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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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입니다. 다음은 여러 자료에서 찾은 정보입니다.
1. 가수, 공연 기획 및 연출가:

• 오랫동안 음반과 공연을 통해 한국적인 기독교 음악을 노래해 왔습니다.[8]
• 정신대 할머니 돕기 콘서트인 \[대지의 눈물]을 100회 넘게 공연했습니다.[8]
• \[문화 쉼터], \[착한 노래 콘서트], \[소년의 밥상] 등을 공연했습니다.[8]
• 최근에는 평화센터 건립을 위한 \[평화, 평화, 평화] 순회공연을 하고 있습니다.[8]
• '노래하는 사회주의자' 또는 '기독문화운동가'로 불리기도 하지만, 자신은 "그냥 가수일 뿐"이라고 말합니다.[1]
• 35년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며 15개 국가에서 공연했습니다.[4]
•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픔과 슬픔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합니다.[7]
• 삶의 현장에서 부르는 그의 노래는 아픈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주저앉은 이들의 무릎을 일으켜 세웁니다.[7]
• 2017년에는 강우일 주교와 함께 '똑똑 콘서트'를 열었습니다.[5]

• 생명, 평화, 통일을 노래합니다.[10]
•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돕기, 평화박물관 짓기 모금운동, 용산참사 현장, 팽목항 등 삶의 현장에서 활동합니다.[10]
• 평화박물관을 짓는 것이 그의 오랜 꿈입니다.[7]

•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습니다.[4]
• 고철과 폐품으로 만든 철조 작품 전시회와 한글 서예전도 여러 차례 열었습니다.[7]
• 2024년 10월에는 한글 서예 에세이 \[먹만 남다 – 저녁꽃을 아침에 줍다]를 출간하고, 수록 작품의 원본을 전시하는 서예전을 열었습니다.[6]
• 2018년에는 \[먹과 쇠 전 – 시간은 나무처럼] 전시회를 열었습니다.[10]

• 1961년생입니다.[2]
• MBC 前 보도국 기자였으며, 前 여수문화방송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습니다.[2] (이는 동명이인으로 보입니다.)
• 열 살에 서예를 배웠습니다.[4]
• 다양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아트피스뮤지움을 짓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4]
• 2024년 10월, 홍순관 목사는 '나의 살아온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12] (이 역시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양심수 김경환 석방을 위한 시와 노래의 밤' 행사에서 연출, 진행, 출연의 1인 3역을 맡았습니다.[1]
• 시노래모임 '나팔꽃'의 일원입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