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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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학보는 삼국 시대 유비 휘하에서 영릉 태수를 지냈으며, 손권과의 분쟁 중 항복했다가 다시 오나라로 돌아가 정위까지 승진했다. 손권에게 책임을 추궁당하여 자결했다. 유비가 익주를 평정한 후 영릉 태수로 임명되어 관우의 휘하에 있었고, 손권이 파견한 태수를 관우가 물리치자 여몽의 계략에 속아 항복했다. 이후 유비에게 돌아갔으나 다시 손권에게 귀부하여 정위가 되었다. 은번이라는 인물과 친하게 지냈으나, 은번이 위나라의 첩자임이 밝혀지면서 학보 역시 책임을 지고 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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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은 삼국 시대 촉한의 정치가이자 전략가로, 유비의 삼고초려로 촉한에 합류하여 승상이 되었고, 섭정으로서 남정을 통해 촉한의 기반을 다졌으며, 북벌을 통해 위나라를 공격했으나 실패했으며, 법치주의와 인재 등용을 중시하고 경제 정책을 통해 국력을 강화했다. - 유비 휘하의 정치인 - 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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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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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郝普 (Hǎo Pǔ, 하오 푸) |
자 | 子太 (Zǐ Tài, 쯔 타이) |
출생 | 생년 미상 |
출신지 | 형주의양군 |
사망 | 미상 |
소속 | 유비 → 손권 |
직위 | 정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