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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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핸드는 테니스에서 라켓으로 공을 쳐서 반대편 코트로 보내는 기술을 의미하며, 다양한 그립과 기술적 변화가 존재한다. 포핸드 그립은 웨스턴, 세미웨스턴, 이스턴, 컨티넨탈 그립 등 네 가지가 있으며, 현대 테니스에서는 세미웨스턴 그립이 널리 사용된다. 고전적인 포핸드에서 팔로우 스루를 몸을 가로질러 하는 윈드실드 와이퍼 포핸드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많은 탑 스핀을 구사하여 공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양손 포핸드를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으며, 과거와 현재의 많은 선수들이 강력한 포핸드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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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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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샷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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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테니스 샷 |
그립 | 이스턴 세미 웨스턴 웨스턴 풀 웨스턴 |
구사 시점 | 공이 몸 앞에서 바운드된 후 |
주요 선수 |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노바크 조코비치 세레나 윌리엄스 슈테피 그라프 |
특징 | |
설명 | 테니스에서 라켓을 쥐는 손과 같은 쪽에서 치는 샷 |
기술적 요소 | 스윙, 임팩트, 팔로스루 |
장점 | 강력한 파워와 스핀을 낼 수 있음 |
단점 | 백핸드에 비해 컨트롤이 어려울 수 있음 |
그립 종류별 특징 | |
이스턴 그립 | 가장 기본적인 그립 컨트롤이 용이 플랫한 타구에 적합 |
세미 웨스턴 그립 | 현대 테니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그립 적절한 파워와 스핀 다양한 상황에 대처 가능 |
웨스턴 그립 | 강한 탑스핀을 구사 높은 바운드의 공에 유리 네트 플레이에 불리 |
풀 웨스턴 그립 | 극단적인 탑스핀 구사 매우 높은 바운드 생성 컨트롤이 매우 어려움 |
2. 포핸드 그립의 종류
포핸드 그립에는 크게 네 가지가 있으며, 그 선호도는 시대에 따라 변화해 왔다. 대표적인 그립으로는 '''웨스턴''', '''세미웨스턴''', '''이스턴''', '''컨티넨탈''' 그립이 있으며, 이 외에도 '''익스트림-웨스턴''' 또는 '''하와이안''' 그립과 같이 흔하지 않은 그립도 존재한다.
각 그립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웨스턴 그립''': 강한 톱스핀을 구사하기에 매우 효과적이다.
- '''세미웨스턴 그립''': 톱스핀과 플랫 샷을 모두 구사하기 용이하다.
- '''이스턴 그립''': 초보자들이 배우기 쉽고, 톱스핀과 백스핀을 모두 구사할 수 있다.[1]
- '''컨티넨탈 그립''': 모든 기술을 하나의 그립으로 구사할 수 있고 낮은 볼 처리에 유리하지만, 파워나 톱스핀은 부족하다.[1]
- '''기타 그립''': 익스트림 웨스턴 또는 하와이안 그립은 매우 극단적인 그립으로, 많은 양의 탑스핀을 생성할 수 있지만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2. 1. 웨스턴 그립
