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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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th Issue는 서태지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04년에 발매되었다. 서태지는 이 앨범의 장르를 "감성코어"로 명명했으며, 이모코어의 영향을 받았다. 앨범은 밝은 톤과 서태지의 개인적인 감정, 팬들과의 교감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며, 사회 비판적인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7집은 48만 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2007년과 2009년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발매되었다. 앨범에는 "Heffy End", "Victim", "Live Wire", "Robot" 등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2004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Live Wire"가 베스트 록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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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Issue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이름 | 7th Issue |
종류 | 음반 |
아티스트 | 서태지 |
![]() | |
발매일 | 2004년 1월 27일 |
녹음 장소 | 사운드 시티 |
장르 | 팝 펑크 얼터너티브 록 포스트 하드코어 이모 |
길이 | 33분 35초 |
레이블 | 서태지컴퍼니 |
프로듀서 | 서태지 |
이전 음반 | Ultramania |
이전 음반 발매일 | 2000년 |
다음 음반 | Atomos |
다음 음반 발매일 | 2009년 |
추가 정보 | |
CD, 카세트 테이프 발매일 | 2009년 11월 11일 |
유통사 | 괴수대백과사전, 서태지컴퍼니, 예당컴퍼니, 스포트라이트 |
이전 앨범 | 6th Album Re-recording & ETPFEST Live |
이전 앨범 발매일 | 2003년 |
다음 앨범 | Seotaiji Live Tour Zero 04 |
다음 앨범 발매일 | 2004년 |
2. 음반
서태지는 이 앨범의 장르를 "감성코어"라고 명명했는데, 이는 뉴 메탈의 인기가 지나간 후 대한민국 외에서 인기를 끈 이모코어[5]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6집과 달리 7집은 감성적인 측면을 강조했으며, 밝은 톤과 더불어 서태지의 어린 시절 기억(로보트), 개인적인 감정(Heffy End), 팬들과의 음악적 교감과 신뢰(Live Wire)가 깊게 녹아든 가사가 특징적이다. 음악적으로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 안에 부드러워진 멜로디 라인이 서태지의 내적인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기존의 서태지 음악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회 비판적인 노래들도 수록되어 있다.[1]
앨범에는 일본 락 밴드 LUNA SEA의 베이시스트 J, hide with SPREAD BEAVER의 기타리스트 KAZ,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는 I.N.A가 세션으로 참여했다. 총 판매량은 482,066장[6]이다.
2. 1. 리마스터링 재발매판
2007년 서태지 15주년 기념 박스세트에 포함된 버전이 2009년에 개별적으로 재발매되었는데, 히든트랙으로 2004년에 7집 활동이 끝나갈 즈음 공개되었던 〈Watchout〉과 제로 투어 라이브 음원이 포함되었다.3. 배경
서태지는 이 앨범의 장르를 "감성코어"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는 뉴 메탈의 인기가 지나간 후 대한민국 밖에서 인기를 끈 이모코어[5]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앨범에 담긴 이모코어적인 음악들은 이전 서태지의 음악들과 마찬가지로 세계적으로는 큰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한국의 주류 음반 시장에선 생소한 음악이었다.
6집과 달리 7집은 감성적인 측면을 강조했는데, 전체적인 밝은 톤과 더불어 서태지의 어린시절 기억(로보트)과, 개인적인 감정(Heffy End), 팬들과의 음악적 교감과 신뢰(Live Wire)가 깊게 녹아든 가사가 특징적이다. 음악적으로도 강렬한 기타 사운드 안에 담겨있는 예전의 작품에 비해 부드러워진 멜로디 라인이 서태지의 내적인 변화를 반영하고 있다. 물론 기존의 서태지의 음악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회 비판적인 노래들도 수록되어 있다.
이 음반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서태지 음악의 다양성이다. 7집에 발표된 세 곡의 간주곡은 일부 팬 사이트에서 주목을 받았는데 여기에서 서태지는 기존의 곡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전자 음악의 요소를 많이 사용하였다.
앨범에는 일본 락 밴드 LUNA SEA의 베이시스트 J, ETPFEST에 참가했었던 hide with SPREAD BEAVER의 기타리스트 KAZ, 프로그래밍을 담당하는 I.N.A가 세션으로 참여했다.
