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 올림픽 아르헨티나 선수단

1. 개요

2018년 동계 올림픽 아르헨티나 선수단은 2018년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아르헨티나 선수단을 의미한다.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스키, 루지 총 4개 종목에 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알파인 스키에서는 세바스티아노 가스탈디와 니콜 가스탈디가, 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는 마티아스 술로아가와 마리아 세실리아 도밍게스가, 루지에서는 베로니카 마리아 레베나가, 스노보드에서는 마티아스 슈미트와 스티븐 윌리엄스가 각각 출전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2018년 아르헨티나 - 201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
  201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G20 정상회의는 2018년 11월 30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되었으며, G20 회원국 정상 및 유럽 연합 대표 등이 참가했다.
• 2018년 아르헨티나 - 2018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
  2018년 하계 청소년 올림픽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18년 10월 6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된 청소년 올림픽 대회로, 20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종합 10위를 기록했다.
• 동계 올림픽 아르헨티나 선수단 - 1960년 동계 올림픽 아르헨티나 선수단
  1960년 동계 올림픽에 아르헨티나는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하여 남자와 여자 알파인 스키 선수들은 활강, 대회전, 회전 경기에,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은 15km와 30km 경기에 참가했다.
• 동계 올림픽 아르헨티나 선수단 - 1964년 동계 올림픽 아르헨티나 선수단
  1964년 동계 올림픽 아르헨티나 선수단은 알파인 스키, 봅슬레이, 루지 종목에 출전하여 알파인 스키에서는 여러 선수가, 봅슬레이에서는 2인승과 4인승에, 루지에서는 마티아스 스티네스가 참가했다.
• 2018년 동계 올림픽 선수단 - 2018년 동계 올림픽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수단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수단은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쇼트트랙,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피겨스케이팅 등의 종목에 참가했으며, 여자 아이스하키는 대한민국과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하여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남북 관계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2018년 동계 올림픽 선수단 - 2018년 동계 올림픽 남북 단일 선수단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아이스하키 여자 종목에서 '코리아'라는 명칭의 단일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으며, 이는 평화 올림픽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나 출전 기회 박탈 및 졸속 결정 논란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