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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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페이션츠(PATiENTS)는 2005년 결성된 대한민국의 하이브리드 펑크 록 밴드입니다.
멤버 구성:
- 조수민: 보컬 & 베이스
- 권혁장: 키보드
- 이재혁: 드럼
밴드 역사 및 특징:
- 2005년 5월 클럽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동 중입니다.
- '하이브리드 펑크'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추구하며, 펑크 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결합합니다.
- 밴드 이름 '페이션츠'는 한글로 '환자들'을 의미하며, '患'(고통받을 환) 대신 '歡'(즐거울 환)을 사용하여 '아픈 사람들'과 '즐거운 사람들'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2011년 정규 1집 "Kitsch Space"를 발매했습니다.
- 2015년 정규 2집 "18"을 발매했습니다.
- 영국 리버풀 사운드 시티 페스티벌에 2년 연속(2014, 2015) 참가하는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추천곡:
- 18세기
- 야간비행
- "On My Way"
- "UGLY MOTHERS CLUB"
페이션츠는 단순한 펑크 록 밴드를 넘어,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철학을 추구하는 밴드입니다. 어두운 가사와 밝은 사운드의 조화,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혼합을 통해 독특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 페이션츠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국가 | 대한민국 |
| 장르 | 록 펑크 록 |
| 활동 시기 | 2005년 ~ 현재 |
| 레이블 | SF레코드 |
| 웹사이트 | patientspunk.com |
| 구성원 | |
| 현재 구성원 | 조수민 (보컬, 베이스) 백준명 (기타, 보컬) 이재혁 (드럼, 보컬) |
| 이전 구성원 | 이독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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