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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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선수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로, 2007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입단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9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어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베스트 세터상을 수상했으며, V-리그에서도 여러 차례 베스트 세터로 선정되었다. 2010-2011 시즌과 2017-2018 시즌에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2022-2023 시즌에는 정규 리그와 챔피언 결정전 MVP를 모두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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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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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름 | 한선수 |
출생일 | 1985년 12월 16일 |
출생지 | 경기도 부천시 |
신장 | 1.89m |
체중 | 80kg |
스파이크 높이 | 310cm |
블로킹 높이 | 297cm |
포지션 | 세터 |
대학교 | 한양대학교 |
클럽 정보 | |
현재 클럽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등번호 | 2 |
클럽 경력 | 2007-현재: 대한항공 점보스 |
국가대표 정보 | |
국가대표팀 | 대한민국 |
국가대표 경력 | 2009-현재 |
메달 | |
은메달 | 2018 자카르타 |
동메달 | 2010 광저우 |
동메달 | 2014 인천 |
은메달 | 2013 두바이 |
동메달 | 2009 마닐라 |
동메달 | 2011 테헤란 |
금메달 | 2014 알마티 |
2. 약력
경기도 부천시 출신이다. 2007-2008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2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다.[2]
2009년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에 선출되어 2009년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 동메달 획득에 기여하고 베스트 세터상을 수상했다. 2010년 2009-2010 V리그 (대한민국) 베스트 세터상을 수상했고, 2011년 2010-2011 V리그 (대한민국)에서 대한항공의 창단 첫 우승을 이끌며 다시 한번 베스트 세터상을 받았다.
2013년 군 복무로 2시즌 동안 V리그 출전이 줄었지만,[3] 2014년 월드리그, AVC컵2014 Asian Men's Volleyball Cup|영어, 세계 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AVC컵 우승과 함께 베스트 세터상을 수상했다. 2015년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한항공에 복귀했다.
2017-2018 V리그 (대한민국)에서 팀의 두 번째 우승을 이끌며 챔피언 결정전 MVP를 수상했다. 2019-2020년 도쿄 올림픽 대륙간 예선과 아시아 예선에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나, 올림픽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2021-2022 V리그, 2022-2023 V리그에서 팀의 2연패를 달성했고, 특히 2022-2023 시즌에는 정규 라운드와 챔피언 결정전 MVP를 모두 석권했다.[2]
2. 1. 대학교 시절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 인하대학교의 세터 유광우에게 가려져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는 2007~2008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2. 2. 프로 선수 시절
한선수는 한양대학교에서 대학 배구를 한 후, 2007년 V-리그 드래프트에서 대한항공 점보스에 전체 6순위로 지명되었다. 드래프트 전, 인하대학교의 유광우와 함께 최고의 세터로 평가받았으며, 스카우트와 분석가들은 누가 먼저 지명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대부분 유광우가 더 경험이 많은 세터이고 안전한 선택이라고 여겼지만, 많은 사람들은 한선수의 더 큰 키와 더 빠른 세팅 속도를 선호했다. 결국 유광우는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2순위로, 한선수는 대한항공에 6순위로 지명되었다.백업 선수로 평범한 신인 시즌을 보낸 후, 2008-09 시즌에 주전 세터로 승격되어 총 1,18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세트당 10.74개의 평균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V-리그 선수 생활 동안 세 번이나 베스트 세터로 선정되었으며, 2010-11 시즌과 2016-17 시즌에 대한항공을 두 번이나 V-리그 정규 시즌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2013년 군 복무로 2시즌 동안 팀을 떠났지만,[3] 2015년 복귀했다. 2017-2018 V리그에서 팀을 두 번째 우승으로 이끌었고, 챔피언 결정전 MVP를 수상했다. 2021-2022 V리그, 2022-2023 V리그에서 팀의 2연패를 이끌었으며, 특히 2022-2023 시즌에는 정규 라운드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모두 MVP를 수상했다.[2]
2. 2. 1.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입단
한선수는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 인하대학교의 세터 유광우에게 가려져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2007~2008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전체 6순위)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지명되었다.[2]당시 문용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전 감독은 팀의 약점으로 평가받던 세터를 보강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유광우를 뽑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그러나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가 1라운드 1순위로 김요한을 지명하고,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1라운드 2순위로 유광우를 지명하면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2라운드 2순위로 한선수를 지명하게 되었다.
