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트빌리시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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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트빌리시 홍수는 2015년 6월 13일 집중 호우로 인해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자연 재해이다. 베레 강이 범람하여 20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트빌리시 동물원, 주택, 도로 등 도시 기반 시설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동물원에서는 300마리 이상의 동물이 죽거나 실종되었고, 일부 맹수가 탈출하여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었다. 조지아 정부는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하고 국제 사회의 지원을 받았으며, 홍수 피해 복구 비용을 최소 4천만 라리에서 최대 1억 라리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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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년 동남아시아 및 남아시아 홍수는 대규모 개발, 환경 문제, 기후 변화로 인해 2014년 말부터 2015년 초까지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특히 말레이시아에서 수십 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하여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2015년 트빌리시 홍수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2015년 트빌리시 홍수 |
다른 이름 | 2015년 조지아 홍수 ტბილისის წყალდიდობა (2015) |
사건 개요 | |
기간 | 2015년 6월 13일 - 14일 |
위치 | 베레강 계곡, 트빌리시, 조지아 |
피해 규모 | |
사망자 | 20명 (확인) |
영향 지역 | 베레강 계곡, 트빌리시, 조지아 |
추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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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설명 | 홍수로 파괴된 트빌리시 동물원. |
![]() | |
관련 정보 (한국어) | 트빌리시 홍수로 인한 사상자 발생 http://civil.ge/eng/article.php?id=28347 |
관련 보도 (한국어) | 조지아 홍수: 트빌리시 주민, 동물원 동물에 대한 경고 http://www.bbc.co.uk/news/world-europe-33125879 |
2. 배경
2015년 6월 14일, 트빌리시 시내에 대홍수가 발생하여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트빌리시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오래된 트빌리시 동물원에서는 늑대, 호랑이, 사자, 재규어, 자칼, 곰, 하마 등 다수의 동물들이 탈출하여 시내 곳곳에서 출몰했다.[25][26]。당국에는 길거리에 서 있는 하마, 시내를 헤엄치며 배회하는 악어, 주택 창문까지 기어 올라온 곰, 홍수로 인한 잔해에 매몰된 동물의 사체 등 다수의 목격 정보가 접수되었다.[25][33]。동물원 측은 조류와 어류 등을 포함, 약 600마리의 동물 중 절반 이상이 행방불명되었다고 발표했다.[25]。
대홍수로 인해 트빌리시 시내에는 정전과 단수가 발생했으며, 구조대가 헬리콥터로 가옥 등에 고립된 사람들을 구조했다.[26]。사망자 중에는 동물원 직원 2명도 포함되었다.[25]。시내 간선 도로는 침수되어 주택과 차량이 유실되었고, 많은 주택 건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25]。트빌리시 서부 마을에서도 폭우로 도로가 끊겨 경찰이 헬기로 16명을 대피시켰다.[25]。
2. 1. 베레 강의 지리적 특성
므트크바리 강의 우안 지류인 베레 강은 트빌리시의 바케와 사부르탈로 지역을 통과한다. 이 강은 주기적인 집중 호우로 특징지어지며, 평소에는 작은 개울이었지만 1960년, 1963년, 1972년, 1995년에는 급류로 변하여 심각한 홍수를 일으켰다. 1972년에는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트빌리시 동물원이 완전히 침수되었다.[4]3. 피해 및 사상자
2015년 6월 13일, 몇 시간 동안 이어진 폭우로 트빌리시 남서쪽 20km 지점 아칼다바 마을 위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100만 m3의 토사, 진흙, 나무가 트빌리시로 휩쓸려 내려와 베레강을 두 번이나 막았다. 이로 인해 발생한 홍수는 트빌리시 동물원, 영웅 광장, 므지우리 공원, 인근 거리와 주택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5]
트빌리시 시내에서는 정전과 단수가 발생했으며, 구조대는 헬리콥터로 가옥 등에 고립된 사람들을 구조했다.[26] 시내 간선 도로는 침수되어 주택 및 차량이 유실되었으며, 주택 다수가 침수 피해를 보았다.[25] 트빌리시 서부 마을에서도 폭우로 도로가 끊겨 경찰이 헬기로 16명을 대피시켰다.[25]
3. 1. 인명 피해
베레강 범람으로 총 20명이 사망했으며, 이 중에는 트빌리시 동물원 직원 3명도 포함되었다.[1][6] 동물원 직원 중 한 명인 56세 여성은 호랑이에게 팔을 물려 2주 전 팔 절단 수술을 받고 최근 복귀한 상태였다.[1][6] 7명을 구조하고 사망한 젊은 구조대원 즈라브 무자슈빌리에게는 사후 시민 봉사 훈장이 수여되었다.[7]약 36명이 경증에서 중등도의 부상을 입고 입원했으나, 대부분 당일 퇴원했다. 6월 14일 늦게까지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24명 중[8] 6명은 6월 16일까지 행방불명 상태였다.[9][10]
3. 2. 재산 피해
베레강의 범람으로 트빌리시 동물원, 영웅 광장, 므지우리 공원, 인근 주택 및 도로 등 도시 기반 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되었다.[5] 40가구 이상이 집을 잃었고, 22,000여 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다.[2][11]조지아 정부는 홍수 피해 복구 비용을 최소 4000만조지아 라리에서 최대 1억조지아 라리로 추산했다.[12][13] (이는 보수 정권의 발표이므로, 실제 피해 규모는 더 컸을 가능성이 있다.)