'''웨스턴''' 그립은 20세기 초 약 20여 년간 널리 쓰였다. 1920년대 활동한 빌 존스턴은 웨스턴 그립의 포핸드가 뛰어났던 선수로, 체구가 다소 왜소했던 그는 자신의 어깨 높이로 튀는 볼을 웨스턴 그립으로 쳐내곤 했다. 1920년대 이후에는 웨스턴 그립을 사용하는 선수는 상위 랭커 중에서는 거의 없어지고 대부분 '''이스턴''' 그립과 '''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 테니스 기술과 장비의 성능이 빠르게 향상되면서 웨스턴 그립의 사용 빈도는 다시 크게 늘었고 현재는 수많은 선수들이 웨스턴 그립을 사용하고 있다. 웨스턴 그립은 종종 극단적인 그립이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강한 톱 스핀을 구사하기에 매우 효과적어서 라파엘 나달과 같이 클레이 코트 경기에 능한 선수들 중에는 이 그립을 사용하는 선수들이 많다. 웨스턴 그립을 사용하면 최대량의 톱 스핀을 생성할 수 있다. "웨스턴" 그립의 대표적인 사용 선수로는 세바스티앙 그로장, 니시코리 케이, 나디아 페트로바, 레이튼 휴이트, 사니아 미르자, 로빈 소더링, 사만다 스토서, 잭 소크, 안드레아 페트코비치가 있다.2. 2. 세미웨스턴 그립
세미웨스턴 그립은 오늘날 널리 사용되며, 그립을 잡는 방식으로 볼 때 웨스턴 그립과 이스턴 그립의 중간에 해당한다. 강한 톱스핀을 구사하고 싶으면서도, 마무리 샷을 위해 공을 플랫하게 칠 수 있기를 원하는 선수들에게 인기가 많다. 현재 ATP 및 WTA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포핸드 그립이며, 많은 톱 랭커들이 이 그립을 포핸드에 사용한다. 선수의 프로필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세미 이스턴 그립에 더 가깝게 수정하거나 풀 웨스턴 그립에 가깝게 더 극단적으로 수정할 수도 있다. 라파엘 나달, 노박 조코비치, 앤디 머레이, 다비드 페레르, 조-윌프리드 송가, 비너스 윌리엄스, 세레나 윌리엄스, 아나 이바노비치, 마리아 샤라포바 등 수많은 현대 테니스 선수들이 이 그립을 사용한다.2. 3. 이스턴 그립
이스턴 그립은 1920년대에 웨스턴 그립을 대체하여 널리 쓰였으며, 빌 틸던, 엘스워스 바인스, 돈 버지, 잭 크래머 등 매우 강력한 포핸드로 유명했던 세계 랭킹 1위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였다.[1] 라켓을 마치 악수하는 것과 같은 각도로 자연스럽고 편하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처음 포핸드를 배울 때 흔히 이스턴 그립으로 시작한다.[1] 손바닥이 라켓 면과 거의 같은 각도를 유지하게 되므로 라켓면을 열고 닫는 것이 모두 용이하여 톱스핀과 슬라이스 타구를 둘 다 구사할 수 있다.[1]'이스턴' 그립은 종종 라켓과 악수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많은 초보자들이 편안한 느낌 때문에 이 그립으로 시작한다.[1] 이 그립으로 친 포핸드는 탑스핀 또는 백스핀을 모두 구사할 수 있는데, 이는 그립을 잡은 손이 라켓과 같은 평면에 있기 때문이다.[1] 탑스핀을 치는 것이 다소 어렵기 때문에 프로 투어에서는 드물지만,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는 이스턴 포핸드 사용의 훌륭한 예이다.[1] 로저 페더러는 종종 이스턴 그립을 사용한다고 언급되지만, 그의 포핸드는 세미 웨스턴과 이스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그의 포핸드 측면의 강력함과 다재다능함은 일반적으로 이 포핸드 그립의 변형에 기인한다.[1] 이스턴 그립을 활용한 WTA 선수로는 슈테피 그라프, 쥐스틴 에냉, 안나 쿠르니코바, 페트라 크비토바, 안젤리크 케르버, 린제이 데이븐포트 등이 있다.[1]
2. 4. 컨티넨탈 그립
