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영국 총선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01년 영국 총선은 1997년 총선에서 승리한 노동당 정부의 첫 번째 총선으로, 2001년 6월 7일에 치러졌다. 노동당은 안정적인 경제 상황을 바탕으로 재집권에 성공했으며, 보수당은 유럽 문제에 대한 분열과 우익 공약으로 지지를 얻는 데 실패했다. 자유민주당은 득표수를 늘리며 제3당의 입지를 다졌고, 투표율은 19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선거 결과, 노동당은 압도적인 다수 의석을 유지했고, 보수당과 자유민주당은 각각 소폭의 의석 변동을 보였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01년 6월 -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은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공동 개최되었으며, 프랑스가 우승하고 오스트레일리아가 3위를 차지했다. - 2001년 6월 - UEFA 여자 유로 2001
UEFA 여자 유로 2001은 2001년 독일에서 개최되었으며, 독일이 결승전에서 스웨덴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UEFA 유럽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이다.
2001년 영국 총선 | |
---|---|
지도 정보 | |
![]() | |
![]() | |
선거 개요 | |
선거명 | 2001년 영국 총선 |
국가 | 영국 |
선거 유형 | 의회 선거 |
진행 여부 | 종료됨 |
이전 선거 | 1997년 영국 총선 |
이전 선거 연도 | 1997년 |
다음 선거 | 2005년 영국 총선 |
다음 선거 연도 | 2005년 |
선거일 | 2001년 6월 7일 |
투표율 | 59.4% (11.9%p) |
등록 유권자 | 44,403,238명 |
총 의석수 | 659석 |
과반 의석수 | 330석 |
선거 결과 | |
정당 | 노동당 |
대표 | 토니 블레어 |
대표 취임일 | 1994년 7월 21일 |
대표 지역구 | 세지필드 |
이전 선거 의석수 | 418석 |
의석수 | 412석 |
의석 변동 | 6석 |
득표수 | 10,724,953표 |
득표율 | 40.7% |
득표율 변동 | 2.5%p |
선거 결과 | |
정당 | 보수당 |
대표 | 윌리엄 헤이그 |
대표 취임일 | 1997년 6월 19일 |
대표 지역구 | 리치먼드 (요크) |
이전 선거 의석수 | 165석 |
의석수 | 166석 |
의석 변동 | 1석 |
득표수 | 8,357,615표 |
득표율 | 31.7% |
득표율 변동 | 1.0%p |
선거 결과 | |
정당 | 자유민주당 |
대표 | 찰스 케네디 |
대표 취임일 | 1999년 8월 9일 |
대표 지역구 | 로스, 스카이, 인버네스 웨스트 |
이전 선거 의석수 | 46석 |
의석수 | 52석 |
의석 변동 | 6석 |
득표수 | 4,814,321표 |
득표율 | 18.3% |
득표율 변동 | 1.5%p |
선거 후 | |
총리 | 총리 |
선거 전 총리 | 토니 블레어 |
선거 전 총리 소속 정당 | 노동당 |
선거 후 총리 | 토니 블레어 |
선거 후 총리 소속 정당 | 노동당 |
관련 정보 | |
여론 조사 | 2001년 영국 총선 여론 조사 |
선출된 의원 목록 | 선출된 의원 목록 |
이전 선거에서 선출된 의원 목록 | 이전 선거에서 선출된 의원 목록 |
출구 조사 | BBC Vote 2001 Coverage |
2. 배경
1997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노동당 블레어 정부는 집권 첫 임기 동안 비교적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이어갔다. 전 세계적인 닷컴 버블 붕괴에도 불구하고 영국 경제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고, 실업률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노동당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다.[10]
2000년 가을, 연료 시위로 인한 대중의 분노로 보수당이 8년 만에 처음으로 여론조사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하기도 했다. 그러나 곧 상황이 해결되면서 노동당이 다시 확실하게 앞서나가게 되었다.[6]
윌리엄 헤이그 대표 체제의 보수당은 유럽 문제에 대한 당내 분열을 극복하지 못하고 우경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는 데 실패했다. 특히 올리버 레트윈의 공공 지출 삭감 관련 실언은 보수당에 큰 타격을 주었다.