3. 3. 트빌리시 동물원의 피해
트빌리시 동물원은 사육하던 동물 중 절반에 가까운 300마리 이상을 홍수로 잃었다. 대부분은 홍수로 인해 죽었으며, 살아남은 일부 동물들(하마, 고양이과 동물, 늑대, 곰, 하이에나 등)은 우리에서 탈출하여 트빌리시 거리로 나왔다.[12] 이들을 포획하기 위해 경찰 부대가 동원되었으며, 일부는 사살되었고 다른 동물들은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갔다.[12] 언론은 하마가 트빌리시의 주요 도로인 홍수 피해를 입은 영웅 광장으로 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방영했으며, 하마는 진정제 다트로 제압되었다.[2][6]트빌리시 동물원(영어: Tbilisi Zoo)에서는 늑대, 호랑이, 사자, 재규어, 자칼, 곰, 하마 등 다수의 동물들이 탈출하여 시내 곳곳에서 출몰했다.[25][26] 당국에는 길거리에 서 있는 하마, 시내를 헤엄치며 배회하는 악어, 주택 창문까지 기어 올라온 곰, 홍수로 인한 잔해에 매몰된 동물의 사체 등 다수의 목격 정보가 접수되었다.[25][33] 동물원 측은 조류나 어류 등을 포함하여 약 600마리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었으나, 6월 14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행방불명되었다고 발표했다.[25] 탈출한 동물들은 경찰과 조지아군이 추적하여 일부는 포획, 일부는 사살했다.[26] 6월 15일 시점에서 탈출한 동물 중 포획되지 않은 것은 늑대 20마리, 사자 8마리, 호랑이 수 마리, 재규어, 자칼이었다.[26]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당시 동물이 모두 포획될 때까지 외출을 자제할 것을 시민들에게 권고했다.[25][26]
6월 17일, 동물원에서 탈출한 흰 호랑이가 트빌리시 시내의 43세 남성을 공격하여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3]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이전에 탈출 동물로 인한 위험이 사라졌다고 선언했으나, 동물원으로부터의 정보에 오류가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33] 한편, 러시아 연방 내 뉴스 사이트는 트빌리시에서 약 60km 떨어진 아제르바이잔과의 국경 근처 강 하류에서 아프리카 펭귄 1마리가 어망에 걸려 발견되어 포획되었다고 보도했다.[33]
4. 대응
트빌리시 동물원은 트빌리시 시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동물원으로, 늑대, 호랑이, 사자, 재규어, 자칼, 곰, 하마 등 다수의 동물들이 홍수로 인해 탈출하여 시내 곳곳에서 출몰했다.[25][26]。당국에는 길거리에 서 있는 하마, 시내를 헤엄치며 배회하는 악어, 주택 창문까지 기어 올라온 곰, 홍수로 인한 잔해에 매몰된 동물의 사체 등 다수의 목격 정보가 접수되었다.[25][33]。동물원에는 조류와 어류 등을 포함하여 약 600마리의 동물을 사육하고 있었으나, 6월 14일 기준으로 절반 이상이 행방불명되었다.[25]
조지아 정교회의 일리아 2세는 일요일 설교에서, 이번 홍수가 과거 공산 정권이 교회를 파괴하고 종을 녹여 마련한 돈으로 현재 위치에 동물원을 지은 "죄" 때문이라고 비난했다.[17]
대홍수로 트빌리시 시내에는 정전과 단수가 발생했으며, 구조대가 헬리콥터로 가옥 등에 고립된 사람들을 구조했다.[26] 사망자 중에는 트빌리시 동물원 직원 2명도 포함되었다.[25] 시내 간선 도로는 침수되어 주택 및 차량이 유실되었으며, 시민들이 거주하는 주택 건축물의 다수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25] 트빌리시 서부 마을에서도 폭우로 인해 도로가 끊겨 경찰이 헬기로 16명을 대피시켰다.[25]
4. 1. 조지아 정부의 대응

경찰, 응급 서비스, 그리고 조지아군이 구조 활동을 위해 투입되었으며, 수백 명의 지역 자원 봉사자들이 이들을 도왔다.[12] 홍수로 고립된 수많은 사람들이 구조대에 의해 공수되었다.[17]
6월 15일은 조지아에서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되었다.[12] 대통령 기오르기 마르그벨라슈빌리는 피해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대통령 재량 기금에서 자금을 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2]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당시 동물이 모두 포획될 때까지 외출을 자제할 것을 시민들에게 권고했다.[25][26] 그러나 2015년 6월 17일, 동물원에서 탈출한 흰 호랑이가 트빌리시 시내의 43세 남성을 공격하여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동물원으로부터의 정보에 오류가 있었다며, 이전에 탈출 동물로 인한 위험이 사라졌다고 선언했던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했다.[33]
