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조별 리그
2007년 AFC 풋살 선수권 대회 조별 리그에서는 각 조 상위 2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C조
팀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키르기스스탄 | 3 | 2 | 1 | 0 | 14 | 7 | +7 | 7 |
오스트레일리아 | 3 | 1 | 1 | 1 | 6 | 5 | +1 | 4 |
대한민국 | 3 | 1 | 0 | 2 | 9 | 9 | 0 | 3 |
투르크메니스탄 | 3 | 1 | 0 | 2 | 4 | 12 | -8 | 3 |
- 2007년 5월 13일, 기념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키르기스스탄이 4-3으로 승리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압디라이모프, 제티바예프, 두바나예프가 득점했고, 대한민국은 마마토프의 자책골과 전중영, 이종윤이 득점했다.
- 5월 14일, 대한민국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가 3-1로 승리했다.
대한민국은 이종윤이 득점했고, 오스트레일리아는 와이트와 라이트가 득점했다.
- 같은 날, 투르크메니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이 7-1로 크게 이겼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레술로프가 득점했고, 키르기스스탄은 압디라이모프, 제티바예프, 리스쿨로프, 두바나예프, 체레빈, 멘디바예프, 마마토프가 득점했다.
- 5월 15일, 키르기스스탄과 오스트레일리아의 경기는 3-3 무승부로 끝났다.
키르기스스탄은 마마토프와 제티바예프가 득점했고, 오스트레일리아는 비자리, 헤이든, 라이트가 득점했다.
- 같은 날, 투르크메니스탄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이 5-2로 승리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카나예프와 오라조프가 득점했고, 대한민국은 백형도가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최용선, 김인우가 득점했다.
D조팀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이란 | 3 | 3 | 0 | 0 | 31 | 5 | +26 | 9 |
레바논 | 3 | 2 | 0 | 1 | 17 | 12 | +5 | 6 |
중국 | 3 | 1 | 0 | 2 | 4 | 12 | -8 | 3 |
말레이시아 | 3 | 0 | 0 | 3 | 3 | 26 | -23 | 0 |
- 2007년 5월 13일, 기념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이란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이란이 8-4로 승리했다.
이란은 타헤리가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아스가리, 샴사에이, 헤이다리안, 하셈자데, 라티피가 득점했다. 레바논은 아트위가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아부-차아야가 득점했다.
- 같은 날,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는 중국이 2-0으로 승리했다.
리 신과 장 지옹이 득점했다.
- 5월 14일,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에서는 레바논이 4-2로 승리했다.
레바논은 타카지가 두 골을 넣고, 이타니와 사이드가 득점했다. 중국은 장 샤오와 후 지에가 득점했다.
- 같은 날, 말레이시아와 이란의 경기에서는 이란이 15-1로 크게 이겼다.
말레이시아는 Fa. 카르님이 득점했고, 이란은 라티피, 하셈자데, 파리아자르, 샴사에이, 모하마디 등이 득점했다.
- 5월 15일, 이란과 중국의 경기에서는 이란이 8-0으로 크게 이겼다.
아스가리, 모하마디, 마소우미, 타헤리, Zahmatkesh, 하셈자데, 파리아자르가 득점했다.
- 같은 날, 말레이시아와 레바논의 경기에서는 레바논이 9-2로 승리했다.
말레이시아는 Fa. 카르님과 Fe. 카르님이 득점했고, 레바논은 타카지가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아부-차아야, 아트위, 카르마, 이타니, 이스칸다라니가 득점했다.
5. 1. A조
팀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style="text-align:left;"| | 3 | 3 | 0 | 0 | 30 | 2 | +28 | 9 |
style="text-align:left;"| | 3 | 1 | 1 | 1 | 10 | 12 | -2 | 4 |
style="text-align:left;"| | 3 | 1 | 0 | 2 | 7 | 16 | -9 | 3 |
style="text-align:left;"| | 3 | 0 | 1 | 2 | 4 | 21 | -17 | 1 |
- 2007년 5월 13일 13:00, 오사카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 필리핀의 경기에서 일본이 16-0으로 크게 이겼다.
