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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서라운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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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5.1 서라운드 사운드는 5개의 채널과 1개의 저주파 효과 채널을 사용하는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다. 1975년 영화 《토미》에서 "퀸타포닉 사운드"라는 이름으로 처음 사용되었으며, 1976년 돌비 랩스가 토드-AO 70mm 필름의 사운드트랙 사용 방식을 수정하면서 5.1 시스템이 개발되었다. 1990년대 중반 레이저디스크 릴리스에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DVD, 블루레이, 디지털 시네마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고 있다. 5.1 채널은 영화, 음악 감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스피커 배치와 채널 구성에 따라 최적의 음향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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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서라운드 사운드
개요
종류다중 채널 오디오
채널 수6개 (5개의 풀 레인지 채널 및 1개의 저주파 효과 채널)
스피커 구성전면 좌측, 전면 중앙, 전면 우측, 후면 좌측, 후면 우측, 서브우퍼
기술 정보
용도가정 극장
영화관
게임
특징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 제공
장점향상된 현실감
명확한 대사 전달
풍부한 저음 효과
단점추가 스피커 및 장비 필요
적절한 스피커 배치 필요
콘텐츠 지원 필요
역사 및 발전
최초 사용영화 "오멘(1976)" (70mm 6트랙 스테레오)
대중화돌비 디지털, DTS 등의 등장으로 가정용 시장 확대
관련 기술돌비 프로 로직
돌비 디지털 플러스
DTS-HD 마스터 오디오
활용
영화DVD, 블루레이 디스크, 스트리밍 서비스 등
게임PC 게임, 콘솔 게임 등
음악일부 음반 (SACD, DVD-Audio 등)
스피커 배치
전면 스피커전면 좌측, 전면 중앙, 전면 우측 스피커를 화면 앞에 배치
후면 스피커후면 좌측, 후면 우측 스피커를 청취자 뒤쪽에 배치
서브우퍼저음 효과를 위해 방의 적절한 위치에 배치
기타
호환성다양한 오디오 코덱 및 재생 장치와 호환
주의사항스피커 품질 및 배치에 따라 음질 차이 발생 가능

2. 역사

5.1 서라운드 사운드의 역사는 영화 음향 기술의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5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의 초기 형태는 1975년 영화 《토미》에서 quintaphonic sound|퀸타포닉 사운드eng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었다.[14][6]

본격적인 5.1 사운드 포맷의 기원은 1976년 돌비 랩스(Dolby Labs)가 토드-AO 70mm 필름 프린트의 6개 아날로그 자기 사운드트랙 사용 방식을 수정하면서 시작되었다.[11][7] 이후 돌비는 1979년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70mm 필름 버전에서 처음으로 분리된 서라운드 채널을 사용하는 돌비 스테레오 70mm 6트랙 포맷을 선보이며 5.1 채널 구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디지털 방식의 5.1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1980년대 후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1987년 프랑스 엔지니어 Dominique Bertrand|도미니크 베르트랑fra이 개발한 시스템이 파리의 물랑 루즈에 설치되었고,[8] 1990년에는 코닥(Kodak)과 Optical Radiation Corporation|옵티컬 레디에이션 코퍼레이션eng이 CDS(Cinema Digital Soundeng) 형식을 통해 영화 《폭풍의 질주》 등에 5.1 디지털 사운드를 적용했다.

1992년 영화 《배트맨 2》가 35mm 필름 인쇄물에 5.1 채널 디지털 사운드를 적용하면서 이 포맷은 극장가의 표준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전까지 고품질 사운드를 위해 주로 사용되던 비싼 70mm 필름의 필요성이 줄어들게 된 계기가 되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돌비 디지털 AC-3와 DTS 포맷이 레이저디스크(LaserDisc)와 DVD 등 가정용 매체에 탑재되면서 5.1 서라운드 사운드는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 초기 주요 타이틀로는 《긴급 지령》, 《쥬라기 공원》 등이 있다. 이후 블루레이(Blu-ray)와 디지털 시네마 기술이 발전하면서 5.1 채널은 물론, 이를 확장한 7.1 서라운드 사운드까지 지원하게 되었다.

