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1. 개요

1964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은 1964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가 선정한 영화 시상식이다. 작품상은 조지 큐커 감독의 《마이 페어 레이디》, 감독상은 스탠리 큐브릭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가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마이 페어 레이디》의 렉스 해리슨, 여우주연상은 《젖은 오후의 séance》의 킴 스탠리, 각본상은 해롤드 핀터의 《하인》이 받았다. 외국어 영화상은 필립 드 브로카 감독의 프랑스/이탈리아 합작 영화 《리오의 사나이》가, 특별상은 다큐멘터리 영화 《살아있다는 것!》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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