고구레 겐이치로가 5분, 14분, 23분에 득점하는 등 여러 선수들이 골을 넣었다. 관중은 1,550명이 참여했고, 주심은 중국의 리 즈중이었다.
- 2007년 5월 13일 19:00, 오사카 시립 체육관에서 타지키스탄과 홍콩의 경기가 열려 타지키스탄이 6-4로 승리했다.
타지키스탄의 S. 주마예프 등이 득점했고, 홍콩에서는 궉 유에 훙이 두 골을 넣었다. 관중은 50명이었고, 주심은 대한민국의 김장관이었다.
- 2007년 5월 14일 17:00, 오사카 시립 체육관에서 필리핀과 타지키스탄의 경기가 열려 2-2 무승부로 끝났다.
필리핀의 제루도가 두 골을 넣었고, 타지키스탄의 S. 주마예프 등이 득점했다. 관중은 50명이었고, 주심은 바레인의 압둘라만 압둘카데르였다.
- 2007년 5월 14일 19:00, 오사카 시립 체육관에서 홍콩과 일본의 경기가 열려 일본이 8-0으로 크게 이겼다.
일본의 후지이 겐타 등이 득점했다. 관중은 200명이었고, 주심은 이란의 마누체르 나자리였다.
- 2007년 5월 15일 19:00, 오사카 시립 체육관에서 일본과 타지키스탄의 경기가 열려 일본이 6-2로 승리했다.
일본의 고구레 겐이치로와 코미야마 유스케 등이 득점했다. 관중은 700명이었고, 주심은 쿠웨이트의 모하마드 알-하다드였다.
- 2007년 5월 15일 19:00, 기념 공원 체육관에서 홍콩과 필리핀의 경기가 열려 홍콩이 3-2로 승리했다.
홍콩의 소 시웅 콰이 등이 득점했고, 필리핀에서는 네자드사파비가 두 골을 넣었다. 관중은 119명이었고, 주심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스콧 키드슨이었다.
5. 2. B조
팀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style="text-align:left;"| | 3 | 2 | 0 | 1 | 8 | 5 | +3 | 6 |
style="text-align:left;"| | 3 | 2 | 0 | 1 | 17 | 7 | +10 | 6 |
style="text-align:left;"| | 3 | 1 | 0 | 2 | 5 | 14 | −9 | 3 |
style="text-align:left;"| | 3 | 1 | 0 | 2 | 9 | 13 | −4 | 3 |
2007년 5월 13일, 오사카 시립 중앙 체육관에서 열린 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는 태국이 8-0으로 크게 이겼다. 태국은 에카판 수랏사왕, 레르차이 이사라수위파콘, 아누차 문야렌, 세름판 쿰틴깨우, 프라서트 인누이, 파누왓 잔타, 에카퐁 수랏사왕이 득점했다.
같은 날 오사카 시립 중앙 체육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이라크의 경기에서는 이라크가 3-1로 승리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압둘라 부리에프가 득점했고, 이라크는 후세인 압드 알리, 하심 칼리드가 득점했다.
5월 14일, 오사카 시립 중앙 체육관에서 열린 이라크와 태국의 경기에서는 태국이 7-4로 이겼다. 이라크는 하심 칼리드, 후세인 압드 알리, 압둘 카림 가지, 왈리드 칼릴이 득점했고, 태국은 에카판 수랏사왕, 파누왓 잔타, 세름판 쿰틴깨우, 에카퐁 수랏사왕이 득점했다.
같은 날 오사카 시립 중앙 체육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4-0으로 이겼다. 우즈베키스탄은 압둘라 부리에프, 일홈 유숩야노프, 파루흐 자키로프가 득점했다.
