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스탄불 폭탄 테러

일반

• 2016년 1월 이스탄불 폭탄 테러 - 2016년 1월 12일 이스탄불 술탄아흐메트 광장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주로 독일인 관광객을 포함한 1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으며, 터키 정부는 ISIL 연관 시리아 출신 나빌 파들리를 배후로 지목하고 ISIL과의 싸움을 지속하며 관련자 처벌을 약속했고 국제 사회는 이 사건을 규탄하며 터키에 지지를 표명했다.
• 2016년 3월 이스탄불 폭탄 테러 - 2016년 3월 19일 터키 이스탄불의 이스티클랄 거리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로 미국-이스라엘 시민 2명, 이스라엘인 1명, 이란인 1명, 다수의 터키 시민을 포함하여 4명이 사망하고 36명이 부상했으며, 터키 당국은 ISIL을 배후로 지목하고 터키 국적의 메흐메트 외즈튀르크를 범인으로 밝혔다.
• 2016년 6월 이스탄불 폭탄 테러 - 2016년 6월 이스탄불 폭탄 테러는 2016년 6월 7일 터키 이스탄불 베즈네실러 지역에서 경찰 병력을 겨냥해 발생한 테러로, 쿠르디스탄 자유 매(TAK)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으며, 경찰관과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주변 건물과 역사적 건축물에 피해를 입혔다.
• 2016년 아타튀르크 공항 테러 - 2016년 6월 2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 및 총기 난사로 범인을 포함해 48명이 사망하고 23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튀르키예 정부는 ISIL을 배후로 지목했으나 ISIL은 소행을 주장하지 않았고, 이 사건은 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 협력 강화와 민주주의 및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 2016년 12월 이스탄불 폭탄 테러 - 2016년 12월 10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쿠르드 자유 매파(TAK)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과 민간인 다수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했으며, 터키 정부는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하고 국제 사회는 테러를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