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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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860년대는 860년부터 869년까지의 10년을 가리킨다. 이 기간 동안 통일신라에서는 호족 세력이 성장하며 후삼국 시대의 배경이 되었고, 일본에서는 이와시미즈 하치만구 창건, 후지산 분화, 응천문의 변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 동로마 제국에서는 메토디우스와 키릴로스 형제가 슬라브족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고 키릴 문자를 개발했으며, 바실리오스 1세가 쿠데타로 마케도니아 왕조를 개창했다. 러시아에서는 류리크가 노브고로드 공국을 건국했고, 불가리아는 보리스 1세가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슬람 세계에서는 사파르 왕조, 툴룬 왕조가 흥기하고 잔지 반란이 일어났다. 주요 인물로는 류리크, 바실리오스 1세, 교황 니콜라오 1세, 샤를 2세, 루트비히 2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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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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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년대 | |
시작 연도 | 860년 |
종료 연도 | 869년 |
세기 | 9세기 |
천년기 | 1천년기 |
2. 주요 사건
860년대에는 동아시아, 동유럽, 서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여러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다.
일본에서는 860년 교쿄가 세이와 천황의 명으로 이와시미즈 하치만구를 건립했고, 864년에는 후지산에서 조간 분화가 발생했다. 866년에는 응천문의 변이 일어나 대납언 반선남이 유배되었다.
동유럽에서는 863년 동로마 제국의 메토디우스와 키릴로스 형제가 슬라브족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고 키릴 문자를 개발했다. 867년 바실리오스 1세가 마케도니아 왕조를 열었고, 류리크는 노브고로드 공국을 건국하여 러시아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864년경에는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의 보리스 1세가 기독교로 개종했다.
서아시아에서는 867년 이란에서 사파르 왕조가, 868년 이집트에서 툴룬 왕조가 일어났다. 869년 이라크에서는 흑인 노예들이 잔지 반란을 일으켰다.
2. 1. 동아시아
860년대 동아시아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었다.==== 일본 ====
- 860년, 교쿄가 세이와 천황의 명을 받아 이와시미즈 하치만구를 창건하였다.
- 864년, 후지산에서 조간 분화가 발생하였다.
- 866년, 응천문의 변이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대납언 반선남이 응천문 방화죄로 유배되었다.
2. 1. 1. 일본
860년, 교쿄가 세이와 천황의 명을 받아 이와시미즈 하치만구를 창건하였다. 864년, 후지산에서 조간 분화가 발생하였다. 866년, 응천문의 변이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대납언 반선남이 응천문 방화죄로 유배되었다.2. 2. 동유럽 및 서아시아
860년대 동유럽에서는 여러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다. 863년 동로마 제국의 메토디우스와 키릴로스 형제가 슬라브족에게 기독교를 전도하기 시작했고, 글라골 문자를 바탕으로 키릴 문자를 개발했다. 867년 바실리오스 1세가 쿠데타를 일으켜 마케도니아 왕조를 열었다. 노르만족 루스족 류리크가 노브고로드 공국을 건국하여 러시아 국가의 시작을 알렸다. 864년경 제1차 불가리아 제국 보리스 1세가 기독교로 개종했다.867년 이란에서 사파르 왕조가, 868년 이집트에서 툴룬 왕조가 흥기하였다. 869년 이라크에서는 흑인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켰다(잔지 반란).
2. 2. 1. 동로마 제국
863년, 동로마 제국의 메토디우스와 키릴로스 형제가 슬라브족에게 기독교 전도를 시작했다. 이들은 글라골 문자를 바탕으로 키릴 문자를 개발하여 슬라브족의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867년에는 바실리오스 1세가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에 즉위하고 마케도니아 왕조를 열었다. 이는 동로마 제국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끄는 계기가 되었다.
2. 2. 2. 러시아
전설에 따르면 노르만족의 루스족인 류리크가 노브고로드 공국을 건국하였다. 이는 러시아 국가의 시작으로 여겨진다.2. 2. 3. 불가리아
864년경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의 보리스 1세가 기독교로 개종했다. 이는 불가리아의 종교적,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2. 2. 4. 이슬람 세계
- 867년: 이란에서 사파르 왕조가 흥기하였다.
- 868년: 이집트에서 툴룬 왕조가 흥기하였다.
- 869년: 이라크에서 흑인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켰다(잔지 반란). 이는 아바스 왕조의 통제력 약화를 보여주는 사건 중 하나이다.
3. 주요 인물
3. 1. 서아시아 및 동유럽
3. 2. 서유럽
교황 니콜라오 1세는 루트비히 2세와 대립하였다. 샤를 2세는 서프랑크 왕국의 왕이었고, 루트비히 2세는 동프랑크 왕국의 왕이었다. 플랑드르 백작 보두앵 1세가 이 시기에 활동했으며,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는 바이킹 시대의 전설적인 지도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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