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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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2011은 2011년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풋살 대회이다. 일본의 나고야 오션스가 결승전에서 이란의 샤히드 만수리 FSC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레바논의 알사다카 베이루트가 3위를, 카타르의 알라얀 SC가 4위를 기록했다. 모하메드 케샤바르즈(샤히드 만수리 FSC)가 MVP를, 알리 아스가르 하산자데(알라얀 SC)가 득점왕을, 알라얀 SC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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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2011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
대회 정보 | |
대회 이름 |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2011 |
연도 | 2011년 |
![]() | |
개최국 | 카타르 |
개최 도시 | 도하 |
개최 기간 | 6월 26일 – 7월 1일 |
참가 팀 수 | 8 |
경기장 수 | 2 |
도시 수 | 1 |
결과 | |
우승 | 나고야 오션스 |
우승 횟수 | 1회 |
준우승 | 샤히드 만수리 |
3위 | 알-사다카 |
4위 | 알-라얀 |
통계 | |
총 경기 수 | 16 |
총 득점 | 118 |
평균 관중 수 | 3155 |
최다 득점자 | 알리 아스가르 하산자데 (10골) |
최우수 선수 | 모하메드 케샤바르즈 |
대회 변천사 | |
이전 대회 | 2010년 |
다음 대회 | 2012년 |
2. 참가팀
2011년 대회에는 아시아 각국 리그 우승팀들이 참가하였다. 참가팀은 다음과 같다.
팀 | 출전 자격 | 출전 횟수 | 마지막 출전 |
---|---|---|---|
샤히드 만수리 FSC | 이란 풋살 슈퍼리그 2010-11 우승 | 1회 | 첫 출전 |
나고야 오션스 | F.리그 2010-11 우승 | 2회 | 2010 |
촌부리 블루 웨이브 | 타이 풋살 리그 2010 우승 | 1회 | 첫 출전 |
알라얀 SC | 카타르 풋살 리그 2009-10 우승 | 1회 | 첫 출전 |
아르두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풋살 리그 2010-11 우승 | 1회 | 첫 출전 |
저장 드래곤 | 중국 풋살 리그 2009-10 우승 | 1회 | 첫 출전 |
알사다카 | 레바논 프리미어 풋살 리그 2010-11 우승 | 1회 | 첫 출전 |
하리마우 라와 | 인도네시아 풋살 리그 2010 우승 | 1회 | 첫 출전 |
알카르흐 SC | 이라크 풋살 프리미어 리그 2010-11 우승 | 1회 | 첫 출전 |
2. 1. 조별 리그 참가팀
팀 | 출전 자격 | 출전 횟수 | 마지막 출전 |
---|---|---|---|
샤히드 만수리 FSC | 이란 풋살 슈퍼리그 2010-11 우승 | 1회 | 첫 출전 |
나고야 오션스 | F.리그 2010-11 우승 | 2회 | 2010 |
촌부리 블루 웨이브 | 타이 풋살 리그 2010 우승 | 1회 | 첫 출전 |
알라얀 SC | 카타르 풋살 리그 2009-10 우승 | 1회 | 첫 출전 |
아르두스 타슈켄트 | 우즈베키스탄 풋살 리그 2010-11 우승 | 1회 | 첫 출전 |
저장 드래곤 | 중국 풋살 리그 2009-10 우승 | 1회 | 첫 출전 |
알사다카 | 레바논 프리미어 풋살 리그 2010-11 우승 | 1회 | 첫 출전 |
2. 2. 플레이오프 참가팀
팀 | 출전 자격 | 출전 횟수 | 마지막 출전 |
---|---|---|---|
하리마우 라와 | 인도네시아 풋살 리그 2010 우승 | 1회 | 첫 출전 |
알카르흐 SC | 이라크 풋살 프리미어 리그 2010-11 우승 | 1회 | 첫 출전 |
2011년 6월 22일 알카르흐 SC가 하리마우 라와를 6-1로 꺾고 조별 리그에 진출하였다. 이 경기에는 대한민국 국적의 김장관 심판이 주심으로 활약했다.
