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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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향영은 1853년 4월부터 부사령관 장궈량과 함께 9만 명의 병력을 지휘한 인물이다. 1856년 친리강에서 민병대와 한 달 동안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하여 부상을 입었고, 며칠 뒤 단양시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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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영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인물 정보 | |
| 이름 | 향영 |
| 원어명 | 向栄 |
| 로마자 표기 | Xiang Rong |
| 별명 | 자 흔연 (欣然) |
| 출생 | 1792년 |
| 출생지 | 청나라 사천성 대녕 |
| 사망 | 1856년 8월 9일 (향년 64세) |
| 사망지 | 청나라 강소성 단양 |
| 경력 | |
| 소속 | 청나라 |
| 복무 기간 | 1830년–1856년 |
| 군 계급 | 광서제독 |
| 지휘 | 녹영군 강남대영 |
| 참전 | 태평천국의 난 |
| 주요 전투 | 제1차 강남대영 공략전 |
| 수훈 | |
| 칭호 | 바투루 |
| 의복 | 황마괘 |
| 기타 | |
| 매장지 | 난징 열사릉 |
2. 생애
1853년 4월, 부사령관 장궈량과 함께 9만 명의 병력을 지휘했다.[1] 1856년 친리강과 한 달 동안 전투를 벌였으나, 친리강의 민병대에게 패배했다. 이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며칠 뒤 단양시에서 사망했다.
향영은 장궈량과 함께 1853년 4월부터 9만 명의 병력을 지휘했다.[1]
3. 태평천국의 난 진압
3. 1. 진일강과의 전투 및 최후
1856년, 향영의 군대는 진일강(친리강)과 한 달 동안 전투를 벌였으나, 진일강의 민병대에게 패배했다.[1] 향영은 이 전투에서 부상을 입었고, 며칠 뒤 단양시에서 사망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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