컨티넨탈 그립은 1920~30년대 유럽 선수들과 1940~50년대 오스트레일리아 선수들이 널리 사용하였다. 컨티넨탈 그립의 장점은 하나의 그립으로 서브, 발리, 포핸드, 백핸드 등 모든 기술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낮은 볼을 처리하기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파워나 톱스핀 구사 등의 면에서 다른 그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효율성이 떨어져 오늘날 선수들 사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현대 프로 선수들은 톱스핀을 만들기 어렵고, 스트라이크 존 위의 공을 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1] 1930년대와 1940년대의 뛰어난 영국 선수 프레드 페리는 컨티넨탈 그립을 사용하여 떠오르는 공을 치는 스냅 포핸드로 유명했다.[1]2. 5. 기타 그립
'''익스트림 웨스턴''' 또는 '''하와이안''' 그립은 손가락 관절을 테니스 라켓의 5번째 베벨을 지나도록 위치시키는 매우 극단적인 테니스 그립이다. 이 그립은 최적의 스트라이크 존이 매우 높고 순수한 스핀 히팅에만 적합하여, 일부에서는 테니스에 너무 과도한 그립이라고 평가한다. 실제로 손목의 제약 때문에 그 높이에서 샷을 플랫하게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며, 이 때문에 클레이 코트 전문 선수에게만 적합한 그립으로 여겨진다.그러나 몇몇 선수들은 수비적인 플레이 스타일이나 키를 활용하여 이 그립의 엄청난 스핀 생성을 활용, 스트라이크 존을 맞히기도 한다. 플로리안 마이어가 그 예시이다. 닉 키르기오스와 카렌 하차노프 또한 이 극단적인 그립을 사용하는 선수들이다. WTA 투어에서는 안나-레나 그뢰네펠트와 아멜리 모레스모가 하와이안 그립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익스트림 웨스턴 그립은 잘못 사용할 경우 팔과 손목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이가 시비옹테크는 WTA 투어에서 하와이안 그립을 사용하여 라파엘 나달에 필적하는 수준의 탑스핀을 포핸드로 생성하고 있다.
3. 포핸드의 기술적 변화
테니스에서 포핸드는 기술적으로 변화해왔다. 고전적인 포핸드는 선수가 공을 친 후 어깨 위에서 팔로우 스루를 마무리하는 방식이었고, 피트 샘프라스와 안드레 애거시 같은 선수들이 사용했다.[3] 그러나 최근 테니스 라켓 기술의 발전으로 파워를 쉽게 낼 수 있게 되면서, 더 정교한 컨트롤이 중요해졌다. 그 결과, 팔로우 스루가 어깨 위가 아닌 몸통을 가로질러 끝나는 윈드실드 와이퍼 포핸드가 등장했다.[4][5]
3. 1. 윈드실드 와이퍼 포핸드
고전적인 포핸드는 선수가 공을 쳐서 어깨 위에서 팔로우 스루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테니스 역사상 대부분의 기간 동안 지배적인 포핸드 사용법이었다.[3] 최근 피트 샘프라스와 안드레 애거시와 같은 선수들도 고전적인 포핸드를 사용했다. 최근 테니스 라켓 기술이 발전하면서 파워를 생성하는 것이 점점 더 쉬워졌고, 따라서 더 많은 컨트롤을 하는 것이 현재 프로 테니스 선수들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그 결과, 현재 프로 선수들은 팔로우 스루가 어깨 위가 아닌 몸을 가로질러 라켓이 끝나도록 하는 윈드실드 와이퍼 포핸드[4][5]를 사용한다. 이는 공에 더 많은 톱스핀을 부여하여, 공이 코트 안에 머물도록 하면서 생성된 추가 파워를 제어할 수 있게 한다. 현재 대부분의 프로 선수들이 윈드실드 와이퍼 포핸드를 사용하며,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와 노바크 조코비치를 포함한 다른 프로 테니스 선수들도 모두 윈드실드 와이퍼 포핸드를 사용한다.4. 양손 포핸드
포핸드는 한 손으로 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양손 포핸드는 상당히 드문 편이지만, 상위 랭킹의 선수들 중에서도 양손 포핸드를 사용하는 선수들이 존재해왔다. Pancho Segura[2], 모니카 셀레스, 마리온 바르톨리, 파브리스 산토로 등이 양손 포핸드를 사용했다. 특히 마리온 바르톨리는 2013년 윔블던에서 양손 포핸드로 우승했으며, 파브리스 산토로는 세계 랭킹 17위까지 올랐다.
