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제작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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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1992년에 설립된 사단법인입니다. (2024-12-05) 주요 목적은 대중문화예술 진흥과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주요 정보:

• 설립: 1992년 5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 목적: 대중문화예술 진흥 및 국민 정서 함양 기여
• 회원: 441개의 음반, 공연,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소속 연예인 약 5,500명)
• 주요 사업:
• 대중문화예술인 발굴 및 양성
• 대중문화예술을 통한 청소년 문화환경 조성
• 대중공연예술의 국내외 활동 보장 및 권익 보호
• 드림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음악 공연 개최 (1995년부터 2021년까지 27회 연속 개최)
• 캠페인송 제작 (예: "더 늦기 전에", "하나되어")
• 음반제작자의 저작인접권 보상금 수령 및 분배
•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GEE) 개최 (2022)

• 역대 회장:
• 초대: 유재학 (1992.02 ~ 1992.08)
• 제1대: 양승국 (1992.08 ~ 1993.01)
• 제2대: 김종민 (1993.01 ~ 1994.12)
• 제3,4,5대: 엄용섭 (1994.12 ~ 2003.12)
• 제6,7대: 안정대 (2004.01 ~ 2012.01)
• 제8,9대: 김영진 (2012.02 ~ 2020.01)
• 제10대: 임백운 (2020.02 ~ 현재)

• 2022년, 협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협회는 K팝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해외 시장에서 회원사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 협회는 때때로 친 제작사적 입장으로 인해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