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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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한부환(韓富煥, 1948년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제43대 법무부 차관을 역임했습니다.
주요 경력:
- 법무부 차관
- 법무연수원장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
-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
-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 위원장
- 국제검사협회 집행위원
학력:
- 경기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미국 하버드 로스쿨 법학 석사(LL.M.)
기타:
- 2001년 '이용호 게이트' 특별감찰본부장을 맡아 사건을 수사했습니다.
- 2004년 국제검사협회 총회 서울 개최를 제안하여 성사시켰습니다.
- 2012년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로스쿨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 'X파일 뇌물수수 의혹'에 연루된 검사 중 한 명으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한부환 변호사는 검사 시절 일반 형사, 특별수사, 기획 및 행정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만능검사'로 불렸습니다. 검찰국장 재직 시절에는 옷로비 의혹사건 등으로 흔들리던 검찰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한부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한부환 |
| 원어명 | 韓富煥 |
| 로마자 표기 | Han Bu-hwan |
| 직업 | 법조인 |
| 경력 | |
| 직책 | 제43대 법무부 차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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