5월 15일, 오사카 시립 중앙 체육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태국의 경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3-2로 이겼다. 우즈베키스탄은 압둘라 부리에프, 후르시드 타지바예프가 득점했고, 태국은 파누왓 잔타, 에카퐁 수랏사왕이 득점했다.
같은 날 아마가사키 시립 기념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이라크의 경기에서는 쿠웨이트가 5-2로 이겼다. 쿠웨이트는 하마드 알 오스만, 하메드 알 오타이비, 모하메드 알 나기가 득점했고, 이라크는 압둘 카림 가지, 모하메드 아바스가 득점했다.
5. 3. C조
팀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style="text-align:left;" | | 3 | 2 | 1 | 0 | 14 | 7 | +7 | 7 |
style="text-align:left;" | | 3 | 1 | 1 | 1 | 6 | 5 | +1 | 4 |
style="text-align:left;" | | 3 | 1 | 0 | 2 | 9 | 9 | 0 | 3 |
style="text-align:left;" | | 3 | 1 | 0 | 2 | 4 | 12 | -8 | 3 |
5. 4. D조
팀 | 경기 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일본 | 3 | 3 | 0 | 0 | 30 | 2 | +28 | 9 |
타지키스탄 | 3 | 1 | 1 | 1 | 10 | 12 | -2 | 4 |
홍콩 | 3 | 1 | 0 | 2 | 7 | 16 | -9 | 3 |
필리핀 | 3 | 0 | 1 | 2 | 4 | 21 | -17 | 1 |
;일본일본어 16 – 0 필리핀영어
:일본일본어 오사카 오사카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고구레 겐이치로의 4골과 스즈무라 타쿠야의 4골, 가나야마 유키의 2골, 키시모토 타케시, 코야마 고시, 코미야마 유스케, 키타하라 와타루, 히가 리카르도, 오노 다이스케의 각 1골에 힘입어 16-0 대승을 거두었다. 관중은 1,550명이였다. 주심은 중국의 리 즈중 이였다.
;타지키스탄tg 6 – 4 홍콩중국어
:타지키스탄tg은 오사카 오사카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피르다브스 파이줄라예프, 루스탐 호자에프의 2골과, 셰르조드 주마예프의 2골, 알리셰르 울마소프의 1골로, 추 궉 렁, 소 시웅 콰이, 궉 유에 훙의 2골을 기록한 홍콩중국어을 6-4로 이겼다. 관중은 50명이였다. 주심은 대한민국의 김장관 이였다.
;필리핀영어 2 – 2 타지키스탄tg
:필리핀영어은 오사카 오사카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아리엘 제루도의 2골과 셰르조드 주마예프, 알리셰르 울마소프의 각 1골로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관중은 50명이였다. 주심은 바레인의 압둘라만 압둘카데르 이였다.
;홍콩중국어 0 – 8 일본일본어
:홍콩중국어은 오사카 오사카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지이 겐타의 3골, 가나야마 유키의 2골, 고구레 겐이치로의 2골, 코미야마 유스케의 1골을 막지못하고 0-8로 대패했다. 관중은 200명이였다. 주심은 이란의 마누체르 나자리 이였다.
;일본일본어 6 – 2 타지키스탄tg
:일본일본어은 오사카 오사카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고구레 겐이치로의 2골, 코미야마 유스케의 2골, 오노 다이스케의 2골로, 셰르조드 주마예프와 우바도 다블라트베코프가 각 1골을 넣은 타지키스탄tg을 6-2로 이겼다. 관중은 700명이였다. 주심은 쿠웨이트의 모하마드 알-하다드 이였다.
;홍콩중국어 3 – 2 필리핀영어
:홍콩중국어은 아마가사키 기념 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소 시웅 콰이, 소 로이 켕, 로 콴 이의 각 1골로, 페이만 네자드사파비가 2골을 넣은 필리핀영어을 3-2로 이겼다. 관중은 119명이였다. 주심은 호주의 스콧 키드슨 이였다.