드래프트 전, 인하대학교 유광우와 한선수는 2007년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세터로 평가받았으며, 스카우트와 분석가들은 누가 먼저 지명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대부분 유광우가 더 경험이 많은 세터이고 안전한 선택이라고 여겼지만, 많은 사람들은 한선수의 더 큰 키와 더 빠른 세팅 속도를 선호했다. 결국 유광우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2순위로, 한선수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6순위로 지명되었다.
백업 선수로 평범한 신인 시즌을 보낸 후, 한선수는 2008-09 시즌에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주전 세터로 승격되어 총 1,18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세트당 10.74개의 평균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 2. 2. 2007-2008 시즌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보비라는 뛰어난 용병 덕분에 팀 우승 체제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정규 리그 1위를 다투었다. 하지만 세터가 약하다는 지적을 받았고, 문용관 감독은 드래프트에서 놓친 유광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한선수와 진상헌을 유광우와 맞바꾸는 2:1 트레이드를 삼성화재에 제안했으나 신치용 감독이 거절했다.[4] 정규 리그가 끝날 무렵 주전 세터였던 김영석이 발목 부상을 당하자, 백업 세터였던 한선수가 기용되었다. 한선수는 속공, 시간차, 그리고 신인 특유의 과감함으로 김영석의 빈자리를 채웠고, 세트 플레이에 능숙함을 보이며 감독의 눈에 띄어 포스트시즌 주전 자리를 꿰찼다. 비록 최태웅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정규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대한항공은 프로 출범 후 첫 정규 리그 2위를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현대캐피탈에 역전패하며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한선수는 능력을 인정받아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로 자리 잡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2. 2. 3. 2008-2009 시즌
진준택 감독이 대한항공에 부임한 2008-2009 시즌, 한선수는 2년차로서 시련을 겪었다. 한선수의 토스웍은 기복이 심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2~3년차였던 한선수는 들쭉날쭉한 토스로 공격수가 이에 맞춰 공격해야 했고, 토스 속도는 빠르지만 볼 끝이 떨어지는 토스를 자주 보였다. 특히 세트 후반 20점이 넘어가면 토스 범실을 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세터를 중시했던 진준택 감독은 한선수의 장점보다는 안정적이지 못한 토스웍을 지적했고, 주전에서 제외하기도 했다. 이 시기 한선수는 벤치에 있는 모습이 더 많았고, 선발로 출전해도 특유의 대범한 토스를 보여주기 어려웠다. 안정적인 볼 배급을 원했던 감독과의 불화는 용병과의 호흡 불일치, 한선수의 세터 자질 문제까지 이어져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3위에 머물렀다.[4]2008-2009 시즌에 한선수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주전 세터로 승격되어 총 1,18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세트당 10.74개의 평균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 2. 4. 2009-2010 시즌
2008-2009 시즌 진준택 감독이 대한항공에 부임하면서 한선수는 2년차의 시련을 겪었다. 한선수의 기복이 심한 토스웍이 문제였다. 2~3년차의 한선수는 불안정한 토스로 공격수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특히 세트 후반 20점이 넘어가면 토스 범실을 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세터를 중시했던 진준택 감독은 한선수의 장점보다는 안정적이지 못한 토스웍을 지적했고, 주전에서 제외하기도 했다. 이 시기 한선수는 벤치에 있는 모습이 더 많았고, 선발로 뛰어도 특유의 대범한 토스는 보기 힘들었다. 안정적인 볼 배급만을 원했던 감독과의 불화는 결국 용병과의 호흡 불일치와 한선수의 세터 자질 문제까지 이어졌고,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정규 시즌 3위에 머물렀다.하지만 시즌을 앞두고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기량이 향상된 한선수와 함께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개막 2연패를 당하는 등 초반부터 부진했고, 9경기에서 4승 5패를 기록하자 진준택 감독이 물러나고 5라운드부터 신영철 세터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신영철 감독 대행 취임 이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는 12경기에서 11승 1패를 기록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신영철 코치는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한선수가 있었다. 한선수는 프로 3년차가 되어 50경기 이상 출전했고, 국가대표로서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서 세터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경험 부족이라는 약점을 극복했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세터였던 신영철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더욱 성장했다.
