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로존

1. 개요

팀 로존은 캐나다 배우로, 2000년 영화 《위대한 개츠비》로 데뷔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청소년 드라마 《인스턴트 스타》에서 토미 퀸시 역을 맡아 4시즌 동안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와이오나 어프》에서 닥 할리데이 역으로 출연했으며, 2022년에는 해당 작품으로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몬트리올의 레스토랑 '가르드 망제'를 공동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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