4. 2. 국제 사회의 지원
유엔 난민 기구(UNHCR)는 긴급 대응을 조직하기 위해 트빌리시 사무소를 동원했다. 라트비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터키, 우크라이나, 리투아니아[12], 미국[18], 러시아[19] 등 세계 여러 정부가 도움을 제공했다.[12] 유럽 연합은 비상 대응 조정 센터가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20] 폴란드 외무부는 조지아를 지원하기 위해 100000EUR를 배정했다.[21]프라하 동물원은 다른 체코 동물원과 함께 홍수 대처 경험이 있는 전문가 팀을 파견했다.[22] 이스라엘 외무부도 예루살렘 성서 동물원과 이스라엘의 라마트 간 사파리의 수의사를 중심으로 하는 긴급 지원팀을 파견했다.[23] 리투아니아의 샤울레이 시는 홍수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자선 콘서트를 열기로 결정했다. 폴란드 사업가 마리우스 아르투르 나포라는 폴란드에서 자선 경매를 열 것을 제안했다.[24]
5. 사회적 영향 및 논란
트빌리시에서는 대홍수로 정전과 단수가 발생했으며, 구조대가 헬리콥터로 가옥 등에 고립된 사람들을 구조했다.[26] 트빌리시 동물원 직원 2명을 포함하여 사망자가 발생했다.[25] 시내 간선 도로는 침수되어 주택과 차량이 유실되었고, 많은 주택 건물이 침수 피해를 보았다.[25] 트빌리시 서부 마을에서도 폭우로 도로가 끊겨 경찰이 헬기로 16명을 대피시켰다.[25]
5. 1. 동물 탈출 사건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 야기
트빌리시 동물원에서 사육하던 동물 중 절반에 가까운 300마리 이상이 홍수로 인해 죽거나 실종되었다. 살아남은 하마, 고양이과 동물, 늑대, 곰, 하이에나 등은 우리에서 탈출하여 트빌리시 거리를 배회했고, 이들을 잡기 위해 경찰 부대가 동원되었다.[12] 일부 동물은 사살되었고, 다른 동물들은 생포되어 동물원으로 돌아갔다.[12] 언론은 하마가 트빌리시의 주요 도로인 영웅 광장을 배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도했으며, 하마는 진정제 다트로 제압되었다.[2][6]트빌리시 시내 최대이자 가장 오래된 트빌리시 동물원에서는 늑대, 호랑이, 사자, 재규어, 자칼, 곰, 하마 등 다수의 동물들이 탈출하여 시내 곳곳에서 출몰했다.[25][26] 당국에는 길거리에 서 있는 하마, 시내를 헤엄치며 배회하는 악어, 주택 창문까지 기어 올라온 곰, 홍수로 인한 잔해에 매몰된 동물의 사체 등 다수의 목격 정보가 접수되었다.[25][33] 탈출한 동물들은 경찰과 조지아군이 추적하여 일부는 포획되었고, 일부는 사살되었다.[26]
6월 15일 시점에서 탈출한 동물 중 포획되지 않은 것은 늑대 20마리, 사자 8마리, 호랑이 수 마리, 재규어, 자칼이었다.[26] 이라클리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동물이 모두 포획될 때까지 시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25][26]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of Georgia영어는 "상황은 완벽하게 통제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려 노력했다.[25]
그러나 6월 17일, 동물원에서 탈출한 흰 호랑이가 트빌리시 시내의 43세 남성을 공격하여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33] 가리바슈빌리 총리는 이전에 탈출 동물로 인한 위험이 사라졌다고 선언했으나, 동물원으로부터의 정보에 오류가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33] 한편, 러시아 연방 내 뉴스 사이트는 트빌리시에서 약 60km 떨어진 아제르바이잔과의 국경 근처 강 하류에서 아프리카 펭귄 1마리가 어망에 걸려 발견되어 포획되었다고 전했다.[33]
5. 2. 도시 계획 및 재난 대응 시스템의 문제점 제기
이번 홍수는 예견된 인재였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도시 개발 정책 실패와 재난 대응 시스템 부재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특히, 베레 강 유역의 난개발과 배수 시설 미비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25][26][33]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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