조별 예선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A조에서는 나고야 오션스와 알라얀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B조에서는 샤히드 만수리와 알사다카가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3. 대회 장소
4. 플레이오프
날짜 시간 팀 1 득점 팀 2 경기장 관중 수 심판 2011년 6월 22일 17:00 (UTC+3) 알카르흐 SC 6 - 1 하리마우 라와 Al-Rayyan Main Hall, 도하 150 김장관 (대한민국)
5. 조별 예선
5. 1. A조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1 | 나고야 오션스 | 3 | 3 | 0 | 0 | 21 | 6 | +15 | 9 |
2 | 알라얀 | 3 | 2 | 0 | 1 | 15 | 14 | +1 | 6 |
3 | 알카르흐 | 3 | 0 | 1 | 2 | 11 | 15 | -4 | 1 |
4 | 저장 드래곤 | 3 | 0 | 1 | 2 | 6 | 18 | -12 | 1 |
- 2011년 6월 26일, 나고야 오션스는 저장 드래곤을 8-1로 대파했다. 같은 날 알라얀은 알카르흐를 6-5로 이겼다.
- 2011년 6월 27일, 알카르흐는 나고야 오션스에 2-5로 패했다. 같은 날 저장 드래곤은 알라얀에 1-6으로 졌다.
- 2011년 6월 28일, 알라얀은 나고야 오션스에 3-8로 패했다. 같은 날 저장 드래곤과 알카르흐는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5. 2. B조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1 | 샤히드 만수리 | 3 | 3 | 0 | 0 | 14 | 9 | +5 | 9 |
2 | 알사다카 | 3 | 1 | 1 | 1 | 7 | 8 | -1 | 4 |
3 | 촌부리 블루 웨이브 | 3 | 0 | 2 | 1 | 8 | 9 | -1 | 2 |
4 | 아르두스 타슈켄트 | 3 | 0 | 1 | 2 | 9 | 12 | -3 | 1 |
촌부리 블루 웨이브 0 – 0 알사다카 |
2011년 6월 26일 16:30 (UTC+3) |
Al-Rayyan Main Hall, 도하 |
관중: 109명, 심판: Yasukazu Nobumoto |
아르두스 타슈켄트 4 – 4 촌부리 블루 웨이브 |
2011년 6월 27일 16:30 (UTC+3) |
Al-Rayyan Main Hall, 도하 |
관중: 70명, 심판: Nurdin Bukuev |
샤히드 만수리 5 – 4 촌부리 블루 웨이브 |
2011년 6월 28일 16:00 (UTC+3) |
Al-Rayyan Main Hall, 도하 |
관중: 158명, 심판: Vadim Baratov |
알사다카 4 – 3 아르두스 타슈켄트 |
2011년 6월 28일 16:00 (UTC+3) |
Al-Gharafa Main Hall, 도하 |
관중: 120명, 심판: Zhang Youze |
6. 본선 토너먼트
2011년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의 본선 토너먼트는 2011년 6월 30일과 7월 1일에 걸쳐 4강전, 3-4위전,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4강전에서는 일본의 나고야 오션스와 이란의 샤히드 만수리가 각각 레바논의 알사다카와 카타르의 알라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3-4위전에서는 알사다카가 알라얀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3위를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는 나고야 오션스가 샤히드 만수리를 연장 접전 끝에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6. 1. 4강전
2011년 6월 30일 16시(UTC+3)에 도하의 Al-Rayyan Main Hall에서 나고야 오션스(일본)와 알사다카 베이루트(레바논)의 경기가 열렸다. 나고야 오션스가 알사다카 베이루트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이 경기의 관중은 200명이었고, 심판은 키르기스스탄의 Nurdin Bukuev가 맡았다.같은 날 19시(UTC+3)에는 같은 장소에서 샤히드 만수리 FSC(이란)와 알라얀 SC(카타르)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샤히드 만수리 FSC가 알라얀 SC를 연장 접전 끝에 6-5로 꺾고 결승에 진출하였다. 관중은 712명이 입장했고, 대한민국 국적의 김장관 심판이 주심으로 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