서태지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하고 싶어하는 호기심 때문에, ''7집 Issue''의 스타일을 "멜로디를 강조하는 하드코어인 센서티브-코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의 아픔을 표현하고, 특히 섬세한 면을 끌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 앨범의 노래들은 성차별, 음악 산업, 스토커와 같은 사회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1]
서태지는 이전 두 앨범처럼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대신, 일본 뮤지션 J(루나 시), K.A.Z, 그리고 I.N.A(모두 hide with Spread Beaver)를 포함한 여러 음악가들을 앨범에 참여시켰다. 기타리스트 Top과 드러머 Heff Holter는 수년간 그의 백 밴드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0 (Zero)"의 현악 파트는 핫토리 타카유키(Face Music)가 편곡 및 지휘했다. 서태지의 많은 팬들은 이 CD 전체가 마치 하나의 긴 노래처럼 들린다고 언급했다. 이는 대부분의 곡들이 드롭 C 튜닝으로 쓰여졌고, 비슷한 코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4. 수록곡
7th Issue 앨범에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Heffy End"는 연인을 맹목적으로 스토킹하는 여성을 다룬 슬픈 사랑 노래이다. 서태지는 의도적으로 "Heffy"라는 철자를 사용하여 정형화되지 않은 사랑을 표현한다.[2] "Nothing"은 한국의 여성 인권에 대한 조롱으로 시작되는데, 이는 서태지가 풍자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2] "Victim"은 여성 차별을 다룬 노래로, 문화방송에서 방송 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2]
"Live Wire"는 음악적 자유를 노래하며, 팬들에게 음악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2] "Robot"은 디지털화된 사회에서 파괴된 소년, 즉 서태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2] "10월 4일"은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기억을 담은 곡으로, 한국 문화에서 '여우 같은' 사람은 교활하고 간사하다는 의미를 가진다.
"F.M Business"는 "Fucked up Music Business"의 약자로, 한국의 상업화된 음악 산업을 풍자하고 서태지의 좌절감을 표현한다.[1] 서태지는 한국 대중 음악의 현재 방향, 특히 아이돌이 음악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태어났다고 비판한다.
"0"(Zero)는 5분 30초 길이의 록 곡으로, 앨범에서 가장 길다. 서태지의 작곡 실력과 라이브 공연 시 지구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4. 1. CD
번호 | 곡 제목 | 작사 | 작곡 | 재생 시간 |
---|---|---|---|---|
1 | Intro | 서태지 | 서태지 | 1:01 |
2 | Heffy End | 서태지 | 서태지 | 3:22 |
3 | Nothing | 0:17 | ||
4 | Victim | 서태지 | 서태지 | 3:30 |
5 | DB | 서태지 | 0:36 | |
6 | Live Wire | 서태지 | 서태지 | 3:53 |
7 | 로보트 | 서태지 | 서태지 | 5:01 |
8 | Down | 서태지 | 0:24 | |
9 | 10월 4일 | 서태지 | 서태지 | 3:43 |
10 | F.M Business | 서태지 | 서태지 | 4:02 |
11 | 0 (Zero) | 서태지 | 서태지 | 5:31 |
12 | Outro | 서태지 | 서태지 | 2:09 |
4. 2. TAPE
Side | 곡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재생 시간 |
---|---|---|---|---|---|
A면 | Intro | 서태지 | 서태지 | 서태지 | 1:01 |
Heffy End | 3:22 | ||||
Nothing | 0:17 | ||||
Victim | 3:30 | ||||
DB | 0:36 | ||||
Live Wire | 3:53 | ||||
로보트 | 5:01 | ||||
Down | 5:01 | ||||
B면 | 10월 4일 | 3:43 | |||
F.M Business | 4:02 | ||||
0 (Zero) | 5:30 | ||||
Outro | 2:09 |
4. 3. 15주년 기념판 (2007) / 리마스터 (2009)
