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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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행(行, Saṅkhāra)은 팔리어 단어로, 산스크리트어 산스카라(saṃskāra)와 어원을 공유하며, 불교 철학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이는 "조건 지어진 것", "의지 작용", "형성력", "마음속의 형성" 등으로 번역되며, 여러 조건에 의해 발생하고 소멸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불교에서는 모든 상카라가 무상하고 무아하다고 가르치며, 이는 사성제와 연기론의 핵심 내용을 이룬다. 행은 오온 중 행온(行蘊)을 의미하기도 하며, 십이연기의 두 번째 지(支)로서 업과 동의어이다. 행온은 신체, 언어, 마음의 행위를 포함하며, 무명에 의해 조건 지어져 고통을 야기한다. 한국 불교에서는 행온을 조절하고 정화하는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르는 것을 강조하며, 현대 심리학 등에서도 긍정적인 습관 형성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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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불교) | |
---|---|
불교 개념 | |
영어 | formations |
팔리어 | Saṅkhāra (상카라) |
산스크리트어 | Saṃskāra (삼스카라) |
한국어 | 행 |
한자 | 行 |
개요 | |
의미 | '형성', '만들어진 것', '지어진 것'을 의미한다. 조건에 따라 생겨나는 모든 현상, 특히 마음의 작용과 관련된 현상을 지칭한다. |
5온 | 5온 중 하나이다. |
상세 | |
분류 | 3가지 측면 (몸, 말, 마음)에서의 의도적 행위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모든 것 |
작용 | 경험을 형성하고 조건을 만들어서 미래의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 선하거나 악한 행위는 그에 따른 결과를 가져온다. |
예시 | 생각, 감정, 의도, 습관, 성격 등 숨쉬기, 걷기, 말하기 등의 행위 |
중요성 | 고통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깨달음을 위한 기반이 될 수도 있다. 올바른 마음챙김과 지혜를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
2. 어원 및 의미
상카라(Saṅkhāra)는 팔리어이며, 상스카라(saṃskāra)는 산스크리트어이다.[15] 이 두 단어는 모두 '함께 만들다'라는 뜻의 'Saṃ + kr'에서 유래했다.[52]
초기 불교 경전에 따르면, 세상의 모든 현상은 여러 조건(인연, 因緣)에 의해 발생하고 소멸하는 조건 지어진 것(saṅkhārasa, 有爲法)이다.[15] 나무, 구름, 인간, 사고, 분자 등 우주의 모든 복합체는 상카라이다.[15] 모든 상카라는 무상(無常)하고 무아(無我)이다.[17][18] 즉, 영원하지 않고 실체가 없다. 상카라의 이러한 속성을 이해하는 것은 지혜이며, 사성제와 연기론(緣起論)의 핵심 내용이다.[19] 무상과 무아에 대한 무지(無明)는 갈애(渴愛)와 윤회(輪廻)를 초래한다.[19]
오온 중 하나인 행온(行蘊, saṅkhāra-khandhasa)은 의지 작용, 지향 작용 등 마음의 형성 작용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상카라(saṅkhāra)의 번역어이다. 십이연기에서 두 번째 지(支)인 행(行)은 의지 작용을 의미하며, 업(業)과 동의어이다. 행은 신체, 언어, 마음의 행위를 포함하며, 윤회를 발생시키고 윤회의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23]
상카라는 복잡한 개념이라 영어로 완벽하게 번역하기 어렵다.[15] 이는 "객체와 주체"를 각 인간의 의식과 인식론적 과정의 상호 의존적인 부분으로 융합한다.[15] 상카라는 보통 "인상, 성향, 조건화, 형성, 마음속에서의 완성, 감각 및 개념적 능력에 영향"을 주는 것을 뜻한다. 또한 생각, 인식, 느낌에 "인상을 주고, 성향을 형성하며, 영향을 미치거나 조건을 부여"하는 모든 "준비, 성사"를 의미하기도 한다.[15][14][13]
3. 조건 지어진 것 (유위법)
마하빠리니르바나 수트라에 따르면, 부처의 마지막 말씀은 "제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언한다. 모든 조건 지어진 것들은 소멸하기 마련이다. – 너희의 해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handa'dāni bhikkhave āmantayāmi vo, vayadhammā saṅkhārā appamādena sampādethā tipi)이다.[21][22]
원인이 있어 발생한 것은, 그 조건이 사라지면, 가져온 결과(모습·형태 등)도 당연히 잃는다.[53][55] 석가는 모든 상카라는 영속적이지 않은 것(무상)으로, 본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하고 있다.[57][58] 일체의 현상은 원인에 의해 나타나며, "우연", "돌연", "신에 의한 창조" 등은 부정된다.[53]
4. 행온(行蘊)과 십이연기(十二緣起)
모든 의도적 행은 무상(無常)과 무아(無我)에 대한 무지(무명(無明))에 의해 조건 지어진다.[27][28] 이러한 무지가 행의 발생을 초래하고, 궁극적으로 고(苦)(인간의 고통)를 야기한다.[29] 이러한 모든 '행(行)'의 소멸 (sabba-saṅkhāra-nirodhasa)은 깨달음(보리)과 열반의 획득과 동의어이다.