2. 2. 5. 2010-2011 시즌
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은 한선수는 정규 시즌 동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블로커를 빼주는 빠르고 정확한 토스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전에는 실력 면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이 시즌에는 실력까지 인정받으며 성장했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신영철 감독은 한선수에게 가르치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도했고, 이는 한선수가 책임감, 위기 극복 능력, 노련미를 갖추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한선수의 활약과 함께 팀은 막강한 서브와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창단 첫 정규 시즌 1위에 올랐다.2. 2. 6. 2012-2013 시즌
광저우 아시안 게임과 월드리그를 통해 국제 대회 경험을 쌓은 한선수는 정규 시즌 동안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블로커를 빼주는 빠르고 정확한 토스는 실력 면에서도 인정을 받게 했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신영철 감독은 한선수에게 가르치기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도했고, 이는 책임감과 위기 극복 능력, 노련미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 막강한 서브와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팀은 첫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했다.2012-2013 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한선수는 2013년 5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 연봉 5억 원에 재계약했다.[5] 그러나 체육병역특례법 개정 예상으로 입대를 결정했고,[6] 2013년 11월 5일 상근예비역 입대가 확정되었다. 인천 아시안 게임 출전을 위해 대한배구협회에서 입대 연기를 요청했으나 국방부가 거절했고, 나이 제한으로 상무 입대도 불가능해져 아시안 게임 출전이 무산되었다.[7] 2013년 11월 2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개막전이 입대 전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8]
2. 2. 7. 군 복무 (2013-2015)
2013년, 한선수는 군 복무로 2시즌 동안 대한항공을 떠나 V리그 경기 출전이 줄어들었다.[3] 그러나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로서 2014년에 월드리그, AVC컵2014 Asian Men's Volleyball Cup|영어,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AVC컵에서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베스트 세터상을 수상했다. 2015년 군 복무를 마치고 대한항공에 복귀했다.2. 2. 8. 2015-2016 시즌
2015년, 2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로 복귀했다. 당시 대한항공은 세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3]2. 2. 9. 2017-2018 시즌
2017-2018 V리그에서 한선수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를 두 번째 우승으로 이끌었고, 챔피언 결정전 MVP를 수상했다.[2]2. 2. 10. 2019-2020 시즌
한선수는 팀의 주전 세터로 활약하면서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2위를 이끌었고, 시즌 후 시상식에서 BEST7 세터 부문을 수상하였다.2. 2. 11. 2021-2022 시즌, 2022-2023 시즌
한선수는 2021-2022 V리그와 2022-2023 V리그에서 대한항공 점보스의 2연패를 이끌었다.[2] 특히 2022-2023 시즌에는 정규 라운드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모두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2]3. 국가대표 경력
2009년 한선수는 대한민국 남자 배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어 2009년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 대회에서 베스트 세터로 선정되었고, 팀은 동메달을 획득했다.[2]
2013년에는 군 복무로 인해 2시즌 동안 V리그 경기 출전이 줄어들었다.[3] 그러나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로 2014년에 월드리그, AVC컵,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AVC컵에서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본인도 베스트 세터상을 수상했다.
2019-2020년에는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로 도쿄 올림픽의 대륙간 예선과 아시아 예선에 출전했으나, 도쿄 올림픽 출전은 이루지 못했다.