2. 1. 초기 역사

5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의 초기 형태인 퀸타포닉 사운드(quintaphonic soundeng)는 1975년 영화 《토미》에 사용되었다.[14][6]

5.1 사운드의 기원은 19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7][11] 당시 돌비 랩스(Dolby Labs)는 토드-AO 70mm 필름 프린트(Todd-AO 70 mm film prints)의 6개 아날로그 자기 사운드트랙 사용 방식을 수정했다. 같은 해 돌비는 영화 《로건의 탈출》에 광학 매트릭스 인코딩 기술을 적용했지만, 이는 분리된 서라운드 채널을 사용하지 않아 5.1 사운드는 아니었다. 돌비가 70mm 필름에 분리된 서라운드 채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79년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였다. 이때 사용된 돌비 스테레오 70mm 6트랙 포맷은 기존 토드-AO 포맷의 5개 스크린 채널과 1개의 서라운드 채널 구성 대신, 3개의 스크린 채널, 2개의 하이패스 서라운드 채널, 그리고 저주파 효과(LFE) 채널(모노로 혼합됨)을 제공했다.

1987년에는 프랑스 엔지니어 도미니크 베르트랑(Dominique Bertrandfra)이 개발한 디지털 5.1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파리의 물랑 루즈 카바레에 설치되었다.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베르트랑은 1985년부터 솔리드 스테이트 로직(Solid State Logic)과 협력하여 5000 시리즈 기반의 전용 믹싱 콘솔을, APG와 협력하여 전용 스피커를 설계해야 했다.[8] 이 콘솔은 A(왼쪽), B(오른쪽), C(중앙), D(왼쪽 후면), E(오른쪽 후면), F(저음)의 6개 채널을 포함했다. 같은 엔지니어는 이미 1973년에 다카르에서 열린 공식 국제 프랑코포니 정상 회담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유사한 3.1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디지털 사운드와 5.1 포맷은 1990년 코닥(Kodak)과 옵티컬 레디에이션 코퍼레이션(Optical Radiation Corporationeng)이 CDS(시네마 디지털 사운드, Cinema Digital Soundeng) 형식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이 형식은 영화 《폭풍의 질주》와 《도어스》 개봉에 사용되었다.

1992년 영화 《배트맨 2》에서는 35mm 필름 인쇄물에도 5.1 채널 디지털 사운드가 적용되었다. 이전까지 5.1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은 주로 70mm 필름 상영의 장점 중 하나였으나, 35mm 필름에서도 5.1 사운드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비싼 70mm 필름의 사용은 크게 줄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레이저디스크(LaserDisc) 매체를 통해 가정에서도 5.1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돌비 디지털 AC-3와 DTS 포맷을 사용한 초기 타이틀로는 《긴급 지령》과 《쥬라기 공원》(후자는 AC3 및 DTS 버전을 모두 가지고 있음) 등이 있었다. 이후 DVD 포맷 개발 단계에서 돌비 디지털이 표준 기술로 채택되면서, 대부분의 DVD 타이틀은 최대 5.1 채널의 돌비 디지털 오디오 트랙을 기본적으로 포함하게 되었다. 또한 일부 DVD는 DTS 트랙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5.1 채널 믹스이다(그러나 일부 릴리스는 6.1 채널(매트릭스 방식 또는 개별 6.1 트랙)을 가지고 있다). 블루레이(Blu-ray)와 디지털 시네마는 모두 8채널 기능을 갖추고 있어 5.1 또는 7.1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7.1은 5.1의 확장으로, 측면 두 개와 후면 두 개의 서라운드 스피커를 사용하는 네 개의 서라운드 존을 사용한다.

2. 2. 5.1 디지털 서라운드 시스템 개발

5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의 원형인 퀸타포닉 사운드(quintaphonic soundeng)는 1975년 영화 《토미》에 처음 사용되었다.[14][6]

5.1 사운드 포맷의 역사는 돌비 랩스(Dolby Labs)가 1976년 Todd-AO 70 밀리미터 필름 프린트의 6개 아날로그 자기 사운드트랙의 사용 방식을 수정한 것에서 시작된다.[11][7] 그러나 같은 해 돌비가 영화 《로건의 탈출》에 적용한 광학 매트릭스 인코딩 방식은 분리된 서라운드 채널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한 5.1 사운드는 아니었다. 돌비는 1979년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서 70mm 필름 포맷에 처음으로 분리된 서라운드 채널을 도입했다. 이 돌비 스테레오 70mm 6트랙 포맷은 기존 Todd-AO 형식의 5개 스크린 채널과 1개 서라운드 채널 대신, 3개의 스크린 채널(왼쪽, 중앙, 오른쪽), 2개의 하이패스 필터가 적용된 서라운드 채널, 그리고 이 두 서라운드 채널과 혼합된 1개의 저주파 서라운드 채널(LFE)로 구성되었다.