2001년 총선은 원래 5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예정이었다.[8] 그러나 2월에 발생한 구제역 파동으로 인해 6월 7일로 연기되었다.[9]
2. 1. 선거 과정
노동당은 지난 4년간 비교적 순조롭게 국정을 운영해 왔으며, 모든 보궐선거에서 의석을 지켜냈다. 많은 사람들이 노동당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당 내부에서는 유권자들의 무관심을 우려했다.[11] 유럽과 미국의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영국 경제는 호조를 보였고, 실업률도 계속 감소하여 노동당은 경제 성과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내세웠다. 또한 보수당의 공공 지출 삭감 공약을 비판하며 중도층 공략에 집중했다.[10]윌리엄 헤이그가 이끄는 보수당은 1997년 총선 패배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였다. 보수당은 여전히 유럽 문제로 분열되어 있었고, 유로존 가입에 대한 국민투표 논의가 빈번하게 이루어졌다. 이에 "파운드를 지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유럽 통합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노동당이 중도 노선을 유지한 반면, 보수당은 우익으로 이동하여 이민 및 세금 문제를 강조하는 강령을 제시했다.[12][13][14] 올리버 레트윈의 공공 지출 삭감 실수는 보수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했고, 노동당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찰스 케네디는 자유민주당 대표로서 첫 총선에 임하며, 노동당과 보수당의 대안 세력임을 강조하며 지지층 확대를 꾀했다.[16]
선거 기간 중 버밍엄의 퀸 엘리자베스 병원을 방문한 토니 블레어 총리는 국민보건서비스 상황에 대한 시민의 항의를 받았다.[17][18][19] 같은 날 존 프레스콧 부총리는 웨일스 북부 릴에서 시위대로부터 계란 세례를 받은 후 주먹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20]
3. 주요 정당 및 정책
- '''노동당 (Labour Party)''': 토니 블레어 총리는 경제 안정과 공공 서비스 확충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1]
- '''보수당 (Conservative Party)''': 윌리엄 헤이그 대표는 '파운드화 수호', 감세, 이민 규제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1]
- '''자유민주당 (Liberal Democrats)''': 찰스 케네디 대표는 공정한 세금 제도, 교육 및 의료 서비스 개선, 시민 자유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1]
- '''스코틀랜드 국민당 (Scottish National Party)''': 존 스위니 대표는 스코틀랜드 독립과 유럽 연합 잔류를 주장했다.[1]
- '''얼스터 연합주의당 (Ulster Unionist Party)''': 데이비드 트림블 대표는 벨파스트 동의서 지지 입장을 유지하며 북아일랜드의 영국 잔류를 주장했다.[1]
- '''민주연합당 (Democratic Unionist Party)''': 이언 페이즐리 대표는 벨파스트 동의서에 반대하며 강경한 연합주의 노선을 견지했다.[1]
- '''신 페인 (Sinn Féin)''': 제리 애덤스 대표는 북아일랜드의 아일랜드 공화국과의 통일을 주장했다.[1]
4. 여론조사
선거 기간 내내 노동당은 여론조사에서 보수당에 비해 상당한 우위를 유지했다.[6] 일부 도박업자들은 선거일 이전에 노동당의 과반수 승리를 예상하고 배당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0년 가을, 연료 시위로 인한 정부에 대한 대중의 분노와 이로 인한 심각한 자동차 연료 부족으로 인해, 보수당이 8년 만에 처음으로 여론조사에서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0년 말까지 연료 시위 분쟁은 해결되었고, 노동당은 다시 여론조사에서 확실하게 앞서나가게 되었다.[6]
5. 선거 결과
2001년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은 413석을 얻어 압도적인 다수로 재집권에 성공했다. 보수당은 166석으로 1석 늘었지만 큰 변화는 없었고, 자유민주당은 52석으로 6석 늘려 제3당의 위치를 강화했다. 스코틀랜드 국민당은 5석을 유지했으나 보수당에 1석을 잃었다.
북아일랜드에서는 얼스터 연합주의당이 6석(-4석), 민주연합당이 5석(+3석), 신 페인이 4석(+2석)을 얻었다. 총 투표율은 59.4%로 1918년 이후 최저였다.
