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타 마사야스 (1655년)

1. 개요

홋타 마사야스 (1655년)는 홋타 마사노부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마쓰다이라 사다유키의 딸이다. 정실은 이타쿠라 시게사토의 딸이며, 홋타 마사카타, 이타쿠라 시게우키, 홋타 마사토모, 하나후사 모토카쓰, 홋타 마사나오, 홋타 가즈오키, 고토 모리카, 사카이 다다기쿠, 다카기 마사타카 등을 자녀로 두었다. 자녀들은 모두 정실인 이타쿠라 시게사토의 딸에게서 태어났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미야가와 홋타가 - 홋타 마사야스 (1848년)
  홋타 마사야스(1848년)는 데와국 가메다 번 출신의 다이묘이자 정치인으로, 홋타 마사미의 양자로서 홋타 가문을 계승하고 도쿄도 의회 의원, 구장, 귀족원 의원, 체신 대신 등을 역임했으며 1911년에 사망했다.
• 미야가와번주 (오미국) - 홋타 마사야스 (1848년)
  홋타 마사야스(1848년)는 데와국 가메다 번 출신의 다이묘이자 정치인으로, 홋타 마사미의 양자로서 홋타 가문을 계승하고 도쿄도 의회 의원, 구장, 귀족원 의원, 체신 대신 등을 역임했으며 1911년에 사망했다.
• 요시이번주 - 마쓰다이라 노부키요
  마쓰다이라 노부키요는 에도 시대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핏줄로 쇼군 가문의 일족이었으며,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를 배알한 후 영지가 늘어나 다이묘로 승격되었고 도쿠가와 가문과의 혼인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졌다.
• 요시이번주 - 우에스기 노부노리
  우에스기 노부노리는 요네자와 번주 아들로 태어나 요시이 번주 마쓰다이라 노부아쓰의 양자가 되어 가독을 상속받아 요시이 번주가 되었고, 요나오시 잇키라는 농민 봉기를 겪었으며, 메이지 유신 이후 신정부에 협력하다 은거 후 우에스기 가문으로 돌아가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