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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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황하나(1988년 4월 23일 출생)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의 외손녀이자 2006년 미스코리아 LA 진 출신의 배우입니다.
황하나는 여러 차례 마약 투약 및 절도 혐의로 논란이 된 인물입니다.
주요 사건:
- 마약 투약:
- 2010년부터 대마초를 피웠으며, 2011년에는 LA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미국에서 강제 추방되었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지인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2020년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2021년 7월 9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2023년 12월, 전 연인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 2024년 2월 1일, 또다시 마약 혐의로 피의자가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절도:
- 집행유예 기간 중 지인의 물건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2022년 11월 KBS 방송에 출연하여 아버지의 도움으로 2년 넘게 단약 중이라고 밝혔으나, 2024년 또다시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면서 마약 중독 문제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황하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황하나 |
| 출생일 | 1988년 4월 23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활동 기간 | 2006년 ~ |
| 가족 정보 | |
| 소속사 및 수상 | |
| 수상 | 2006년 미스코리아 LA 진(眞) |
|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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