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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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84년은 후한 광화 7년, 중평 원년에 해당한다. 후한 영제 17년, 신라 아달라 이사금 31년/벌휴 이사금 원년, 고구려 고국천왕 6년, 백제 초고왕 19년에 해당하며, 장각이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해이다. 고구려 고국천왕은 한나라 군대를 격퇴했고, 신라에서는 벌휴 이사금이 즉위했다. 이 해에 곽황후, 오리게네스, 손익, 왕상이 태어났고, 아달라 이사금, 장각, 조헌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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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년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기년법 | 후한 장제 원화 원년 |
| 간지 | 갑자년 |
| 중국력 | 갑자년 |
| 사건 | |
| 로마 제국 | 브리타니아에서 하드리아누스 방벽 건설 시작 로마 제국에서 군인 황제 시대 시작 |
| 한나라 | 황건적의 난 발생 (184년 ~ 205년) |
| 탄생 | |
| 인물 | 제갈량 (삼국시대 촉한의 정치가) 화흠 (삼국시대 위나라의 정치가) 노숙 (삼국시대 오나라의 정치가) |
| 사망 | |
| 인물 | 장각 (황건적의 난 지도자) 저수 (후한의 관료) |
| 기타 | |
| 천문 | 7월 23일 - 7월 29일, 별똥별 대량 발생 관측됨 |
2. 연호
3. 기년
4. 사건
4월 2일 - 황건의 난이 일어났다. 장각이 병사하면서 황건군은 급속히 쇠퇴하여 황보숭 등 후한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고구려 고국천왕이 한 군대를 좌원에서 격퇴하고 요동으로 몰아냈다.[1]
신라 벌휴이사금이 왕위에 올랐다.[1]
발기가 참살당했다.
4. 1. 중국
4월 2일 장각이 황건적의 난을 일으켰다.[2] 겨울, 북지군(北地郡), 부한현(枹罕縣), 하관현(河關縣), 황중(湟中)의 선령강(先零羌)과 의종호(義從胡)가 북궁백옥(北宮伯玉)과 이문후(李文侯)를 장군으로 추대하고 난을 일으켰다. 금성군(金城郡) 사람 변장(邊章) · 한수(韓遂)는 위협하여 군정을 맡기고 호강교위(護羌校尉) 영징(泠徵)과 금성태수(金城太守) 진의(陳懿)는 죽였다.(→양주의 난)당인 금지의 재앙이 끝났다.
6월 – 한 영제는 그의 매부인 하진을 황실 군대의 지휘관으로 임명하고 황건적 토벌에 파견했다.
겨울 – 장각은 병으로 사망하고 그의 형제인 장보와 장량은 한나라 황실군과의 전투에서 사망했다. 황건적들은 흩어졌다.
후한 광화 연호의 마지막 해(6년)이자 중평 연호가 시작되었다.
황건의 난의 지도자인 장각이 병사했다. 이로 인해 황건군이 급속히 쇠퇴하여 황보숭 등 후한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4. 2. 한국
고구려 고국천왕이 한 군대를 좌원(坐原)에서 격퇴하고 요동으로 몰아냈다.[1]신라 벌휴이사금이 왕위에 올랐다.[1]
발기, 참살당함.
5. 탄생
- 곽황후 - 조위(曹魏)의 황후 (235년 사망)
- 오리게네스 - 그리스도교 학자이자 신학자 (추정 연도)
- 손익 - 중국 오나라의 장군 (204년 사망)
- 왕상 - 중국 관리이자 정치가 (268년 사망)
6. 사망
참조
[1]
웹사이트
List of Rulers of Korea
https://www.metmuseu[...]
2019-04-21
[2]
서적
후한서
(추정) 이현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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