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년 전국체육대회 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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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31년 전국체육대회 복싱은 1931년 10월 22일부터 이틀간 천도교기념관에서 개최되었으며,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웰터급의 5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플라이급에서는 홍준표(경성전기), 밴텀급에서는 김창엽(권투구락부), 페더급에서는 김홍락(양정고등보통학교), 라이트급에서는 김정복(양정고등보통학교), 웰터급에서는 이규환(권투구락부)이 각 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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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전국체육대회 복싱은 다양한 체급으로 나뉘어 진행된 1933년 전국체육대회의 복싱 경기를 의미하며, 각 체급별 경기 결과가 기록되어 있다.
| 1931년 전국체육대회 복싱 | |
|---|---|
| 전국체육대회 복싱 정보 | |
| 연도 | 1931 |
| 종류 | 하계 |
| 종목 | 복싱 |
| 영어 종목 | Boxing |
| 픽토그램 | Boxing pictogram.svg |
| 개최 도시 | 경기도 경성부 |
| 개최 기간 | 1931년 10월 22일 ~ 10월 23일 |
| 경기장 | 천도교기념관 |
| 종목 수 | 5 |
| 남자 종목 | 5 |
| 다음 | 1933 |
2. 대회 진행
조선체육회는 조선일보의 후원으로 제1회 전조선아마추어권투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1][2] 1931년 전국체육대회 권투 종목은 1931년 10월 22일부터 이틀 동안 천도교기념관에서 개최되었고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웰터급의 5개 세부 종목으로 진행되었다.[1]
각 체급별 우승자로는 플라이급에서 경성전기의 홍준표, 밴텀급에서 권투구락부의 김창엽, 페더급에서 양정고등보통학교의 김홍락, 라이트급에서 양정고등보통학교의 김정복, 웰터급에서 권투구락부의 이규환이 있었다.[1]
3. 경기 결과
3. 1. 플라이급
홍준표(경성전기)가 권투구락부 선수를 꺾고 플라이급에서 우승하였다.
3. 2. 밴텀급
권투구락부의 김창엽이 밴텀급 결승에서 중앙 선수를 꺾고 우승했다.
3. 3. 페더급
결승전에서 양정고등보통학교의 김홍락이 일대 선수를 꺾고 우승했다.
3. 4. 라이트급
김정복(양정고등보통학교)이 권투구락부 선수를 꺾고 라이트급에서 우승하였다.
3. 5. 웰터급
결승에서 권투구락부의 이규환이 같은 권투구락부 선수를 꺾고 우승했다.
참조
[1]
서적
대한체육회 90년사 I
http://photo3.sports[...]
[2]
뉴스
第一回(제일회) 全朝鮮(전조선) 아마추어 拳鬪會(권투회)
http://newslibrary.n[...]
동아일보
193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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