디지털 방식의 5.1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1987년 프랑스 엔지니어 도미니크 베르트랑(Dominique Bertrand)에 의해 개발되어 파리의 물랑 루즈 카바레에서 사용되었다. 그는 이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1985년부터 솔리드 스테이트 로직(Solid State Logic)과 협력하여 5000 시리즈 콘솔을 기반으로 한 전용 믹싱 콘솔을 설계했고, APG와 협력하여 전용 스피커를 만들었다.[8] 이 콘솔은 A(왼쪽), B(오른쪽), C(중앙), D(왼쪽 후면), E(오른쪽 후면), F(저음)의 6개 채널을 사용했다. 같은 엔지니어는 이미 1973년에 다카르에서 열린 공식 국제 프랑코포니 정상 회담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이와 유사한 3.1 시스템을 개발했다.

본격적인 디지털 5.1 사운드는 1990년 코닥(Kodak)과 옵티컬 레디에이션 코퍼레이션(Optical Radiation Corporation)이 CDS(시네마 디지털 사운드, Cinema Digital Sound) 형식을 선보이며 영화 《폭풍의 질주》와 《도어스》를 통해 도입되었다.

1992년 영화 《배트맨 2》가 35mm 필름 프린트에 디지털 사운드를 적용하면서 5.1 채널 레이아웃이 표준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전까지 고품질 사운드를 위해서는 값비싼 70mm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35mm 필름에서도 5.1 디지털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70mm 포맷의 사용은 크게 줄어들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레이저디스크(LaserDisc) 타이틀에 돌비 디지털 AC-3와 DTS 형식의 5.1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가 탑재되기 시작했다. 초기 타이틀로는 《긴급 지령》과 《쥬라기 공원》(후자는 AC-3와 DTS 버전 모두 출시) 등이 있다. 이후 DVD 포맷이 개발되면서 대부분의 DVD 타이틀은 돌비 디지털 5.1 채널 트랙을 기본적으로 포함하게 되었다. 또한 일부 DVD는 DTS 트랙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5.1 채널 믹스이다(그러나 일부 릴리스는 6.1 "매트릭스" 또는 개별 6.1 트랙을 가지고 있다). 블루레이디지털 시네마는 모두 8채널 기능을 갖추고 있어 5.1 또는 7.1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7.1은 5.1의 확장으로, 측면 두 곳과 후면 두 곳의 네 개의 서라운드 존을 사용한다.

2. 3. 대중화

5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의 초기 형태는 1975년 영화 ''토미''에서 "퀸타포닉 사운드"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었다.[6]

5.1 채널 사운드의 역사는 19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7] 당시 돌비 랩스는 토드-AO 70mm 필름 인화에 사용되던 6개의 아날로그 자기 사운드트랙의 활용 방식을 변경했다. 하지만 1976년 영화 ''로건의 탈출''에 적용된 돌비의 광학 매트릭스 인코딩 방식은 서라운드 채널이 분리되지 않아 완전한 5.1 채널은 아니었다. 돌비는 1979년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70mm 필름 버전에서 처음으로 분리된 서라운드 채널을 사용했다. 이 돌비 스테레오 70mm 6트랙 방식은 기존 토드-AO 형식의 5개 전면 채널과 1개 서라운드 채널 대신, 3개의 전면 채널, 2개의 고역 통과(하이패스) 서라운드 채널, 그리고 저역 서라운드 채널(모노로 혼합됨)을 제공했다.

1987년에는 프랑스 엔지니어 도미니크 베르트랑이 개발한 디지털 5.1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파리의 물랑 루즈 카바레에 설치되었다. 그는 1985년부터 솔리드 스테이트 로직과 협력하여 5000 시리즈 기반의 전용 믹싱 콘솔을, APG와 협력하여 전용 스피커를 설계했다.[8] 이 콘솔은 A(왼쪽), B(오른쪽), C(중앙), D(왼쪽 후면), E(오른쪽 후면), F(저음)의 6개 채널을 사용했다. 같은 엔지니어는 이미 1973년에 다카르에서 열린 공식 국제 프랑코포니 정상 회담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이와 유사한 3.1 시스템을 개발했다.

디지털 사운드와 5.1 형식은 1990년 코닥과 옵티컬 레디에이션 코퍼레이션이 CDS(Cinema Digital Sound) 형식을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이 형식은 영화 ''폭풍의 질주''와 ''도어스''에 적용되었다.

1992년 영화 ''배트맨 2''에서 35mm 필름에도 디지털 사운드가 적용되면서 5.1 채널 방식이 널리 채택되기 시작했다. 이전까지 고품질 사운드를 위해서는 70mm 필름 상영이 중요했지만, 35mm 필름에서도 5.1 채널 디지털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비용이 많이 드는 70mm 형식의 사용은 크게 줄어들었다.

