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크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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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헨리크 담은 덴마크의 생화학자이다. 닭에게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단을 주는 실험을 통해 혈액 응고에 필요한 비타민 K의 기능을 밝혀냈으며, 1943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코펜하겐 공과대학과 그라츠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코펜하겐 대학교 부교수, 록펠러 의학 연구소 연구원, 덴마크 공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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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크 담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칼 피터 헨리크 담 |
출생지 | 코펜하겐, 덴마크 |
사망지 | 코펜하겐, 덴마크 |
국적 | 덴마크 |
분야 | 생화학, 생리학 |
학력 | |
교육 | 코펜하겐 폴리테크닉 연구소 |
졸업 | 그라츠 대학교 |
학위 논문 제목 | (스테롤의 생물학적 중요성에 관한 몇 가지 연구) |
경력 | |
직장 | 코펜하겐 대학교 |
업적 | |
주요 업적 | 비타민 K 발견 |
수상 | |
수상 | 노벨 생리학·의학상(1943년) |
2. 생애
코펜하겐 출신인 헨리크 담은 1920년에 코펜하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1925년에 그라츠 대학교에서 프리츠 프레글에게 화학을 배웠다. 1929년 코펜하겐 대학교 부교수가 되었으며, 1942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 록펠러 의학 연구소에서 연구했다. 1946년에는 덴마크 공과대학교 생화학과 교수가 되었다.[1]
그는 닭을 이용한 실험으로 비타민 K를 발견했다. 닭에게 콜레스테롤을 전혀 포함하지 않은 먹이를 주자 닭은 수 주 뒤 출혈을 제어할 수 없게 되었다. 담은 혈액 응고에 필요한 성분을 분리하여 '응고 비타민'이라 불렀고, 이는 독일어 ''Koagulations''의 머리글자를 따서 비타민 K로 명명되었다.[1]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코펜하겐 출신으로, 1920년에 코펜하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1925년 그라츠 대학교에서 프리츠 프레글에게 화학을 배웠다. 1929년 코펜하겐 대학교 부교수로 취임했다.[1]2. 2. 연구 경력
코펜하겐 출신으로 1920년에 코펜하겐 공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라츠 대학교에서 프리츠 프레글에게서 화학을 배우고 1925년에 졸업했다. 1929년 코펜하겐 대학교 부교수로 취임했다. 1942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 록펠러 의학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1946년부터 덴마크 공과대학교 생화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닭을 이용한 실험으로 비타민 K를 발견했다.[1]2. 2. 1. 비타민 K 발견
헨리크 담은 닭에게 콜레스테롤을 전혀 포함하지 않은 먹이를 주는 실험을 통해 비타민 K의 기능을 밝혀냈다.[1] 닭은 수 주가 지나면 출혈을 제어할 수 없게 되었다.[1] 담은 혈액을 응고시키는 데 필요한 성분을 분리하여 '응고 비타민'이라고 불렀다.[1] 이 비타민은 응고를 의미하는 독일어 ''Koagulations''의 머리글자를 따서 비타민 K라고 불리게 되었다.[1]3. 수상 경력
참조
[1]
논문
The Antihæmorrhagic Vitamin of the Chick.: Occurrence And Chemical Nature
[2]
논문
The discovery of vitamin K, its biological functions and therapeutical application
https://www.nobelpri[...]
[3]
논문
Control of coagulation: a gift of Canadian agriculture
http://www.csci-scrc[...]
[4]
웹사이트
1st Lindau Nobel Laureate Meeting - Laureates
http://www.mediatheq[...]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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