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다미앵

1. 개요

프랑수아 다미앵은 2000년 이후 5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벨기에 출신 배우이다. 90년대에 몰래카메라 비디오로 인기를 얻었으나, 2004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프랑스로 이주하여 활동을 재개, 2018년에는 영화 《Mon Ket》으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는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으며, 《하트 브레이커》, 《딜리셔스》, 《벨리에 가족》 등의 작품으로 세자르 영화제, 마그리트 영화제 등에서 후보에 오르거나 수상했다. 또한, 여러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더빙을 하기도 했다. 프랑수아 다미앵은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3개 국어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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