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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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67년은 서진, 오, 고구려, 신라, 백제 등의 연호와 관련된 해이다. 이 해에는 고트족이 로마 제국을 침략하여 그리스를 약탈하고, 팔미라 제국의 오데나투스가 암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마 제국에서는 아우레올루스가 빅토리누스를 격파하고 황제로 선포되었으며, 팔미라의 왕위는 제노비아에게 승계되었다. 중국의 철학자 배위가 태어났고, 팔미라의 왕 셉티미우스 오데나투스와 공동 왕 셉티미우스 헤로디아누스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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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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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년 | |
달력 | |
로마력 | 'Ab Urbe Condita 1020년' |
중국 달력 | 정미년 (丁未年) 붉은 양의 해 |
율리우스력 | 267년 |
2. 연호
3. 기년
국가 | 지도자 | 연호 | 재위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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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 | 무제 | 태시 3년 | 265년 ~ 290년 |
오 | 말제 | 보정 2년 | 264년 ~ 280년 |
신라 | 미추 이사금 | 262년 ~ 284년 | |
고구려 | 중천왕 | 248년 ~ 270년 | |
백제 | 고이왕 | 234년 ~ 286년 | |
기타 | |||
간지 | 정해 | ||
일본 | 신공 황후 섭정 67년, 황기 927년 | ||
단기 | 2600년 | ||
불멸기원 | 810년 | ||
유대력 | 4027년 - 4028년 |
4. 사건
4. 1. 로마 제국
- 1차 고트족 침공: 스칸디나비아에서 온 고트족이 사르마티아인과 함께 발칸과 그리스를 침공했다. 그들은 모이시아 지방과 트라키아 지방을 초토화 시켰다.[1]
- 헤룰리족이 흑해 연안 침공을 개시했다. 비잔티움과 키지코스를 공격했지만 실패했다. 헤룰리족의 함대(500척)는 로마 함대에 패배했지만 에게해로 탈출하는데 성공하여 림노스섬과 스키로스섬을 약탈했다.[1]
- 고트족은 아테네, 스파르타, 코린토스, 아르고스를 포함한 그리스 남부 지역의 도시들을 약탈했다. 아테네 약탈 이후, 역사가 덱시푸스가 이끄는 아테네의 민병대(2000명)가 침략자들을 북쪽으로 밀어냈다. 그리고 황제 갈리에누스가 이끄는 로마군이 마케도니아와 트라키아 국경 인근 네스토스 강 인근에서 고트족 군세와 회전을 벌여 중대한 승리를 거두었다.[1]
- 이탈리아의 방위 책임자인 아우레올루스는 빅토리누스(갈리아의 공동황제)에게 승리를 거두고 병사들에게 황제로 옹립되어 로마로 진군한다.[1]
4. 2. 근동
팔미라의 국왕 셉티무스 오다이나투스가 고트족에게 점령당한 카파도키아 공격 계획을 세웠으나, 장자와 함께 조카에게 암살당했다.[1] 팔미라의 왕위는 오다이나투스의 아내인 제노비아에게 승계되어 그녀는 어린 아들과 함께 팔미라 제국을 공동 통치하였다.5. 문화
267년의 문화에 대한 내용은 현재 비어 있다. 내용을 추가해 주기 바란다.
6. 탄생
- 배위 ('''이민'''), 중국의 철학자이자 정치가 (300년 사망)[1]
7. 사망
- 셉티미우스 헤로디아누스, 팔미라 공동 왕 (암살)
- 셉티미우스 오데나투스, 팔미라 왕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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