''에서 니콜 워렌 다이버 역 (사이먼 레비 연출)을 맡아 연극 경력을 재개했다.[2] 같은 해 샌디에고 올드 글로브 극장에서 스티븐 메트칼프의 ''필그림스''에서 질 역을 맡았다.[3]
1996년 테네시 윌리엄스의 ''오르페우스 강림''에서의 연기로 오베이션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4] 1998년에는 브로드웨이 데뷔작인 ''아, 와일더니스!''와 ''빅 나이프'' 두 편의 연극에 출연했다. 이후 테네시 윌리엄스의 ''썸머 앤 스모크''로 로스앤젤레스 무대로 돌아와 오베이션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5][6]
2002년 스테판 삭스의 ''추락 이후''에서의 연기로 오베이션 어워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폰테인 극장에서 7개월 동안 매진되었다. 이 작품으로 로스앤젤레스 드라마 평론가 협회상도 수상했다.[7]
''미스 줄리''에서 타이틀 롤, 예일 레퍼토리 극장 프로덕션의 ''블랙 앤 도그의 전투'', 셰익스피어 극단 프로덕션의 ''옛날''을 포함하여 무대 활동을 계속했으며, 2011년 8월 뉴욕 국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루이스 로제트의 ''브레이크''로 연출 데뷔를 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