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ead Sinking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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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 Dead Sinking Story는 앨범이다. 이 앨범은 총 9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시간 2분 58초의 총 재생 시간을 가진다. 세키 다이로쿠, 후카가와 테츠야, 카와이 노부카타, 토비타 마사히로, 나카가와 마나부, 타카스기 다이치, 키타구치 타카시, 카세 타츠야 등이 참여했다. 이 앨범은 올뮤직, 스타일러스 매거진, 펑크뉴스 등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모, 스크리모, 포스트 록의 혼합을 칭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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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ad Sinking Story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이름 | A Dead Sinking Story |
종류 | 음반 |
아티스트 | Envy |
![]() | |
발매일 | 2003년 8월 18일 |
재발매일 | 2008년 3월 4일 |
녹음 | 2003년 겨울, Bazooka Japan Institute, 도쿄, 일본 |
장르 | 하드코어 펑크, 스크리모, 포스트 하드코어, 포스트 록 |
길이 | 1시간 2분 58초 |
언어 | 일본어 |
레이블 | Level Plane, Rock Action, Temporary Residence (2008년) |
이전 음반 | All the Footprints You've Ever Left and the Fear Expecting Ahead |
이전 음반 발매일 | 2001년 |
다음 음반 | Compiled Fragments 1997-2003 |
다음 음반 발매일 | 2006년 |
![]() |
2. 곡 목록
wikitext
제목 | 시간 |
---|---|
깊이 방황하는 사슬 (Chain Wandering Deeply) | 8:28 |
무지의 고통 (Distress of Ignorance) | 5:54 |
증거 (Evidence) | 3:16 |
족쇄의 색 (Color of Fetters) | 7:19 |
고칠 수 없는 부드러움 (Unrepairable Gentleness) | 8:10 |
미쳐서 표시하라 (Go Mad and Mark) | 6:35 |
속도를 내는 확신 (A Conviction that Speeds) | 5:27 |
이유와 망각 (Reasons and Oblivion) | 5:05 |
재 속에는 의지가 남아있다 (A Will Remains in the Ashes) | 12:44 |
총 재생 시간 | 1:02:58 |
```
변경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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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트랙 목록
제목 | 시간 |
---|---|
깊이 방황하는 사슬 (Chain Wandering Deeply) | 8:28 |
무지의 고통 (Distress of Ignorance) | 5:54 |
증거 (Evidence) | 3:16 |
족쇄의 색 (Color of Fetters) | 7:19 |
고칠 수 없는 부드러움 (Unrepairable Gentleness) | 8:10 |
미쳐서 표시하라 (Go Mad and Mark) | 6:35 |
속도를 내는 확신 (A Conviction that Speeds) | 5:27 |
이유와 망각 (Reasons and Oblivion) | 5:05 |
재 속에는 의지가 남아있다 (A Will Remains in the Ashes) | 12:44 |
총 재생 시간 | 1:02:58 |
wikitext
3. 참여 인물
역할 이름 드럼 세키 다이로쿠 시퀀서, 보컬 후카가와 테츠야 기타 카와이 노부카타, 토비타 마사히로, 타카스기 다이치 베이스 기타 나카가와 마나부 엔지니어링 키타구치 타카시 마스터링 카세 타츠야
```
수정 사항:3. 1. 밴드 멤버
멤버 | 역할 |
---|---|
세키 다이로쿠 | 드럼 |
후카가와 테츠야 | 시퀀서, 보컬 |
카와이 노부카타 | 기타 |
토비타 마사히로 | 기타 |
나카가와 마나부 | 베이스 기타 |
타카스기 다이치 | 기타 |
키타구치 타카시 | 엔지니어링 |
카세 타츠야 | 마스터링 |
3. 2. 스태프
역할 | 이름 |
---|---|
드럼 | 세키 다이로쿠 |
시퀀서, 보컬 | 후카가와 테츠야 |
기타 | 카와이 노부카타, 토비타 마사히로, 타카스기 다이치 |
베이스 기타 | 나카가와 마나부 |
엔지니어링 | 키타구치 타카시 |
마스터링 | 카세 타츠야 |
4. 평가
음악 평론가들은 이 음반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올뮤직, 스타일러스 매거진, 펑크뉴스는 이 음반이 이모, 스크리모, 포스트 록을 잘 섞었다고 칭찬했다.
4. 1. 긍정적 평가
평가는 거의 일관적으로 긍정적이었으며, 올뮤직, 스타일러스 매거진, 펑크뉴스 모두 이 음반의 이모, 스크리모, 포스트 록의 혼합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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