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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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602년은 수나라가 베트남의 리 왕조를 침공했으나 실패하고,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랑고바르드족에 대한 로마의 방어를 조직한 해이다. 동아시아에서는 백제의 승려 관륵이 일본에 서적을 전했으며, 비잔틴 제국에서는 마우리키우스 황제가 포카스에 의해 살해되고 포카스가 황제로 즉위했다. 또한 호스로 2세가 라흐미드 왕국을 병합하고 알 누만 3세를 처형했으며, 현장, 무열왕, 무아위야 1세 등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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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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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년 | |
그레고리력 | 602년 |
로마 숫자 | DCII |
연대 | |
6세기 | 600년대 |
주요 사건 | |
사건 | 비잔티움 제국에서 포카스가 마우리키우스 황제를 살해하고 황위를 찬탈했다. |
탄생 | |
탄생 | 602년에 교황 테오도로 1세가 태어남. 602년에 이슬람의 4대 칼리프 중 한 명인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가 태어남 (추정). |
사망 | |
사망 | 마우리키우스 -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고구려의 영양왕 |
2. 연호
3. 기년
4. 사건
- 수나라가 베트남의 리 왕조를 침공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랑고바르드족에 대한 로마의 방어를 조직하였다.
- 마우리키우스 황제는 아바르족을 비잔틴 제국 통치하에 두는 데 성공했지만, 아바르족, 롬바르드족, 페르시아인, 슬라브족과의 전쟁으로 제국의 재정이 고갈되어 세금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그는 군대에 도나우강 너머에서 겨울을 나도록 명령했지만, 포카스 휘하에서 반란이 일어난다. 포카스는 비잔틴 군대를 도나우강 너머로 다시 데려와 콘스탄티노플로 진격한다.[1]
- 11월 27일 - 내전이 발발하고 포카스가 콘스탄티노플에 입성한다. 마우리키우스는 탈출을 시도하다 체포되었고, 20년 재위 후 그의 다섯 아들과 모든 지지자들이 학살되는 것을 지켜본 후 처형(참수)당한다. 그의 아내인 콘스탄티나와 세 딸은 목숨을 부지하여 수도원으로 보내진다. 포카스는 비잔틴 제국의 새로운 황제로 선포된다.
- 비잔틴-페르시아 전쟁: 코스로 2세는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하여 그의 "친구이자 아버지"인 마우리키우스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고 비잔틴 영토를 재정복하려 한다. 상부 메소포타미아의 총독인 나르세스는 에데사에서 포카스에 반란을 일으키고 페르시아의 지원을 요청한다. 코스로는 아르메니아에 원정군을 보내 유프라테스강을 건넌다.
- 봄 – 비테리크가 서고트족 군대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어, 국왕 리우바 2세로부터 히스파니아에서 비잔틴인을 몰아내라는 명령을 받았다.
- 호스로 2세가 남부 이라크의 라흐미드 왕국을 병합하고, 국왕 알 누만 3세 이븐 알 문디르를 처형했다.
- 베트남의 제3차 중국 지배: 초기 리 왕조가 멸망하고, 반쑤언 (북 베트남)의 마지막 통치자인 리 남제가 퇴위하여 수나라의 속국이 된다.
- 602년 수르브 카라페트 수도원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은 타론 지역에 위치한 수르브 카라페트 수도원에 영향을 미쳤다.[2]
- 캔터베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체스터프 인근 오스트에서 웨일스 주교들을 만난다. 그는 그들이 로마식 기독교 방식의 부활절 날짜를 따르지 않는다고 비난하며, 세례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한다.(로마 전례에 따름).[3]
- 10월 - 백제의 승려 관륵이 일본에 역본과 천문, 지리 등의 서적을 전하였다.[2]
4. 1. 동아시아
- 수나라가 베트남의 리 왕조를 침공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베트남의 제3차 중국 지배: 초기 리 왕조가 멸망하고, 반쑤언 (북 베트남)의 마지막 통치자 리 남제가 퇴위하여 수나라의 속국이 되었다.
- 10월 - 백제의 승려 관륵이 일본에 역본과 천문, 지리 등의 서적을 전하였다.[2]
4. 2. 비잔틴 제국
- 황제 마우리키우스는 아바르족을 비잔틴 제국 통치하에 두는 데 성공했지만, 아바르족, 롬바르드족, 페르시아인, 슬라브족과의 전쟁으로 제국의 재정이 고갈되어 세금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그는 군대에 도나우강 너머에서 겨울을 나도록 명령했지만, 포카스 휘하에서 반란이 일어난다. 그는 비잔틴 군대를 도나우강 너머로 다시 데려와 콘스탄티노플로 진격한다.[1]
- 11월 27일 - 내전이 발발하고 포카스가 콘스탄티노플에 입성한다. 마우리키우스는 탈출을 시도하다 체포되었고, 20년 재위 후 그의 다섯 아들과 모든 지지자들이 학살되는 것을 지켜본 후 처형(참수)당한다. 그의 아내인 콘스탄티나와 세 딸은 목숨을 부지하여 수도원으로 보내진다. 포카스는 비잔틴 제국의 새로운 황제로 선포된다.
- 비잔틴-페르시아 전쟁: 코스로 2세는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하여 그의 "친구이자 아버지"인 마우리키우스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고 비잔틴 영토를 재정복하려 한다. 상부 메소포타미아의 총독인 나르세스는 에데사에서 포카스에 반란을 일으키고 페르시아의 지원을 요청한다. 코스로는 아르메니아에 원정군을 보내 유프라테스강을 건넌다.
4. 3. 서유럽
- 봄 – 비테리크가 서고트족 군대의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어, 국왕 리우바 2세로부터 히스파니아에서 비잔틴인을 몰아내라는 명령을 받았다.
4. 4. 페르시아
4. 5. 기타 지역
5. 문화
10월 - 백제의 승려 관륵이 일본에 역본, 천문, 지리 등의 서적을 전하였다.[3]
5. 1. 종교
캔터베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체스터프 인근 오스트에서 웨일스 주교들을 만났다. 그는 그들이 로마 전례에 따른 기독교 방식의 부활절 날짜를 따르지 않는다고 비난하며, 세례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했다.[3]10월 - 백제의 승려 관륵이 일본에 역본과 천문, 지리 등의 서적을 전함.
6. 탄생
- 현장 (602년~664년): 서유기의 삼장으로 알려진 중국 당나라의 불교 승려이자 여행가.
- 아달로알드 (602년~626년): 롬바르드의 왕.
- 리춘펑 (602년~670년): 중국 당나라의 수학자이자 역사가.
- 류런구이 (602년~685년): 당나라의 장군이자 관료.
- 무아위야 1세 (602년~680년): 우마이야 칼리파조의 창시자.
- 타르수스의 테오도르 (602년~690년): 캔터베리 대주교.
- 즈옌 (602년~668년): 중국 당나라의 불교 종사.
- 무아위야 이븐 아비 수피안 (602년~680년): 시리아의 칼리프.
- 무열왕 (602년~661년): 제29대 신라 왕.
7. 사망
참조
[1]
서적
The Early Medieval Balkans
[2]
서적
1995
[3]
서적
Ad Fontes Academy
The "Latin Library"
2008
[4]
서적
Asian Expansions: The Historical Experiences of Polity Expansion in Asia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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