한선수의 국가대표팀 주요 참가 대회는 다음과 같다.
대회 | 참가 년도 |
---|---|
세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 | 2014년 |
월드리그 |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6년 |
아시아 배구 선수권 대회 | 2009년, 2011년, 2013년 |
AVC컵 | 2014년 |
아시안 게임 배구 | 2010년, 2018년 |
4. 수상 기록
한선수는 KOVO와 V-리그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2008년 KOVO 선정 '3월의 MVP'를 시작으로, 2009년 아시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 베스트 세터, V-리그 올스타전 남자부 1위(2009년, 2010년), V-리그 세터상(2010년, 2011년) 등을 수상했다.
4. 1. 개인 수상
연도 | 대회 | 내용 |
---|---|---|
2008 | KOVO | 3월의 MVP |
2009 | 아시아 선수권 대회 | 베스트 세터 |
2009 |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 남자부 1위 |
2010 |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 남자부 1위 |
2010 | V-리그 | 베스트 세터 |
2011 | V-리그 | 베스트 세터 |
2014 | AVC컵 | 베스트 세터 |
2016 | V-리그 | 베스트 세터 |
2018 | 2017-2018 V-리그 | 챔피언 결정전 MVP |
2019 | 2018-2019 V-리그 | 베스트 7 (세터) |
2020 | 2019-2020 V-리그 | 베스트 7 (세터) |
2023 | 2022-2023 V-리그 | 정규 리그 MVP, 챔피언 결정전 MVP |
4. 2. 팀 수상
대회 | 연도 |
---|---|
세계 남자 배구 선수권 대회 | 2014년 |
월드리그 |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6년 |
아시아 배구 선수권 대회 | 2009년, 2011년, 2013년 |
AVC컵 | 2014년 |
아시안 게임 배구 | 2010년, 2018년 |
5. 소속팀
- 2007년~현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한양대학교 배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한 한선수는 2007년 V-리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에 지명되었다. 드래프트 전 인하대학교의 유광우 선수와 함께 2007년 드래프트 최고의 세터로 평가받았으며, 스카우트와 분석가들은 누가 먼저 지명될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유광우가 더 경험이 많은 세터이고 안정적인 선택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한선수의 큰 키와 빠른 세팅 속도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결국 유광우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2순위로 지명되었고, 한선수는 대한항공 점보스에 6순위로 지명되었다.
백업 선수로 신인 시즌을 보낸 후, 2008-09 시즌에 대한항공 점보스의 주전 세터로 발탁되어 총 1,181개의 어시스트, 세트당 평균 10.7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V-리그 선수 생활 동안 한선수는 세 번이나 베스트 세터로 선정되었으며, 2010-11 시즌과 2016-17 시즌에 대한항공 점보스를 두 번이나 V-리그 정규 시즌 챔피언으로 이끌었다.
6. 학력
7. 가족 관계
배우자 | (이름 불명) |
---|---|
자녀 | 슬하 3녀 |
참조
[1]
웹사이트
FIVB Tokyo Volleyball Qualification 2019 - Men Pool B - Teams - Korea - Players Sun-Soo Han
https://en.volleybal[...]
2023-06-04
[2]
웹사이트
ドラフト NH農協 2007-2008 Vリーグ
https://www.kovo.co.[...]
KOVO
2023-06-04
[3]
뉴스
大韓航空 多分…ハン・ソンスが突然の軍入隊、なぜ?
https://www.chosun.c[...]
2023-06-04
[4]
문서
[5]
뉴스
FA 최대어 한선수 5억 시대 열다…대한항공 재계약
http://sports.news.n[...]
MK스포츠
[6]
뉴스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 11월 군대 간다
http://sports.news.n[...]
스포츠조선
[7]
뉴스
대한항공 어쩌나…한선수 갑작스런 군 입대, 왜?
http://sports.news.n[...]
스포츠조선
[8]
뉴스
대한항공 한선수, 고별전에서 분전했지만 복수는 2년 뒤로
http://sports.news.n[...]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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