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에콰도르 군사평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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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3년 에콰도르 군사평의회는 카를로스 훌리오 아로세메나 몬로이 대통령을 축출하고 집권한 군사 정권이다. 이 군사평의회는 미국의 지원을 받았으며, 에콰도르 내 좌파 세력을 탄압하고 친미 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군사평의회의 강압적인 통치 방식은 국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결국 1966년 민정 이양으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군사독재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 1963년 에콰도르 군사평의회 | |
|---|---|
| 개요 | |
 | |
| 정식 명칭 | 군사 정부 평의회 (Junta Militar de Gobierno) |
| 별칭 | 63년 군사 평의회 (Junta Militar del 63) |
| 국가 | 에콰도르 |
| 역사 | |
| 설립 | 1963년 |
| 해체 | 1966년 |
| 구성 | |
| 주요 인물 | 라몬 카스트로 히혼 마르코스 간달라스 엔리케스 루이스 카브레라 세비야 기예르모 프레일레 포소 |
참조
[1]
웹사이트
Carlos Julio Arosemena Monroy
http://www.britannic[...]
[2]
웹사이트
Junta Militar de Gobierno
http://www.enciclope[...]
Enciclopedia del Ecuador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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