돌비 디지털 AC-3와 DTS 형태의 5.1 디지털 서라운드 사운드는 1990년대 중반 레이저디스크 매체를 통해 가정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초기 주요 작품으로는 ''긴급 지령''과 ''쥬라기 공원''(후자는 AC3 및 DTS 버전을 모두 가지고 있음) 등이 있었다. 이후 DVD 포맷 개발 과정에서 돌비 디지털이 표준 기술로 채택되면서, 대부분의 DVD 타이틀은 최대 5.1 채널의 돌비 디지털 사운드 트랙을 포함하게 되었다. 또한 일부 DVD는 DTS 트랙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5.1 채널 믹스이다(그러나 일부 릴리스는 6.1 "매트릭스" 또는 개별 6.1 트랙을 가지고 있다). 블루레이디지털 시네마는 모두 8채널 기능을 갖추고 있어 5.1 또는 7.1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7.1은 5.1의 확장으로, 측면 두 곳과 후면 두 곳의 네 개의 서라운드 존을 사용한다.

3. 기술적 특징

(내용 없음 - 원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3. 1. 채널 구성

5.1 채널 파일의 채널 순서는 파일 형식에 따라 다르다. WAV 파일의 채널 순서는 (전체는 아님) 앞쪽 왼쪽, 앞쪽 오른쪽, 중앙, 저주파 효과, 뒤쪽 왼쪽, 뒤쪽 오른쪽이다.[9]

3. 2. 스피커 배치

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은 재생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구성을 권장한다(ITU-R BS 775):[10][5]

  • 전면, 중앙 및 서라운드용으로 동일한 크기의 스피커 5개
  • 다섯 스피커 모두 청취자로부터 동일한 거리
  • 관람 방향과 관련된 각도 조정: 중앙 0°, 전면 ±22.5°(영화의 경우), ±30°(음악의 경우), 서라운드 ±110°

4. 활용

5.1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은 입체적인 음향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영화음악 감상 환경에서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적용 방식과 역사는 하위 섹션에서 자세히 다룬다.

4. 1. 영화

quintaphonic sound|퀸터포닉 사운드eng라는 이름의 5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의 원형은 1975년 영화 《토미》에 사용되었다.[14]

5.1 서라운드 사운드는 돌비 연구소가 1976년에 Todd-AO 70 밀리미터 필름 프린트의 6개 아날로그 자기 사운드트랙의 트랙 이용 방식을 수정하면서 시작되었다.[11]

4. 2. 음악

퀸타포닉 사운드(quintaphonic sound)라는 이름의 5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의 원형은 1975년 영화 《토미》에 사용되었다.[14]

5.1 채널 사운드는 돌비 연구소가 Todd-AO 70 밀리미터 필름 프린트의 6개 아날로그 자기 사운드트랙 활용 방식을 수정한 197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11]

5.1 음악 감상을 위한 제안 구성


음악 감상에서 5.1 서라운드 사운드의 주요 목표는 중앙에 있는 청취자에게 모든 소리가 적절한 위치에서 균등하게 들리도록 배치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상적으로는 5개의 동일한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참조

[1] 웹사이트 Surround Sound Examined: 5.1 vs 7.1 vs Virtual Surround - Tested.com https://web.archive.[...] 2019-06-06
[2] 웹사이트 Understanding Surround Sound Formats http://www.crutchfie[...] Crutchfield.com 2009-09-23
[3] 웹사이트 What is 5.1 http://www.5dot1.com[...]
[4] 웹사이트 Help Guide {{!}} Names and functions of speakers https://helpguide.so[...] 2023-06-12
[5] 웹사이트 Help Guide {{!}} Installing 5.1-channel speaker system https://helpguide.so[...] 2023-06-12
[6] 저널 Quintaphonic Sound 1977-01
[7] 웹사이트 The History of Surround Sound https://www.informit[...] 2004-09-24
[8] 웹사이트 Recherche & Développement https://web.archive.[...] 2015-12-17
[9] 웹사이트 Multiple channel audio data and WAVE files https://docs.microso[...] 2015-11-19
[10] 간행물 Enhanced Localization in 5.1 Production http://www.aes.org/e[...] Audio Engineering Society 2000-09-01
[11] 웹인용 5.1 Surround Sound vs. 7.1 Surround Sound http://www.diffen.co[...] 2015-11-19
[12] 웹인용 Understanding Surround Sound Formats http://www.crutchfie[...] Crutchfield.com 2009-09-23
[13] 웹인용 What is 5.1 http://www.5dot1.com[...] 2010-04-23
[14] 저널 Quintaphonic Sound 19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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