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뉴욕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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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뉴욕에서 열린 영화제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45회 뉴욕 영화제 (45th New York Film Festival): 2007년 9월 28일에 열렸습니다.
- 2007 뉴욕 한국 영화제 (2007 New York Korean Film Festival): 2007년 8월 21일부터 9월 2일까지 맨해튼의 IFC 센터, 시네마 빌리지, BAM 시네마텍 등 3개 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이했으며, 김용화 감독이 뉴욕을 방문하여 오프닝 파티 참석 및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상영작으로는 '미녀는 괴로워', '사생결단', '비열한 거리', '허브', '왕의 남자', '우리학교', '사이에서' 등이 있었습니다. 또한, 임권택 감독의 회고전도 열려 '장군의 아들', '축제', '아제아제 바라아제', '춘향' 등이 상영되었습니다.
- 제7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7th New York Asian Film Festival): 2008년 6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IFC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2007년이 아닌 2008년에 개최되었습니다.) 한국 '미쟝센 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8편 외에 이명세 감독의 'M', 허진호 감독의 '행복' 등이 상영되었습니다. 최신 한국 영화 6편도 상영되었는데, 김진원 감독의 '도살자들', 허진호 감독의 '행복', 이명세 감독의 'M', 김미정 감독의 '궁녀', 정병길 감독의 '우린 액션 배우다',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뉴욕 LGBT 영화제 (Newfest: New York LGBT Film Festival): 2007년에 박용제 감독의 '와이낫 커뮤니티'가 초청되었습니다. 2009년에는 김조광수 감독의 '소년, 소년을 만나다'가 Short Films 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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