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계 올림픽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단체 경기는 2021년 7월 27일에 진행되었다. 본선 1차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이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고, 상위 8개 팀이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2차전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과 미국이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으며, 대한민국과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가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금메달 결정전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이,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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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계 올림픽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 단체 - [올림픽 종목 정보]에 관한 문서
본선 1차전에는 29개 팀이 참가하여 상위 8개 팀이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대표 권은지, 남태윤 조는 630.5점으로 3위를 기록하여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6]중화인민공화국 대표 양첸, 양하오란 조는 633.2점으로 WR을 세우며 1위로 통과했다.[6]
본선 2차전에서는 상위 8개 팀이 다시 경기를 펼쳐, 상위 두 팀은 금메달 결정전에, 3, 4위 팀은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7] 대한민국의 권은지, 남태윤 조는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7]
금메달 결정전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양첸, 양하오란 조가 미국의 메리 터커, 루커스 코지네스키 조를 17대 13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8]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의 율리야 카리모바, 세르게이 카멘스키 조가 대한민국의 권은지, 남태윤 조를 17대 9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8]
본선 1차전에는 29개 팀이 참가하여 상위 8개 팀이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대표 권은지, 남태윤 조는 630.5점으로 3위를 기록하여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6] 중화인민공화국 대표 양첸, 양하오란 조는 633.2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통과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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