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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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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2016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는 2015년 11월 27일에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 K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지명 방식:


  • 각 구단은 외국인 선수, 군 보류 선수, FA 신청 선수를 제외한 40명의 보호 선수를 정해 KBO에 통보해야 합니다.
  • 1라운드 지명 선수의 양도금은 3억 원, 2라운드는 2억 원, 3라운드부터는 1억 원입니다.
  • 1라운드에서 지명하지 않으면 다음 라운드에서 지명할 수 없습니다.
  • 팀당 최대 5명까지 지명 가능합니다.
  • 지명 순서: kt → LG → 롯데 → KIA → 한화 → SK → 넥센 → NC → 삼성 → 두산 (2라운드는 역순)

드래프트 결과:

  • 1라운드:
  • kt: 이진영 (LG, 외야수)
  • LG: 김태형 (넥센, 투수)
  • 롯데: 박헌도 (넥센, 외야수)
  • KIA: 배힘찬 (넥센, 투수)
  • 한화: 장민석 (두산, 외야수)
  • SK: 최정용 (삼성, 내야수)
  • 넥센: 김웅빈 (SK, 내야수)
  • NC: 윤수호 (kt, 투수)
  • 삼성: 김응민 (두산, 포수)
  • 두산: 박진우 (NC, 투수)

  • 2라운드:
  • 두산: 임진우 (삼성, 투수)
  • 삼성: 나성용 (LG, 내야수/외야수)
  • NC: 김선규 (LG, 투수)
  • 넥센: 양현 (두산, 투수)
  • SK: 김정민 (한화, 투수)
  • 한화: 차일목 (KIA, 포수)
  • KIA: 윤정우 (LG, 내야수)
  • 롯데: 김웅 (LG, 투수)
  • LG: 윤형준 (NC, 내야수)
  • kt: 김연훈 (SK, 내야수)

  • 3라운드:
  • kt: 이상화 (롯데, 투수)
  • LG: 윤수강 (kt, 포수)
  • 롯데: 양형진 (kt, 투수)
  • KIA: 이윤학 (kt, 투수)
  • 한화: 송신영 (넥센, 투수)
  • SK: 박종욱 (두산, 포수)
  • 넥센: 김상훈 (두산, 투수)
  • NC: 심규범 (롯데, 투수)
  • 삼성: 정광운 (한화, 투수)
  • 두산: 정재훈 (롯데, 투수)

팀별 이적 선수:

  • LG (5명): 이진영, 김선규, 나성용, 윤정우, 김웅
  • 두산 (5명): 장민석, 김응민, 양현, 박종욱, 김상훈
  • 넥센 (4명): 김태형, 박헌도, 배힘찬, 송신영
  • kt (4명): 윤수호, 이상화, 윤수강, 양형진
  • 롯데 (3명): 김웅, 심규범, 정재훈
  • 삼성 (2명): 최정용, 임진우
  • NC (2명): 윤형준, 김선규
  • SK (2명): 김연훈, 김웅빈
  • 한화 (2명): 김정민, 정광운
  • KIA (1명): 차일목


이 드래프트를 통해 LG의 이진영 선수가 kt로 이적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진영은 이후 kt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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