2007년 서태지 15주년 기념 박스세트에 포함된 버전이 2009년에 개별적으로 다시 발매되었다. 이 버전에는 히든트랙으로 2004년 7집 활동이 끝나갈 무렵 공개되었던 〈Watchout〉과 제로 투어 라이브 음원이 포함되었다.[1]곡 제목 | 길이 |
---|---|
Watchout | 3:16 |
Intro: For Zero Tour ('04 Zero Live) | 1:04 |
F.M Business ('04 Zero Live) | 4:19 |
Victim ('04 Zero Live) | 4:01 |
Heffy End ('04 Zero Live) | 3:23 |
로보트 ('04 Zero Live) | 5:30 |
10월 4일 ('04 Zero Live) | 3:58 |
Live Wire ('04 Zero Live) | 4:31 |
Zero ('04 Zero Live) | 5:36 |
아웃트로 ('04 Zero Live) | 2:26 |
5. 곡 해설
서태지의 7집에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Heffy End"는 연인을 맹목적으로 스토킹하는 여성을 다룬 슬픈 사랑 노래이다. "Nothing"은 한국의 여성 인권에 대한 조롱으로 시작하지만, 서태지는 이를 풍자적으로 표현하여 한국 남성들의 생각을 반영하고자 했다. "Victim"은 여성 차별을 다룬 노래로, 문화방송에서 방송 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2] "Live Wire"는 음악적 자유를 찬양하며, "Robot"은 지나치게 디지털화된 현대 사회의 잔혹함 속에서 파괴된 소년, 즉 서태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월 4일"은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 찬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노래로, 제목은 숫자 1004로 표기할 수 있으며, 이는 한국어 단어 "천사"와 발음이 같다. "F.M Business"는 "Fucked up Music Business"의 약자로, 서태지가 한국의 고도로 상업화된 음악 산업, 특히 아이돌이 음악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유일한 목적으로 태어났다는 점을 비판하는 곡이다.[1] "0"(Zero)은 5분 30초 길이의 웅장한 록 음악으로, 앨범에서 가장 긴 노래이다. 이 곡은 서태지의 작곡 능력과 라이브 공연에서의 지구력을 보여주는 도전적인 곡으로, 디스토션 기타뿐만 아니라 클린 기타 리프도 사용하며, 현악 편성은 Face Music의 하토리 타카유키가 담당했다.
5. 1. Heffy End
"Heffy End"는 한 여성이 자신의 연인을 맹목적으로 스토킹하고 가두는 슬픈 사랑 노래이다. 서태지는 의도적으로 철자를 틀린 "Heffy"를 사용하여 그들의 정형화되지 않은 사랑을 정당화한다.5. 2. Nothing
"Nothing"은 한 남자의 목소리가 한국의 여성 인권에 대해 조롱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목소리는 여성 인권 운동과 같은 것들 때문에 성차별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하지만, 그는 여성들이 한국 사회에서 남성보다 더 높은 위치에 놓이게 되는 노력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서태지가 이것을 풍자로 표현했거나, 한국 남성들의 생각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5. 3. Victim
"Victim"은 여성 차별에 대한 노래이다. 이 노래는 문화방송에서 방송 금지 처분을 받으며 논란을 일으켰다.[2]5. 4. Live Wire
"Live Wire"는 음악적 자유를 찬양하는 노래이다. 서태지는 팬들에게 "You feel me? Here I come to show you love"라고 외치며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을 표현한다. 가사는 많은 시적 장치를 포함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모티프는 록의 느낌이다.5. 5. Robot
〈Robot〉은 현재의 지나치게 디지털화된 사회에 존재하는 잔혹함으로 인해 파괴된 소년, 즉 서태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현관에서 자신의 키를 재는 것을 멈춘 후 감정이 사라지고 "비논리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느낀다. 여기서 "논리적"이라는 은유는 서태지가 이전 작품을 통해 팬들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듯이, 감정적이고 아날로그적인 것을 의미한다.5. 6. 10월 4일
