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코시촌 (이와테현)

1. 개요

후나코시촌은 1889년 이와테현 히가시헤이군에 설치되어 1955년 야마다정 등과 합병하여 소멸한 촌이다. 1896년 히가시헤이군, 나카헤이군, 기타헤이군이 합병하여 시모헤이군에 속하게 되었다. 과거 일본국유철도 야마다선 이와테후나코시역이 있었으며, 역대 촌장 목록이 존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야마다정 - 야마다선
  야마다선은 동일본 여객철도에서 관할하는 철도 노선으로, 모리오카역에서 미야코역까지 102.1km 구간을 운행하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어 일부 구간이 삼륙 철도로 이관되었다.
• 야마다정 - 오리카사촌
  오리카사촌은 1889년에 시모헤이군에 속한 촌으로 성립하여, 1896년 주변 군과 합병하여 시모헤이군 오리카사촌이 되었고, 1955년 다른 촌들과 합병하여 야마다정이 되었다.
• 히가시헤이군 - 구와가사키정
  다이쇼 시대 행정 구역 통폐합 정책에 따라 우라쿠와가사키촌이 승격된 구와가사키정은 1924년 미야코정과의 합병으로 소멸되었다.
• 히가시헤이군 - 미야코정 (이와테현)
  미야코정은 미야코만과 정토가하마 해안에 위치했던 이와테현 히가시헤이군의 정으로, 미야코시 발족과 함께 폐지되었으며 야마다선 철도와 국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였고 현재는 미야코시의 일부이다.
• 시모헤이군 - 다노하타촌
  다노하타촌은 이와테현의 산리쿠 해안에 위치한 리아스식 해안 마을로, 웅장한 절벽과 산리쿠 부흥 국립공원의 일부를 포함하며, 인구 감소와 지진 피해를 겪었지만 복구 사업과 지역 경제 및 관광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 시모헤이군 - 후다이촌
  후다이촌은 이와테현 북동부 해안 산악 지형에 위치하며, 상업적 어업과 농업이 지역 경제의 기반이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방조제로 큰 피해를 면했으며, 아키타현 미타네정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