일부 선수들은 포인트가 거의 끝난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샷을 칠 때 양손 포핸드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양손을 사용함으로써 스윙이 작고 간결해지므로 파워는 다소 떨어지지만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4. 1. 양손 포핸드 사용 선수
Pancho Segura는 양손 포핸드를 이용하여 자신보다 크고 힘이 좋은 선수들을 효과적으로 상대하였다. 그의 잦은 상대이자 훨씬 위대한 선수인 잭 크레이머는 이를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샷이라고 불렀다. 또 다른 훌륭한 선수인 엘스워스 빈스도 동의했다. 그는 "양손 포핸드는 게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스트로크이며, 상대가 피할 수 없다면 이길 수 없다."라고 적었다.[2]모니카 셀레스 역시 그랜드 슬램 타이틀 9개를 포함한 통산 53개의 타이틀을 획득하며 양손 포핸드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파브리스 산토로, 마리온 바르톨리, 펑솨이, 모리타 아유미, 옌쯔, 나카무라 아이코 등이 양손 포핸드를 사용한다. 마리온 바르톨리는 2013년 윔블던에서 양손 포핸드로 우승했다. 파브리스 산토로는 세계 랭킹 17위까지 올랐다. 펑솨이와 모니카 셀레스의 포핸드는 크로스핸드이다.
5. 포핸드가 뛰어난 선수들
역사적으로 많은 선수들이 뛰어난 포핸드를 바탕으로 훌륭한 업적을 남겼다.
1979년 잭 크레이머는 자서전에서 자신이 본 최고의 포핸드를 가진 선수로 판초 세구라를 꼽았고, 그 다음으로 프레드 페리, 빌 틸든, 엘스워스 바인스를 언급했다. 또한 현대 선수 중에서는 일리 나스타세의 포핸드, 특히 달리면서 치는 포핸드가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가엘 몽피스는 2007년 호주 오픈에서 마르코스 바그다티스와의 경기에서 190km/h의 포핸드 속도를 기록하여 역대 가장 빠른 포핸드 스피드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안드레 애거시가 더 빠른 포핸드를 쳤다는 주장도 있지만, 그의 활동 시기에는 관련 장비와 기술 부족으로 공식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다.
5. 1. 남자 선수
빌 존스턴, 빌 틸든, 엘스워스 바인스, 프레드 페리, 잭 크레이머, 판초 세구라, 비외른 보리, 이반 렌들, 짐 쿠리어, 피트 샘프라스, 안드레 애거시,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 노박 조코비치 등 많은 남자 선수들이 포핸드를 주무기로 활용하며, 강한 포핸드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판초 세구라는 양손 포핸드를 사용한 최초의 선수로 알려져 있다.[2]1951년 프로 대회에서 전자 장비로 선수들의 포핸드 드라이브 속도를 측정한 결과, 판초 곤잘레스가 시속 112.88마일로 가장 빨랐고, 잭 크레이머가 시속 107.8마일, 웰비 반 혼이 시속 104마일로 그 뒤를 이었다.[6]
1980년대 이반 렌들은 코트 어디에서든 포핸드를 강하고 부드럽게 칠 수 있는 능력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로저 페더러는 역사상 가장 훌륭한 포핸드를 가진 선수 중 하나로 꼽히며, 데이비드 포스터 월러스는 그의 포핸드를 "위대한 액체 채찍"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라파엘 나달의 포핸드는 현대 선수 중 가장 많은 탑 스핀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균 3200RPM으로 측정된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의 포핸드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다음은 훌륭한 포핸드를 가진 주목할 만한 남자 선수들 목록이다.