〈10월 4일〉은 서태지의 평소 헤비메탈 스타일에서 벗어난 변화를 보여준다. 10월 4일은 숫자 형식으로 10-04로 쓸 수 있는데, 하이픈을 빼면 1004가 된다. 이는 한국어의 "천사"와 발음이 같다. (여기서 '천'은 숫자 1000을, '사'는 숫자 4를 의미한다). 노래는 두 대의 기타로 가볍게 시작한다. 한 대는 복잡한 리듬으로 코드를 연주하고, 다른 한 대는 반복적이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 라인을 연주한다. 이후 헤비한 타악기와 베이스 기타가 어우러진 풀 앙상블로 전환된다. 가사는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기억으로 마음이 가득 찬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그녀를 잃은 것을 여전히 후회하지만, 그녀가 "여우 같다"는 것을 인정한다. (한국 문화에서 여우 같은 사람은 교활하고 간사하다는 의미이다.) 결국 그는 그 기억을 간직하며 멀리서 옛 연인을 지켜보며 그녀가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워졌다고 말한다.5. 7. F.M Business
"F.M Business"는 "Fucked up Music Business"의 약자로, 서태지가 한국의 고도로 상업화된 음악 산업을 풍자하며, "자신이 의심 때문에 떠났던 더러운 사업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좌절감"을 표현한 곡이다.[1]서태지는 한국 대중 음악의 현재 방향, 특히 아이돌이 음악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유일한 목적으로 태어났다는 점을 비판한다. 1990년대 초 힙합 음악과 록 음악 같은 "미국" 음악 개념을 도입했던 그는, 현재 한국 음악계 트렌드를 혐오한다. 그는 과거에 같은 실수를 저질렀음을 인정하면서도, 음악가들에게 "너와 나... 우리가 여기서 왜 마주보고 있는가? 내 영혼과 음악을 팔기 위해? 돈을 벌기 위해?"라며 자신을 돌아볼 것을 요구한다.
5. 8. 0 (Zero)
"0" (Zero)은 5분 30초 길이의 웅장한 록 음악으로, 이 음반에서 가장 긴 노래이다. 다른 노래들과는 다르게 눈에 띄게 복잡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 곡은 서태지의 작곡 능력뿐만 아니라 라이브 공연에서의 지구력까지 보여주는 도전적인 곡으로, 보컬과 하모니 부분에 디스토션 기타와 클린 기타 리프를 모두 사용한다. 현악 편성은 Face Music의 하토리 타카유키가 담당했다.[1]6. 평가
''7th Issue''는 상업적으로 성공하여 482,06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3] 비록 대한민국 연간 최다 판매 음반이었지만,[4] 서태지의 이전 두 앨범만큼의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Live Wire"는 2004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록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7. 참여
참여 음악인 | 스탭 |
---|---|
이 목록은 해당 앨범의 부클릿 〈staff〉목록에서 발췌하였다.[7]
7. 1. 2007/2009 리마스터링 재발매
2007년 서태지 15주년 기념 박스세트에 포함되었던 버전이 2009년에 개별 재발매되었다. 히든트랙으로는 2004년 7집 활동이 끝날 즈음 공개되었던 〈Watchout〉과 제로 투어 라이브 음원이 포함되었다.[1]참여한 스태프는 다음과 같다.[1]
역할 | 이름 |
---|---|
프로듀서,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보컬, 기타, 베이스 기타, 편곡, 컴퓨터 프로그래밍, 디지털 편집, 믹싱 | 서태지 |
기타, 편곡 | Top |
기타 | K.A.Z |
베이스 기타 | J |
드럼 | Heff Holter |
편곡, 컴퓨터 프로그래밍, 디지털 편집 | I.N.A |
11번 트랙 스트링 편곡 및 지휘 | 핫토리 타카유키 |
녹음, 믹싱 | Josh Wilbur |
스트링 녹음 | 키타가와 테루아키 |
기타 리앰프 | Eric Westfall |
마스터링 스튜디오 | Tower Mastering studio(로스엔젤레스), Techno-T studio |
참조
[1]
웹사이트
Seo Tai-ji Returns to Korea
http://english.chosu[...]
2004-01-26
[2]
웹사이트
Sweet Melody but a Sharp
http://english.donga[...]
2004-01-29
[3]
웹사이트
2004년 최다 판매 음반은 서태지
http://izm.co.kr/con[...]
2005-01-01
[4]
웹사이트
2004 K-pop Album Sales Volume
https://web.archiv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
2014-11-28
[5]
문서
emocore
[6]
뉴스
▒ NO1.뉴미디어'마이데일리 ▒
http://www.mydaily.c[...]
[7]
문서
7th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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