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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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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본문

하응림(河應臨, 1536년 ~ 1567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입니다.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대이(大而), 호는 청천(菁川)입니다.
주요 생애 및 활동:


  • 1555년(명종 10) 진사시에 합격했습니다.
  • 1559년 정시 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예문관검열이 되었습니다.
  • 1563년 부수찬, 1566년 정언을 거쳐 공조정랑, 예조정랑을 역임했습니다.
  • 정광필(鄭光弼)과 친교가 있었으며, 진주 정강서원(鼎岡書院)에 제향되었습니다.
  • 조선 중기 8대 문장가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에서는 다른 인물들을 8대 문장가로 언급하고 있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족 관계:

  • 아버지는 참봉 하영수(河永水)입니다.
  • 어머니는 남양 방씨(南陽房氏)로, 방응청(房應淸)의 딸입니다.


하응림은 짧은 생애 동안 문신으로서 관직 생활을 했고, 뛰어난 문장 실력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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