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아웃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플라이 아웃은 야구에서 타구가 비행 중 포구되어 타자가 아웃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타구는 페어 또는 파울로 판정될 수 있으며, 파울 지역에서 잡히면 파울 아웃이라고도 한다. 플라이 아웃 시 주자는 태그업을 해야 하며, 희생 플라이는 노아웃 또는 원아웃 상황에서 3루 주자가 득점할 경우 타자는 아웃되지 않고 희생타로 기록된다. 홈런은 타구가 페어 구역을 벗어나면 발생하며, 타자와 모든 주자는 아웃될 위험 없이 득점할 수 있다. 만약 울타리가 홈 플레이트에서 250피트 미만인 경우, 홈런이 아닌 자동 2루타로 판정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야구 규칙 - 타격방해
타격 방해는 야구 경기에서 타자가 타격하려는 순간에 포수나 야수가 타자 또는 배트에 닿아 타격을 방해하는 행위로, 타자에게 1루 진출 권한이 주어지며 감독은 플레이 결과를 선택할 수 있다. - 야구 규칙 - 홈런
홈런은 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구장 밖으로 완전히 벗어나거나 펜스를 넘어가는 타구로, 득점으로 연결되며, 일반 홈런, 장외 홈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등으로 구분되고, 상황별, 종류별 다양한 홈런이 존재한다. - 야구 기록 -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은 야구에서 투수가 9이닝 이상 동안 상대팀 타자 전원을 범타 처리하고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극히 드문 경기를 의미하며, MLB와 NPB에서는 각각 24차례와 16차례 기록되었으나 KBO에서는 아직 없다. - 야구 기록 - 미국야구연구협회
미국야구연구협회(SABR)는 야구 연구를 장려하고 야구 팬, 역사학자, 통계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연결하는 단체로, 야구 연구를 위한 위원회, 지부, 컨벤션, 출판물을 운영하며 야구 관련 지식 공유와 야구계 발전에 기여한다. - 야구에 관한 - 퍼펙트 게임
퍼펙트 게임은 야구에서 투수가 9이닝 이상 동안 상대팀 타자 전원을 범타 처리하고 단 한 명도 출루시키지 않는 극히 드문 경기를 의미하며, MLB와 NPB에서는 각각 24차례와 16차례 기록되었으나 KBO에서는 아직 없다. - 야구에 관한 - 홈런
홈런은 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구장 밖으로 완전히 벗어나거나 펜스를 넘어가는 타구로, 득점으로 연결되며, 일반 홈런, 장외 홈런,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등으로 구분되고, 상황별, 종류별 다양한 홈런이 존재한다.
플라이 아웃 |
---|
2. 플라이 아웃
2 스트라이크 미만에서 파울 팁을 제외한 타구가 비행 중에 포구되면 타자는 아웃 처리되며, 이를 '''플라이 아웃'''이라고 한다. 모든 주자는 태그업을 해야 하는데, 이는 야수가 공을 소유한 상태에서 주자가 출발했던 베이스(투구 당시 베이스)를 주자보다 먼저 터치하면 아웃된다는 의미이다. 타구는 비행 중에는 파울 또는 페어로 판정될 수 없으며, 1루 또는 3루를 지난 타구는 비행을 멈추는 지점 또는 야수가 처음으로 터치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파울 또는 페어로 판정된다.[1] 파울 팁은 정의상 항상 비행 중에 포구되므로 특별 규칙에 따라 스트라이크로 처리되며, 3 스트라이크로 잡히지 않는 한 아웃이 아니다.
2. 1. 파울 플라이
파울 라인을 벗어난 타구를 잡는 것이다. 볼데드가 아닌 페어 상태로 포스 아웃과 희생 플라이가 가능하다. 파울 지역에서 플라이 아웃은 '''파울 아웃'''이라고도 한다.[1]2. 2. 희생 플라이
노아웃 혹은 원아웃 상황에서 3루 주자가 있을 때,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쳐서 3루 주자의 득점이 인정될 경우를 말한다. 이때 타자는 아웃이 아닌 희생타로 기록된다. 단, 주자가 노아웃 혹은 원아웃 상황에서 1루, 2루에 있을 때 외야 플라이를 쳐서 진루타가 될 경우에는 번트 타구처럼 희생타가 주어지지 않는다.[1]3. 홈런
타구가 비행 중 페어 구역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홈런이 되어, 타자와 모든 주자는 아웃될 위험 없이 득점할 수 있다.[1]
3. 1. 예외: 자동 2루타
타구가 비행 중 페어 구역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홈런이 되지만, 울타리나 다른 장애물이 홈 플레이트에서 약 76.20m 미만인 경우, 비행 중 그 울타리를 넘어 페어가 되면 자동 2루타로 판정된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짧은 울타리는 최하위 아마추어 야구장에서도 매우 드물지만, 야구가 덜 인기 있는 일부 국가에서는 짧은 울타리가 흔할 수 있다. 종종 축구장을 사용해야 하므로 좌익수 또는 우익수 지역이 매우 짧아진다.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가장 짧은 페어 울타리는 모두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 있다. 파울 라인에 거의 수직인 가장 짧은 울타리는 그린 몬스터이다. 1975년 월드 시리즈에서 칼턴 피스크의 유명한 홈런을 기념하여 "피스크의 폴"로 이름이 바뀐 좌측 파울 폴대는 홈 플레이트에서 약 94.49m 떨어져 있다. 페스키의 폴로 알려진 우익수 파울 폴대는 우익수 라인을 따라 약 92.05m 떨어져 있지만, 벽은 약 115.82m 떨어진 먼 우익수 벽으로 굽어지면서 파울 라인과 거의 평행을 이룬다. 1958년부터 1961년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육상 경기를 위해 건설된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홈 경기를 치렀다. 영구적인 경기장 구조물을 이동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저스는 좌익수 파울 라인 거리가 약 76.50m가 되도록 경기장을 구성했다.
3. 2. 대한민국 야구장의 펜스 거리
(원본 소스에 해당 내용 없음)3. 3.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짧은 펜스 (참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가장 짧은 페어 울타리는 모두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 있다. 파울 라인에 거의 수직인 가장 짧은 울타리는 그린 몬스터이다. 1975년 월드 시리즈에서 칼턴 피스크의 유명한 홈런을 기념하여 "피스크의 폴"로 이름이 바뀐 좌측 파울 폴대는 홈 플레이트에서 약 94.49m 떨어져 있다. 페스키의 폴로 알려진 우익수 파울 폴대는 우익수 라인을 따라 약 92.05m 떨어져 있지만, 벽은 약 115.82m 떨어진 먼 우익수 벽으로 굽어지면서 파울 라인과 거의 평행을 이룬다. 1958년부터 1961년까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육상 경기를 위해 건설된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홈 경기를 치렀다. 영구적인 경기장 구조물을 이동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저스는 좌익수 파울 라인 거리가 약 76.50m가 되도록 경기장을 구성했다.[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