무명이 의도적 형성을 조건 짓는 것처럼, 이러한 형성은 식(識) (viññānasa)을 조건 짓는다. 붓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람이 의도하는 것, 사람이 준비하는 것, 그리고 사람이 집착하는 것: 이것이 식(識)의 정착에 대한 지지대이다. 지지대가 있으므로 식(識)의 착륙[또는: 확립]이 있다. 그 식(識)이 착륙하여 성장하면 미래에 갱신된 발생이 발생한다. 미래에 갱신된 발생이 있으면 미래의 탄생, 노화 및 죽음, 슬픔, 비탄, 고통, 고뇌 및 절망이 있다. 이것이 이 모든 고통과 스트레스의 발생이다.'[31]
한국 불교에서는 행온을 조절하고 정화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을 강조한다. 참선, 염불, 간경 등의 수행을 통해 행온을 다스리고, 긍정적인 업을 쌓아 윤회에서 벗어날 것을 가르친다.
4. 1. 행온의 종류
행온(行蘊)은 몸으로 짓는 신업(身業), 말로 짓는 구업(口業), 뜻으로 짓는 의업(意業)의 삼업(三業)으로 나눌 수 있다.[67][61] 또한, 색깔, 모양등 눈으로 보는 대상인 색경(色境), 소리등 귀로 듣는 대상인 성경(聲境), 냄새등 코로 맡는 대상인 향경(香境), 맛등 혀로 느끼는 대상인 미경(味境), 촉감등 몸으로 느끼는 대상인 촉경(觸境) , 법, 생각, 개념등 마음으로 아는 대상인 법경(法境)의 육경(六境)에 대한 의지 작용인 색사(色思), 성사(聲思), 향사(香思), 미사(味思), 촉사(觸思), 법사(法思)의 육사신(六思身)으로도 나눌 수 있다.[48]
Katame ca bhikkhave saṅkhārā? Tayome bhikkhave, saṅkhārā: kāyasaṅkhāro vacīsaṅkhāro cittasaṅkhāro. Ime vuccanti bhikkhave, saṅkhārāpi|비구들이여, 상카라(saṅkhārā)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이 세 가지 행이 있다. 신행(kāya-saṅkhārā), 어행(vacī-saṅkhārā), 심행(citta-saṅkhārā). 비구들이여, 이것이 상카라이다.|상응부 12-2 분별경한국어
Katame ca bhikkhave, saṃkhārā: Chayime bhikkhave, cetanākāyā: rūpasañcetanā saddasañcetanā gandhasañcetanā rasasañcetanā phoṭṭhabbasañcetanā dhammasañcetanā, ime vuccanti bhikkhave, saṃkhārā. Phassasamudayā saṃkhārasamudayo, phassanirodhā saṃkhāranirodho, ayameva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saṃkhāranirodhagāminī paṭipadā:pi|비구들이여, 상카라(saṃkhārā)란 무엇인가? 비구들이여, 이 여섯 가지 '''사신'''(cetanākāyā)이 있다. 색사, 성사, 향사, 미사, 촉사, 법사. 비구들이여, 이것을 상카라라고 한다. 촉(phassa)의 생기에 의해 상카라의 생기가 있으며, 촉의 멸진에 의해 상카라의 멸진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팔정도는 상카라의 멸진으로 향하는 길이다.|상응부온상응,취전경(Upādāna parivatta suttaṃ)한국어
삼학에 따른 해탈로 가는 길에서는 계학(戒學)을 통해 신업, 구업, 의업의 삼업을 청정하게 한다.[68]
5. 심소(心所)
'''마음 작용'''(caitasika|산스크리트어sa, cetasika|팔리어pi, sems byung|티베트어bo)은 마음(산스크리트어: citta)과 동시에 일어나는 형성(saṅkhāra|산스크리트어sa)이다.[32][33][34] 마음 작용은 대상의 속성을 파악하고 마음을 물들일 수 있는 마음의 측면으로 묘사될 수 있다.[35]
6. 열반(涅槃)
부처는 성향(산카라)을 완전히 없애기보다는 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6] 칼루파하나(David Kalupahana)는 성향이 우리의 관점을 결정하기 때문에 "성향의 제거는 인식론적 자살"이라고 말했다.[37]
기초적인 열반(즉, 살아있는 존재의 열반)에서 구성적인 의식은 완전히 파괴되고 새로운 형성은 구성되지 않는다. 그러나 업보로 인한 결과 의식(''vipāka viññāna'')은 계속 존재한다.[38] 해탈한 개인은 새로운 업을 생성하지 않지만, 그의 업보적 유산의 흔적의 결과인 특정한 개인적 성격을 보존한다. 아라한트의 남은 생애 동안 정신-물리적 기질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업의 지속적인 효과를 보여준다.[38]
스리랑카의 불교 철학자 데이비드 칼루파하나는 "인격의 발달이 완전성을 향할지, 불완전성을 향할지는 자신의 산카라에 달려있다"고 말했다.[71]
또한, 『대반열반경』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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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vasaṃkhā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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