정당 | 의석 수 | 득표율 | 득표 수 |
---|---|---|---|
노동당 | 413 | 40.7% | 10,724,953 |
보수당 | 166 | 31.7% | 8,357,615 |
자유민주당 | 52 | 18.3% | 4,814,321 |
스코틀랜드 국민당 | 5 | 1.8% | 464,314 |
얼스터 연합당 | 6 | 0.8% | 216,839 |
플라이드 컴리 | 4 | 0.7% | 195,893 |
민주연합당 | 5 | 0.7% | 181,999 |
신 페인 | 4 | 0.7% | 175,933 |
사회민주노동당 | 3 | 0.6% | 169,865 |
기타 | 1 | - | - |
정당 | 득표수 | % | 의석수 | |
---|---|---|---|---|
style="background:#E4003B;"| | 노동당 | 10,724,953 | 40.71 | 413 |
style="background:#0087DC;"| | 보수당 | 8,357,615 | 31.72 | 166 |
style="background:#FAA61A;"| | 자유민주당 | 4,814,321 | 18.27 | 52 |
style="background:#FDF38E;"| | 스코틀랜드 국민당 | 464,314 | 1.76 | 5 |
style="background:#70147A;"| | 영국 독립당 | 390,563 | 1.48 | 0 |
style="background:#48A5EE;"| | 얼스터 연합당 | 216,839 | 0.82 | 6 |
style="background:#008142;"| | 플라이드 컴리 | 195,893 | 0.74 | 4 |
style="background:#D46A4C;"| | 민주연합당 | 181,999 | 0.69 | 5 |
style="background:#326760;"| | 신 페인 | 175,933 | 0.67 | 4 |
style="background:#2AA82C;"| | 사회민주노동당 | 169,865 | 0.64 | 3 |
style="background:#6AB023;"| | 잉글랜드 웨일스 녹색당 | 166,477 | 0.63 | 0 |
style="background:#808080;"| | 기타 | 487,510 | 1.85 | 0 |
유효 | 26,346,282 | 99.92 | ||
기권/무효 | 21,101 | 0.08 |
5. 1. 선거 결과 분석
2001년 영국 총선은 유권자들의 낮은 투표율이 특징이었다. 투표율은 59.4%로 1918년 쿠폰 선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6] 이는 유권자들의 정치 무관심과 주요 정당에 대한 불신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선거 결과, 노동당은 압도적인 다수 의석을 유지하며 재집권에 성공했다. BBC는 6월 8일 새벽 2시 58분에 노동당의 승리를 공식 발표했다. 노동당의 승리는 안정적인 경제 상황과 토니 블레어 총리의 대중적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보수당은 9석을 얻었지만, 자유민주당에 7석, 노동당에 1석(사우스 도싯)을 잃어 전체적으로는 1석 증가에 그쳤다. 윌리엄 헤이그 대표는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보수당은 윌리엄 헤이그 대표의 리더십 부족과 유럽 문제에 대한 내부 분열로 인해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 실패한 것으로 평가된다.[25]
자유민주당은 찰스 케네디 대표 하에 6석을 추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자유민주당은 찰스 케네디 대표의 중도적이고 합리적인 이미지와 차별화된 정책으로 지지층을 확대했다.
스코틀랜드 국민당은 1석을 잃어 5석을 차지했다. 플라이드 컴루는 카마선 이스트 앤 다이네퍼에서 승리했지만, 이니스 몬에서 노동당에 패배하여 의석 수 변동은 없었다.
북아일랜드에서는 벨파스트 동의서에 대한 지지 철회 움직임으로 인해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했다. 온건 연합주의 정당인 얼스터 연합주의당(UUP)은 강경파인 민주연합당(DUP)에 의석을 잃었다. 민족주의 진영에서도 사회민주노동당(SDLP)이 신 페인에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항목 | 내용 |
---|---|
정부의 새로운 과반수 | 165 |
총 투표 수 | 26,367,383 |
투표율 | 59.4% |
아일랜드를 제외하고는 지난 총선과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그레이트브리튼 섬의 641석 중 620석에서 지난번과 같은 당의 후보자가 승리했다.
여당인 노동당은 득표수가 300만 표 이상 줄었지만, 지난번(1997년)보다 5석 감소하는 등 거의 지난번과 같은 의석을 유지했고, 블레어 총리는 계속해서 정권을 유지하게 되었다. 반면, 지난 총선에서 대패했던 야당인 보수당은 1석 증가하는 데 그쳤고, 헤이그 당수는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30] 또한, 지지를 확대해 온 제3당인 자유민주당은 6석 증가하며 선전했다. 결과적으로 지난 총선과 큰 차이가 없었다.
스코틀랜드 국민당은 1석 감소한 5석이 되었다. 아일랜드에서는 온건파인 얼스터 연합당이 강경파인 민주연합당에 4석을 잃었다.