선수 | 주요 특징 |
---|---|
빌 존스턴 | |
빌 틸든 | |
엘스워스 빈스 | |
프레드 페리 | |
잭 크레이머 | |
판초 세구라 | 양손 포핸드로 가장 유명 |
톰 오커 | |
존 뉴컴 | |
일리 나스타세 | |
비외른 보리 | |
이반 렌들 | 새로운 유형의 파워 히팅 테니스를 도입 |
짐 쿠리어 | |
피트 샘프라스 | 훌륭한 러닝 포핸드 |
안드레 애거시 | |
세르히 부르게라 | 라켓 기술 발달 이전에 가장 많은 탑 스핀 |
알베르토 베라사테기 | |
카를로스 모야 | |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 | |
라파엘 나달 | 가장 많은 탑 스핀을 가진 현대 포핸드 (평균 3200RPM), 역대 최고 중 하나 |
로저 페더러 | 역대 최고 중 하나 |
로빈 소더링 | |
제임스 블레이크 | |
조-윌프리드 송가 | |
가엘 몽피스 | 시속 180km/h(112mph)를 넘는 포핸드 횟수가 가장 많음 |
토마스 베르디흐 | |
세바스티앙 그로장 | |
페르난도 곤잘레스 | |
페르난도 베르다스코 | |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 |
카를로스 알카라스 | |
야닉 시너 |
5. 2. 여자 선수
- 메이 서튼 번디: 1900년대 아마추어 선수였다.
- 몰라 맬러리: 1910년대와 1920년대 활동한 아마추어 선수였다.
- 헬렌 윌스 무디: 1920년대와 1930년대 활동한 아마추어 선수였다.
- 도러시 라운드: 1930년대 아마추어 선수였다.
- 야드비가 예제이오프스카: 1930년대 아마추어 선수였다.
- 크리스틴 트루먼: 1950년대와 1960년대 활동한 아마추어 선수였다.
- 수 바커: 1970년대 프로 선수였다.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슈테피 그라프: "미스 포핸드(Fräulein Forehandde)"라는 애칭으로 불렸다.[9]
- 모니카 셀레스 (양손 포핸드): 9개의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포함해 통산 53개의 타이틀을 획득하며 양손 포핸드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했다.
- 제니퍼 카프리아티
- 린지 대븐포트
- 아나 이바노비치
- 마리아 샤라포바
- 마리 피르스
- 쥐스틴 에냉
- 킴 클리스터스
- 세리나 윌리엄스
-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 엘레나 디멘티에바: WTA 투어에서 최고의 러닝 포핸드를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 비너스 윌리엄스
- 니콜 바이디소바
- 마리타 레돈도: 1975년 여성 프로 선수들의 투표에서 여자 테니스 최고의 포핸드로 선정되었다.[7][8]
- 타티아나 골로빈
- 사니아 미르자
- 율리아 괴르게스
- 페트라 크비토바
- 사만다 스토서
- 이가 시비옹테크: 여자 테니스에서 가장 많은 탑 스핀을 가진 포핸드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균 약 3200RPM이다.
6. 한국 선수와 포핸드
(참조할 원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참조
[1]
웹사이트
Dissecting the Roger Federer Forehand Grip
http://www.optimumte[...]
[2]
서적
Tennis: Myth and Method
Viking Press
[3]
웹사이트
Forehand swing: a mental checklist to develop a rocket
http://www.deuce-cou[...]
[4]
웹사이트
"Windshield Wiper Forehand - The Modern Tennis Forehand Shot"
http://www.optimumte[...]
Optimum Tennis
[5]
웹사이트
The Windshield Wiper Forehand
http://www.fuzzyyell[...]
FuzzyYellowBalls
[6]
서적
The History of Professional Tennis
[7]
간행물
The Court Belongs To Chris
http://sportsillustr[...]
SI Vault
2015-08-03
[8]
웹사이트
Marita Redondo
http://www.sandiegot[...]
2015-08-03
[9]
뉴스
Wimbledon legends: Steffi Graf
http://news.bbc.co.u[...]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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