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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옹주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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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화의옹주 김씨(和義翁主 金氏, ? ~ 1428년 12월 14일)는 조선 태조의 후궁입니다. 김해의 관기 출신으로 이름은 칠점선(七點仙)입니다.
생애:


  • 1398년(태조 7년)에 화의옹주로 봉해졌습니다.
  • 태조와의 사이에서 딸 숙신옹주를 낳았습니다.
  • 1428년(세종 10년)에 사망했으며, 세종은 쌀과 콩 30석, 종이 80권을 부의로 내렸습니다.

가족 관계:

  • 남편: 태조 이성계 (1335년 ~ 1408년)
  • 딸: 숙신옹주 (? ~ 1453년) - 당성위(唐城尉) 홍해(洪海)에게 출가.

기타:

  • 태조는 늦게 얻은 막내딸인 숙신옹주를 예뻐하여 땅과 집을 주고, 그곳에서 자손들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숙신옹주에게 집을 하사하고 자손이 영원히 거주할 것을 밝힌 《숙신옹주 가옥허여문기(淑愼翁主 家屋許與文記)》가 보물 제515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화의옹주 김씨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배우자태조
자녀숙신옹주
칠점선(七點仙)
출생과 사망
출생일미상
사망일1428년 12월 14일 (음력)
작위 정보
작위조선 태조의 후궁
원어 이름화의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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