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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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은 2019년에 총 12편의 한국 영화를 방영한 프로그램이다. 10월에는 《하녀》, 《오발탄》, 《휴일》이 방영되었으며, 11월에는 《바보들의 행진》, 《바람불어 좋은 날》, 《길소뜸》, 《우묵배미의 사랑》, 《파업전야》가 방영되었다. 12월에는 《서편제》, 《박하사탕》, 《공동경비구역 JSA》,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방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영화사의 걸작들을 소개하며, 시대별 사회상을 반영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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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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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방송명 |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
시청 등급 | '[[파일:Republic Of Korea Broadcasting-TV Rating System(15).svg|20px|link=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등급 제도]], [[파일:Republic Of Korea Broadcasting-TV Rating System(19).svg|20px|link=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등급 제도]]' |
장르 | 한국 영화 |
방송 기간 | 2019년 10월 11일 ~ 2019년 12월 27일 |
방송 횟수 | 12회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1TV |
추가 편성 | KBS 2TV(7부 이후) |
제작 | '한국방송공사, 한국영상자료원' |
책임 프로듀서 | 이병용 |
프로듀서 | 지형욱 |
작가 | 송치화 |
진행자 | 백승주 |
해설 | 주성철 |
외부 링크 | 'KBS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홈페이지' |
관련 프로그램 | '독립영화관 영화가 좋다 (KBS 2TV)' |
비고 | 저작권 문제로 다시보기 불가 |
2. 방영 목록
2019년에는 총 12편의 작품이 방영되었다. 10월에는 《하녀》, 《오발탄》, 《휴일》이 방영되어 한국 영화사의 초기 걸작으로서 전후 한국 사회의 불안과 빈곤, 개인의 소외를 예리하게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1월에는 《바보들의 행진》, 《바람불어 좋은 날》, 《길소뜸》, 《우묵배미의 사랑》, 《파업전야》가 방영되어 1970-80년대 한국 사회의 격동적인 변화와 청년 문화, 노동 문제를 다루었다. 특히 《파업전야》는 19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노동 운동의 현실을 그려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12월에는 《서편제》, 《박하사탕》, 《공동경비구역 JSA》,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방영되어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한국 영화를 대표하며, 전통과 현대의 갈등, 개인의 상처와 치유, 남북 분단의 현실, 꿈과 좌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2. 1. 2019년
2019년에는 총 12편의 작품이 방영되었다. 10월에는 《하녀》, 《오발탄》, 《휴일》이 방영되었다. 11월에는 《바보들의 행진》, 《바람불어 좋은 날》, 《길소뜸》, 《우묵배미의 사랑》, 《파업전야》가 방영되었다. 12월에는 《서편제》, 《박하사탕》, 《공동경비구역 JSA》,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방영되었다.2. 1. 1. 10월
10월 11일에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년 11월 3일 개봉)가 방영되었고,[2] 10월 18일에는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1961년 4월 13일 개봉)이 방영되었으며,[3] 10월 25일에는 이만희 감독의 《휴일》(1968년 개봉)이 방영되었다. 이들 작품은 한국 영화사의 초기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전후 한국 사회의 불안과 빈곤, 그리고 개인의 소외를 예리하게 포착한 작품들이다.2. 1. 2. 11월
11월 1일에는 하길종 감독의 《바보들의 행진》(1975년)이 방영되었다.[4] 11월 8일에는 이장호 감독의 《바람불어 좋은 날》(1980년)이 방영되었다. 11월 15일에는 임권택 감독의 《길소뜸》(1986년)이 방영되었다. 11월 22일에는 장선우 감독의 《우묵배미의 사랑》(1990년)이 방영되었다. 11월 29일에는 장동홍, 이재구, 장윤현 감독의 《파업전야》(1990년)가 방영되었다.이 작품들은 1970-80년대 한국 사회의 격동적인 변화와 청년 문화, 그리고 노동 문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파업전야》는 19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노동 운동의 현실을 그린 작품으로, 당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 1. 3. 12월
12월 6일에는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1993년 4월 10일 개봉)가 방영되었다.[2] 12월 13일에는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2000년 1월 1일 개봉)이 방영되었다.[2] 12월 20일에는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2000년 9월 9일 개봉)이 방영되었다.[2] 12월 27일에는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년 10월 27일 개봉)가 방영되었다.[2] 이 작품들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한국 영화를 대표하며, 전통과 현대의 갈등, 개인의 상처와 치유, 남북 분단의 현실, 그리고 꿈과 좌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참조
[1]
뉴스
"오발탄에서 파업전야까지" 한국영화 100년, 12편의 걸작을 안방에서 만난다
https://entertain.na[...]
KBS미디어
2019-09-27
[2]
뉴스
"[리뷰] 하녀 “외도의 끝, 파국” (김기영 감독,1960)"
https://entertain.na[...]
KBS미디어
2019-10-15
[3]
뉴스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오발탄 (유현목 감독, 1961)"
https://entertain.na[...]
KBS미디어
2019-10-18
[4]
뉴스
"[더 클래식④ 바보들의 행진] 하길종 감독의 꿈, 죽은 자의 꿈"
https://entertain.na[...]
KBS미디어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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