6. 결선 토너먼트
2007년 5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8강전, 4강전, 3·4위전,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8강전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이란, 일본, 키르기스스탄이 각각 타지키스탄,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레바논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5월 18일에 열린 4강전에서는 이란이 우즈베키스탄을 7-3으로, 일본이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5월 19일에는 3·4위전과 결승전이 열렸다. 3·4위전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키르기스스탄을 5-3으로 이겼고, 결승전에서는 이란이 일본을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6. 1. 8강전
2007년 5월 18일에 8강전 경기가 열렸다.
날짜 | 시간 | 팀 1 | 점수 | 팀 2 | 득점 1 | 득점 2 | 경기장 | 관중 | 심판 |
---|
2007년 5월 18일 | 17:00 | Uzbekistan|우즈베키스탄영어 | 3–7 | Iran|이란영어 | 부리예프 타지바예프 자키로프 | 타헤리 아스가리 파리아자르 케샤바르즈 샴세이 | 시립 중앙 체육관, 오사카 | 600 | 압둘라흐만 압둘카데르 (바레인) |
2007년 5월 18일 | 19:00 | 日本|일본일본어 | 1–0 | Kyrgyzstan|키르기스스탄영어 | 스즈무라 | | 시립 중앙 체육관, 오사카 | 1,486 | 알리 사바 (이라크) |
- 참고: 득점 정보는 소스에 제공된 골 템플릿()을 그대로 사용.
6. 2. 4강전
2007년 5월 18일, 오사카 시립 중앙 체육관에서 두 경기가 열렸다.
첫 번째 경기는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의 경기로, 이란이 7-3으로 크게 이겼다. 이란의 타헤리는 4분과 5분에 연속 득점했고, 아스가리(10분), 파리아자르(17분, 28분), 케샤바르즈(24분), 샴세이(39분)가 득점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부리예프(2분), 타지바예프(10분), 자키로프(34분)가 득점했다. 관중은 600명이 입장했고, 심판은 바레인 축구 협회의 압둘라흐만 압둘카데르였다.
두 번째 경기는 일본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로, 일본이 1-0으로 승리했다. 일본의 스즈무라가 12분에 결승골을 넣었다. 관중은 1,486명이 입장했고, 심판은 이라크 축구 협회의 알리 사바였다.
경기 | 팀1 | 점수 | 팀2 | 득점 (전반) |
---|
1 | ایران|이란fa | 7-3 | Oʻzbekiston|우즈베키스탄uz | ایران|이란fa: 타헤리(4, 5), 아스가리(10), 파리아자르(17, 28), 케샤바르즈(24), 샴세이(39) Oʻzbekiston|우즈베키스탄uz: 부리예프(2), 타지바예프(10), 자키로프(34) |
2 | 日本|일본일본어 | 1-0 | Кыргызстан|키르기스스탄ky | 日本|일본일본어: 스즈무라(12') |
6. 3. 3·4위전
2007년 5월 19일 17시, 오사카 오사카 시립 중앙 체육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3·4위전이 열렸다. 우즈베키스탄이 5-3으로 승리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안바르 마메도프(11분), 압둘라 부리예프(15분, 16분, 40분), 니콜라이 오두셰프(28분)와 키르기스스탄의 안드레이 페스트리야코프(27분, 29분), 누르잔 제티바예프(35분)가 득점했다. 관중은 3,051명이 입장했고, 심판은 일본 축구 협회 소속 이고시가와 카즈야가 맡았다. ([https://web.archive.org/web/20120511212631/http://images.the-afc.com/Documents/competitions/fixtures/2188.pdf 보고서])
6. 4. 결승전
2007년 5월 19일 19시, 오사카의 오사카 시립 중앙 체육관에서 이란과 일본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마지드 라티피 (15'), 모하마드 타헤리 (26'), 바히드 샴사에이 (31'), 카젬 모하마디 (37')가 득점하여 이란이 히가 리카르도 (37')가 득점한 일본을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5,289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주심은 말레이시아의 바드룰 히샴 칼람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