5. 2. 각 지역별 결과
2001년 영국 총선의 각 지역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노동당 (LAB) | 보수당 (CON) | 자유민주당 (LD) | 스코틀랜드 국민당 (SNP) | 플라이드 컴리 (PC) | 북아일랜드 소속 정당 | 기타 | 합계 | |
---|---|---|---|---|---|---|---|---|
잉글랜드 | 323 | 165 | 40 | – | – | – | 1 | 533 |
웨일스 | 34 | – | 2 | – | 4 | – | – | 40 |
스코틀랜드 | 56 | 1 | 10 | 5 | – | – | – | 72 |
북아일랜드 | – | – | – | – | – | 18 | – | 18 |
합계 | 413 | 166 | 52 | 5 | 4 | 18 | 1 | 659 |
- 민주 유니오니스트당: 5석
- 얼스터 유니오니스트당: 6석
- 신 페인당: 4석
- 사회민주노동당: 3석
6. 선거 이후
2001년 영국 총선에서 토니 블레어는 총리직을 유지하며 제2기 노동당 정부를 이끌게 되었다.[27] 윌리엄 헤이그는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보수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27] 찰스 케네디는 자유민주당 대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당의 영향력을 확대했다.[27] 한편, 북아일랜드에서는 벨파스트 동의서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면서 정치적 불안정이 지속되었다.[27]
참조
[1]
뉴스
Turnout 'at 80-year low'
http://news.bbc.co.u[...]
2022-12-07
[2]
뉴스
The rise and fall of New Labour
https://www.bbc.com/[...]
2015-05-12
[3]
간행물
UK Election Statistics: 1918–2018: 100 Years of Elections
https://researchbrie[...]
House of Commons Library
2018-12-13
[4]
웹사이트
BBC Vote 2001 Coverage
https://www.youtube.[...]
2019-03-16
[5]
웹사이트
General Election 2001 postal vote ballot paper voting slip
https://www.gettyima[...]
BBC News & Current Affairs
2001-06-01
[6]
뉴스
Tories 'to cut fuel duty'
http://news.bbc.co.u[...]
2015-10-26
[7]
뉴스
2001: Labour claims second term
http://news.bbc.co.u[...]
2010-05-26
[8]
뉴스
Blair confirms election delay
http://news.bbc.co.u[...]
2024-12-02
[9]
뉴스
June election called
http://news.bbc.co.u[...]
2024-12-02
[10]
논문
An Apathetic Landslide: The British Election of 2001
https://www.jstor.or[...]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1
[11]
뉴스
'Get out and vote. Or they get in.' – Election 2001
https://www.theguard[...]
[12]
웹사이트
Sun newspaper front page
https://4.bp.blogspo[...]
[13]
뉴스
Sun prints Tories' obituary
http://news.bbc.co.u[...]
1998-10-07
[14]
뉴스
Hague's parrot is not dead, he's just resting – with the odd squawk
https://www.independ[...]
1998-10-07
[15]
뉴스
Memorable Conservative, Labour and Liberal Democrat posters from previous election campaigns
https://www.telegrap[...]
2010-04-12
[16]
뉴스
2001: Labour claims second term
http://news.bbc.co.u[...]
2005-04-05
[17]
서적
British Government and Politics: A Comparative Guide
https://books.google[...]
Edinburgh University
[18]
뉴스
BBC NEWS – VOTE2001 – Ambush upset Blair's day
http://news.bbc.co.u[...]
2001-05-16
[19]
뉴스
BBC NEWS – VOTE2001 – Cancer patient's partner confronts Blair
http://news.bbc.co.u[...]
2001-05-17
[20]
뉴스
2001: Prescott punches protester
http://news.bbc.co.u[...]
2001-05-16
[21]
뉴스
The politics of UK newspapers
http://news.bbc.co.u[...]
2009-09-30
[22]
뉴스
Final verdicts of the editorials
2001-06-07
[23]
웹사이트
Newspaper support in UK general elections
http://www.theguardi[...]
2010-05-04
[24]
뉴스
The poll that never was
http://news.bbc.co.u[...]
2001-06-11
[25]
뉴스
Labour romps home again
http://news.bbc.co.u[...]
2001-06-08
[26]
간행물
General Election Results, 7 June 2001 [Revised Edition]
https://researchbrie[...]
House of Commons Library
2001-06-18
[27]
웹사이트
How Britain Voted in 2001
https://www.ipsos.co[...]
2001-07-20
[28]
웹사이트 #추정
[29]
웹사이트 #추정
[30]
웹사이트 #추정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